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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예쁜 펜션을 소개합니다
2013-12-12
강화도해담펜션, 강화떡마을 떡체험할 수 있는 해담펜션
대한민국 > 경기도
2013-06-02~2013-06-03
자유여행
0 1 2009
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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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해담펜션, 강화떡마을 떡체험할 수 있는 해담펜션

 

늘 주말에만 움직이던 일정을 오랜만에 마음 맞는 동생들과 서울에서 가까운 강화도로 잠시 다녀오기로 했다. 일정은 미리 잡은 건데 장마가 시작되는 예보가 있는 터라  혹시나 비가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며 길을 나섰다. 하지만 운이 좋았는지 온종일 파란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운이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강화도도 은근 갈 곳이 많다. 얼마전 이웃님 포스팅에서 본 김포조각공원, 전등사,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릴 때 쓰이던 참성단, 고려 시대 몽골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강화산성등 둘러볼 곳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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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떡 체험을 할 수 있는 강화떡마을 해담으로 숙소를 잡았다. 각자 떨어져 있기에 모이는 곳은 우선 해담에서 먼저 짐을 풀고 여유 있게 둘러보기로 했다. 해담은 주소를 찍어서 찾아갔는데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지만 길 가는 코너마다 해담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찾기가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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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검색했을때 보다 직접 보니 꽤 규모가 큰 펜션이었다.

손님을 태울 수 있는 버스도 있고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가만히 앉아 낙조를 즐길 수 있는 풍경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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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을 방은 앞쪽 건물로 "청애병"이름을 가진 연두빛 벽지가 이쁜 방에 묵게 되었다.

이름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방마다 이름이 이색적이다.

오색단자,오색화전, 석이벽, 칠색주악, 고려울고... 아하~~~ 전부 우리 고유 떡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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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애병 방은 연두색으로 분위기가 촉촉하다.

빨간 천장 등이 유난히 분위기를 만드는 방, 베란다 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거리는 커텐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든다.

더블침대옆으로 이인용테이블과 그 옆으로 간단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싱크대까지 원룸 형식이지만 큰 편이라 안락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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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앞으로 독립공간으로 숯불을 구워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으며 멀리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방이다.

예전에는 참 부지런하게 시장 봐서 온통 사 들고 와서 먹고 했는데  요즘은 여행하면서 직접 해먹지 않고 현지에서 맛집을 찾는 경우가 많아 펜션에 머물면서 음식하느랴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 게을러 진 것도 있지만 공기 좋은 곳에서 고기 냄새 풍기며 먹는 것도 어쩜 오염이라는 생각을 산림욕장에 머물면서 많이 느꼈던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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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벽걸이 TV, 드라이기, 옷걸이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2인용 침대 옆으로 넓은 편이라 한식구가 머물기에는 딱 좋은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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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바라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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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바베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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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대충 던져놓고 펜션을 구경해 보기로 했다.

이곳 해담 펜션 주인장은 일산 백석동에서 "종로떡집"을 운영하시는 분으로 꿈이었던 펜션을 이렇게 운영하게 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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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한쪽에는 염소와 칠면조, 닭을 길러 해담을 찾는 아이들에게 학습의 기회가 될 것 같다.

흰색 닭은 흔하지 않은데 고고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기품이 있어 보인다.

막 알을 낳은 듯 닭장안에는 계란 2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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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애호박을 엄청나게  많이 재배하고 있었으며 그 옆으로 각종 채소가 풍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특히 떡 재료에 사용하는지 국화잎 같은 약쑥 밭이 따로 있었으며 펜션 입구부터 낮달맞이 꽃이 노랗게 곱게 피어있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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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체험장 바로 옆에는 폭포수와 함께 간단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은 폭포가 고장이 나서 멋진 물줄기를 볼 수 없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다른 일정이 없었다면 그냥 발 담그고 걸치고 앉아 수다 떨기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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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래방 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아마도 단체 워크숍을 하는 고객이 많은 듯 그 규모가 .... 대박~~마음껏 뛰어 놀 수 있을 것 같다.

그 옆으로는 회의나 워크숍을 할 수 있는 회의장과 빔시설까지 제대로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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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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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펜션을 구경하고 잠시 바깥으로 강화도 구경을 나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전날 묵은 팀이 떡 체험을 한다고 해서 직접 참여해보기로 했다.

떡체험장은 주인장이 직접 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체험을 할 수 있다. 빵이 등장하면서 떡이 외면받기 시작하면서 하기 쉬운 퓨전으로 바뀌는 현실이다.

또한 요즘 나오는 떡의 완제품에 무슨 재료가 쓰이는지 아는 사람이 드물며 찹쌀이 아닌 수입 찰 옥수수 가루로 떡을 만드는 예도 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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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전통떡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김문배 사장님은 전통떡을 바로 아릴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권리를 지키고자 강화 떡마을 해담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체험장 안에서 떡완성까지 한꺼번에 다 이뤄지는데 처음으로 떡을 만드는 과정을 제대로 살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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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쌀을 가루로 두 차례 내린 후 떡을 시루에 올린다.

그런데 그냥 가루를 붓는줄 알았는데 주먹을 쥐어 하나하나 올리는 게 특이하였다.

떡이 퍼지지 않고 골고루 익게 한다는 과학적인 원리,,,30분 정도 스팀에 찐 후에 나온 떡을 떡메로 찍으면 점점 찰기가 느껴지는 떡이 된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길게 늘여 잘라 콩고물을 묻혀 상자에 넣으면 떡 완성!!!  정말 금방 만든 떡은 콩고물 향이 나면서 어찌나 맛이 좋은지....

체험비가 전혀 아깝지 않은 .. 한상자를 그대로 가져 올 수 있어 넘 좋았다. 떡 케익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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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을 먹고 나니 커피 한잔이 생각 났다.

해담 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어디부터 갈까 계획을 잡기로 했다.

멀리 바닷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 시간, 커피향과 함께 지도 펼쳐들고 수다 떨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다.

여행은 많은 곳을 가지 않아도 ~ 그냥 앉아서 계획잡으며 웃고 떠드는 것 만으로도 좋은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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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 (032-937-3696)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 832-4

www.haeda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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