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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14
[이탈리아 출장 여행기] 1일차 밀라노 말펜시아 공항에서 중앙역 숙소까지
유럽 > 이탈리아
2013-12-06~2013-1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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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광

 

출장 겸 떠난 이탈리아 여행기 1일차

이번에 출장이 있어서 이탈리아를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0월에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으나 회사사람들과 새벽에 스쿼시 치다가 그만

아킬레스건이 뚝~ 하고 ㅜㅜ

그래서 수술하고 입원하고 재활하고 이제 70%정도 완쾌되어서 3주전에 비행기 예약하고 번개불에 콩구워먹는 심정으로

일정을 잡았드랬죠. 심지어 미팅해야할 현지 이탈리아 업체와 미팅 시간도 안잡고 비행기표부터 끊어버리는 

과감성 멀 믿고 그랬는지 원.. 덕분에 항공 예약, 호텔 수배 및 기타등등 이사님과 대리님이  정신없이 처리를 해줬습니다. 앞으로는 안그러겠습니다. 꾸~뻑 ^^

주목적은 업체 기술 제휴건으로 가는 거지만 유럽인데.. 비행기 값이 얼만데.. 일만 딱 하고 오기에는 영.. 아쉬워서

미팅 일정 하루(늘어지면 이틀) 나머지는 여행!!!으로 이기적인 스케쥴을 ㅎㅎ

혼자 떠나는 여행은 대학생 그러니까 2년전 이후 .... 가 아니라 15년전 (아 나이 많이 먹었다..ㅜㅜ) 이후 첨이라

나름 기대도 되고 의미도 부여하고 ㅋㅋ 그동안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련다!!! 원투고가 더 재밌어 지기위한 궁극의 방법을 구상해야해!!! 라는 

대망의 목적을 가지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비행기 대기중 공항에서 여행보험을 판매 창구 발견! 옛날 같으면 그냥 패스인데.. 몸이 절로 그쪽으로 가지더라구요. 정신을 차렸을때는

카드 영수증 싸인을 끝낸 후.. 곰 목받침대 선물로 받아들고 밀라노행 뱅기에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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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탑승 후 갑자기 그리워지는 11월 원투고 세부 워크샵 + 체험단 여행때가 떠오르면서 원투고 패밀리들이 그리워지더군요.. 아직 한국인데..

눈물이.. 눈물이..

전날부터 불안해하는 원투고 패밀리들.. 저 혼자 보내기 많이 불안해하더라구요..ㅋㅋ

저의 완벽함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 거겠죠.. 흠.. ㅡㅡ;

 

사실 저 순간까지 호텔 위치도 전혀 확인 안하고 바우처만 달랑 들고 있었으니까요..

머가 그리 바빴는지 가기전에 그렇게 시간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데이터 무제한 로밍에 메밀꽃님이 나만의 여행팁에 올려놓은 구글 지도 어플을 다운 받은 상태라 좀 자신 있었습니다. ㅎㅎ

거기다 원투고가 내 뒤에 있는데 무서울 게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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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들으니 선물로 받은 곰 목받침대

이거 취향이 딱 뚜딩이 스타일인데? ㅎㅎ

기능성은 구려요 완전.. 이거 목에 했더니 목에 담이 왔다는...

한참가다 깨달았음.. 없는게 더 편하다는 불편한 진실 그냥 앉아도 좌석편한 대한항공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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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요고 개인 티비 이게 진짜 땡큐,, 게다가 옆자리에 승객이 없어서 땡큐.. 20대후반 엄청나게 좋아했던 미드 프렌즈 방송목록 또한 땡큐..

그리고.. 비행기 타고 가다 우울할라 치면 한번씩 흘낏 쳐다보면 마음이 흐뭇해지는

건너편 박지윤 닮은 아니 넘어선 미모의 스튜어디스 최고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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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엄청 길더라구요.. 잠시 스트레칭도 좀 하고 

창문 가림막 열고 사진도 좀 찍고 태양이 뉘엇뉘엇 뒤로 자빠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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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떴쓰~ 다 왔단 거죠..

