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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2-06-15
보라카이자유여행/보라카이워터월드 2박3일
동남아 > 필리핀
2012-04-03~2012-04-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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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필리핀마닐라자유여행/보라카이자유여행/보라카이워터월 2박3일

 

 

 


▲ 보라카이 2박3일 /보라카이워터월드 ⓒ 초롱둘

 

 

 

 

 

보라카이 워터월드에서 2박3일 보내기~

15분간격으로 펌프보트로 카티클란 에서 보라카이를 기다림 없이 신속하게 도착하자 마자

 우리가 2박 3일 묵을 숙소 "보라카이워터월드리조트" 에서 마중을 나왔다.

 

보라카이에서 대중교통수단은 베디카부(자전거택시)와 트라이시클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느새 이동수단이 자동차가 들어왔다며 빠른속도로  변해간고 있다고 옆에서 얘기한다.

 

 

 

 

 

누군가 마중나와 준다는건 여행길에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도 없고 편리하다.

난생처음 타보는 트럭을 개조한 지프니를 타고  숙소로 달려간다.

 

 

 

 

 

 

길은 폭이 좁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트라이시클이 이곳에서도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어 오토바이 매연이 달리는 동안

차안으로 솔솔..들어오는데 여행은 매연마저도 달콤하게 여겨질 정도로 설레이는 시간이 된다.

 

 

 

 

 

 

 

우리가 2박3일 묵을 보라카이워터월드리조트는 차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불라복비치의 동남쪽 끝자락에 위치한다.

BWW(보라카이워터월드) 리조트로 올라가는길 마치 동화속 궁전으로 들어가는듯 꽃길이 아름답다.

 

 

 

 

 

 

BWW(보라카이워터월드) 리조트는 보라카이 이주한국인 1호셨던 분이 운영하는 리조트이다.

리조트와 더불어 카약과 서핑을 즐길수 있어 한국인들이 단체로 많이 찾는 곳이다.

지금은 그분의 아내되시는 수진씨가 운영하고 있으며 필리핀 지인의 친분으로 이곳을 찾게 되었다.

 

 

 

 

 

 

BWW 들어서는 순간 리조트의 아름다운 집 모양을 보고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마치 우리나라 초가집을 연상시켜서 더 친근감이 가는데 코근소재라고 하였다.

 

 

 

 

 

 

보라카이 워터월드 상호가 눈에 들어온다.

한눈에 봐도 파랑과 빨강의 테두리가 우리나라 태극을 연상시켜서 물어보았더니..역시~~

태극이며 파도, 야자수.... 함축된 보라카이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설명을 잘 들었는데 역시, 적지 않으면 뒤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주인장 수진씨, 그녀의 한국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상호를 보면서 보라카이 워터월드를 들어서는 순간 또 한번의 감탄이 나왔다.

 

 

 

 

 

 

눈앞에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

도대체 무슨말로 표현을 해야할까.. 눈을 의심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모두들 와~~~~

와~~~~~너무 멋지다~~~~

그 말밖에 ...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계단식 방과 화단은 하얀색 울타리로 프로방스 스타일로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누가와도, 누가봐도 첫눈에 반할수 있는 곳이다.

 

 

 

 

 

 

▲ 보라카이워터월드 레스토랑 ⓒ 초롱둘

 

 

 

 

 

 

얼른 짐을 풀고 점심을 먹기 위해 보라카이워터월드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왔다.

그런데... 한글로 된 매뉴판보고 놀랐는데...

한국음식을 먹을 거라고 생각도 못하였는데 우리가 처음 먹은건 라면이다....

비행기 타고 배타고 .... 먼길 날라왔서 먹은 라면 맛~~ 평생 잊지못할 맛이다.

 

 

 

 

 

 

그리고,,,

우리가 2박3일 묵으면서 먹은 음식은 순...한국식으로 김치전, 돌솥밥, 오징어철판볶음, 돼지고기 숫불고기...

그리고 주인장 수진씨의 친정어머님께서  해주신 한국에서도 먹어본적이 없는 토끼고기까지....

보라카이와서 이렇게 호강하며 맛나게 먹을거라고 생각도 못하였는데.

역시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라 틀린다. 모든것이 감동이다.

 

 

 

 


 

2명씩 묵은 방은 창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TV 는 한국방송이 나와서 뉴스도 보며,,,,

평소에는  많은 것을 볼려고  점 찍듯이 돌아다녔던 여행을 하였다면 

 보라카이에서는 정말 철저하게 휴식~~을 위한  여행이었다.