하지만 시계를 보니 앞으로 2시간 더 ㅜㅜ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도착

유럽 촌놈이라 왜 입국 신고서를 안주나 고민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메밀꽃님이 올려놓은 나의여행팁(오늘 등장 많이 하시는 메밀꽃님은 원투고 1위 여행신 블로거 세계 여행을 목표로 하는 영한 부부!!!)에

출입국 신고작성요령 어플에 이탈리아가 없었던게 생각이 나면서

아 ~ 아마도 이탈리아는 출입국 신고서가 없는 거구나  ~ 로 결론을 내리게 됬네요..

저 조큼 똑똑한 듯..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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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생각보다 좀 좁고 약간은 지저분하고 그랬으나 머 신나게 앞에 사람 따라갔습니다.

어딜가나 그냥 앞에 가는 넘 따라가면 출구는 꼭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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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펜사 공항에서 로마 다빈치 에어포트로 가실 분은 가다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출입국사무소 가기전 바로 옆에 저기 간판에

비행기 두대 보이죠?

그리고 허구헌날 보게될  USCITA 밑에 영어로 비상구로 되어있는데 사진은 찍고 제대로 보질 않아서

전철 타구 다니다가 USCITA는 어디지? 착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붕어놀이 좀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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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희 원투고에 킹오브해외여행 이사님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해외 좀 나가본 넘인데

이탈리아 처럼 출입국 통과가 후딱 처리되는 거 첨봐요..

여권 주니 제 얼굴도 안보고 도장 똭~ 이런 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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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펜사 공항 내부는 대체로 저렇게 생겼음

별거없음... 인천공항 갑!!!!!!

여기서부터 이탈리아는 소매치기 조심해야한다.. 조심해야한다.. 가방에 열쇠로.. 옷삔으로 동여매라..부터...배낭은 앞으로 매라..

엄청난 공갈?과 주의?로 살짝 긴장이 되고 좀 허름하게 생기신 분이 날 처다보면 가방 잘 있나를 체크하고 싶은 맘이 막 들고 그랬는데.

전혀 그런 비슷한 경험도 없었음..

나중에 이야기할꺼지만 혼자 착각으로 소매치기 당했다고 좌절했던 적은 있었음.

비수기라 그런건지? 여튼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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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으로 가기위해 나 밀라노 센트럴 가고 싶은데 버스 어떤거 타야되요? 라고 물으니

1번 써있는데 가서 타면 된다길래...

그럼 티켓은 어디서 사.. 저기 오렌지 조끼 입은 애가 팔아라고 하더라구요.

가서 티켓사고 짐 싫고 차에 앉아서 핸펀 키니 3g 빠방 딱 떠주고

앞 자리에 앉은 신혼부부 데이터 로밍안해오고 지도 보면서 고민하는 거 보면서

살짝 우쭐해하며 이제 내가 찾아야할 오늘 숙소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안나와~

어플에서 내 숙소가 안나와 바우처 있는 그대로 쳤는데.. 이런 ~ **

갑자기 당황되고 엄마가 보고 싶고 원투고 패밀리 지금 자나? 연락해도 될까?

*. 여행 가기전 미리미리 준비하고 확인합시다 !! - 원투고 캠페인

다시 맘에 안정을 취하고 호텔이름을 조합해서 four points 까지만 쳐보니 나오네요.

내가 잘 못쓰는 건가? 구글 어플에 주소 검색은 잘 안되는 거 같더라구요..

원투고 제1기 여행신 주주총회때 메밀꽃님(오늘 3번째 등장 ㅎㅎ)한테 물어볼라고 했는데.... 너무 취해버려서.. ㅜㅜ 못물어봤음.. 제가 취했음

메밀꽃님은 멀쩡했음(마지막 등장 더 이상 나오실 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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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중앙역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소변냄새가 곳곳에.. 그냥.. 왜 이런 걸까요?

이유는 이틀차에 똘똘한 제가 알아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여튼 이탈리아 답게 중앙역도 먼가 건물이 좀 유적 스럽고... ㅎㅎ 멋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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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내부 입니다. 어느 나라나 머 비슷하겠지만 역은 쪼금 지저분하죠?

이에비해 우리나라 서울역은 매우 깨끗한 편이라고 자부하지만 예전 건물을 좀 멋지게 리모델링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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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어플 열심히 보면서 찾아간 제 이탈리아 첫날밤을 책임져주실 포포인트쉐라톤 호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몰아서 써야겠어요.