 

 

 

 

 

 

 

낮에는 그냥 주는? 밥 먹구 커피마시고 수다떨며 바다보고 마음 내려놓고 놀았다.

 그리고....누군가 그랬던가 여행은 떠남이 아니라 만남이라고....

 그곳에서 만난 보라카위워터월드 주인장,

그녀의  살아온 이야기 들으며 눈물짓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길위에 놓이면 예상치 못한 일들도 많이 생기고  생각이 참 많아진다.

조용하고 평화로우니 자연스럽게 자연과 내밀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리고 들떠기만 하던 여행도 어느새 풍경처럼 차분히 정리가 되면서 손에는 자연스럽게 책이  잡힌다.

 

 

 

 

 


▲ 보라카이워터월드 야경

 

 

 

 

 


▲카약과 서핑도구들 

 

 

 

 

 

 

 

여행은 운도 많이 좌우한다.

우리가 가기 며칠전에는 내리..비가 내렸는데 우리가 간 날에는 이렇게 화창한 하늘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소나기 처럼 비가 내려 레스토랑에서 커피마시면서 비를 보면서 운치있는 시간도 나눌 수 있었다.

비에 젖어 더욱 표정이 풍부해진 꽃들을 보면서 얼마나 환호를 했더지.... 여행은 역시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든다.

 

 

 

 


 

 

 

 

 


 

보라카이 워터월드 맞은편이다.

아마도 저쪽 해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듯 바다를 즐기고 날으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저녁에는 시끌벅적한 노래소리가 바다를 건너서 전해졌다.

반대편에서 이족을 보면 초가지붕 모양이 얼마나 이국적이며 아름다울까...

 

 

 

 

 

 

 

2박3일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낮에는 리조트와 바로 연결되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겼다.

워낙 오랜만에 하는 수영, 사실 바다수영은 해본적이 없어 어찌나 겁이 나던지..

하지만 이곳에서는 수영을 못하여도 좋다. 완만한 바닷물은   허리조금위에 올라오니 천천히 걸어다니며 바다탐사? 를

하며 돌아다니기 좋다.

 

 

 

 

 

바로 아래는 깊숙한 동굴도 있고  걸어서 조금 옆으로 가다보면 바로 옆의 리조트가 보이고...

지치면 벤치에 누워서 가만히 파도 소리 들으며 혼자서 감성에 빠지기도 한다.

이렇게 풍경에 달콤하게 취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된다.

 

 

 

 

 

 

 

보라카이워터월드 그녀는 우리가 비치에 나가서 펌프보트를 타고 노을을 즐기고 오면 이렇게 력셔리한 상차림으로

감동을 받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여행은 더 즐거웠으며 환상적으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른다.

 

보라카이.. 언제 또 가 볼수 있을까..

헤어질때 서로 안으며  눈물 짓던 시간들.... 보라카이..

그곳..보라카이워터월드를 씩씩하게 지키고 있을  그녀가 오늘따라 생각나고 보고싶어진다.

 

 

보라카이 워터월드 (Boracay Water World)

(036) 288-5232

Tulubhan, Manoc-Manoc, Boracay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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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풍경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정말 아름답습니다. 보라카이 워터월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_+
(적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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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라 편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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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모양이 오두막에 벽돌만 댄듯...처럼 생겼네요^^;; 바다색깔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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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이 우리초가를 닮아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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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멋지게 찍어주셔서 더욱더 실감나게 그곳을 체험한 기분이 납니다 ~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오신것 같아 제가 기쁘네요 ^^
보라카이의 에메랄드 빛 바다 잊지않겠습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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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예뻐 누가 담아도 아름답게 나오는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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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다색이 에메랄드빛?_?
합성하신거아니죠?ㅠㅠㅠㅠㅠ;
너무아름답네요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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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워터월드 ㅠㅠ 멋지네요 여느 리조트보다 자연적이라 너무 좋네요 ㅎ
보라카이에서도 사실 한국인 레스토랑에 가면 밋밋한 음식들뿐인데 김치천이 있단 생각에 침이 꼴~~깍 넘어 갑니다 ㅋㅋㅋ
방도 깨끗하고 ㅋㅋ 자연과의 교감 !! 인정합니다!!

제일 맘에 드는건 바로 있는 바다!! 그리고 낮은 해수깊이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ㅎ 가구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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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도 파네요~ 300페면 가격도 괜찮고 ~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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