미리 이야기하자면

장점: 밀라노 중앙역에서 10분거리, 앞에 맛있는 피자집, 방 깨끗, 화장실 깨끗, 조식이 좀 푸짐함

단점: 푸짐한 조식이 맛은 별로... 특히 제가 엄청 좋아하는 훈제 연어가 있었는데 입에 덥썩 집어넣었다가 바로 웩~~ 비려도 엄청비려서 ㅜㅜ

주의사항: 막 입에 집어 넣지 말자 ~ 항상 간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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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방으로 가서 짐 풀고 카메라들고 밖으로 뛰쳐나가 도착기념 파뤼로 맥주나 한잔하고자 나왔습니다.

동네 참 이쁘죠?

근데 아무리 가도 이분들 bar는 우리나라처럼 맥주한잔 하는 곳이 아니라 작은 레스토랑 정도

가족끼리 앉아서 오손도손 식사하는데 혼자 털썩 앉아서 맥주 들이키기는 영 그래서

좀 돌아다녀 보는데 정말 적당한 곳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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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헤메다가 지나다니는 트램.. 자세히 보니 거기서 식사를.. 이때가 9시는 족히 넘었을텐데...

조것은 ATMosfera 밥먹으면서 밀라노 시내 대표관광 명소를 유람하는 그런 트램

이거 예약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가격은 65유로

전 머 미리 알았어도 혼자.. ㅎㅎ 저기 타서..

여튼 이유가 있겠죠? 경험해보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자세히 알고자 하신분은

http://www.atm-mi.it/en/AltriServizi/TempoLibero/Pages/atmosfera.aspx

홈페이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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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우연히 호텔 바로 앞에 뤠벤브로이 마크를 보고 들어갔더니

피자도 팔고 맥주도 팔고 옆에서는 커피도 팔고 그런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그냥 언릉 먹구 쉬어야겠다. 생각해서 갈증을 식힐겸 맥주부터 주문하고

피자의 가장 기본인 마르게리따 피자를 시켰습니다.

맥주는 BIRRA 요게 맥주더군요..

재밌는건 판매하는 맥주는 슈퍼나 레스토랑이나 BAR나 가격이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슈퍼가 젤루 싼데...

전 남자니까 500ml짜리로 weiss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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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시키고 잠시 후 나온 피자.. 피자가 큰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데 피자가 엄청나게 크더라구요..

빵은 얇고 해서 먹기는 편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하지만 혼자 다 먹기는 참 부담스러운 사이즈..

근데 제 맞은편에 한 커플이 맥주와 피자를 즐기고 계셨는데...

일인당 한판씩 드시고 계시더라는.. 그 정도야 머 저두 넉끈 가능한 일인데..

잠시후 각 한판씩 더 시켜서 드시더라는...

조런걸 혼자 두개~

왠지 제가 진거같고.. 좀 머랄까..기분이~

그 사람들 눈에는 저 친구 꽤 먹게 생겼는데

소식하는군 이렇게 보였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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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일차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서 씻고 잠들었습니다.

맘먹고 여행기 함 써볼라고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다른 분들의 노고에 다시 감동을 느낍니다.

먼가 좀 불편하기도 하고 언릉 파악해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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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o Hotel 유니베르소 호텔 1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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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사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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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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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달광님....... 회복하시면 스쿼시 함 쳐요~ 아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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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요..ㅎㅎ 근데 저보다 밑에 7할타자 이분이 정말 잘 치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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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달광님의 여행기. 으흣~ 뭔가 감동인데요? ^^ 우여 곡절끝에 다녀오신 이탈리아였군요. 게다가 돌아오는 날까지 그렇게 벅찬 일정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 웬지 달광님이 직접 사용하신다니 에디터가 편하게 바뀔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에디터도 에딧터지만, 댓글 달 때, 로그인이 안된상태에서도 일단 써 진다음에 등록하기 누르면 다 날아가면서 로그인하세요. 라고 나오는 것좀 고쳐 주세요 ^^ 아예 댓글창에 마우스 클릭하는 순간 로그인 하세요가 뜨던지, 로그인 하고 나서 이미 써 놓은 댓글이 안날아 가게 해주시던지 하면 좋겠어요. 로그인 창이 작은 사이즈로 새로 떠서 먼저 써 놓은 글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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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직 멀은 듯 해요.. 더 편하게 더 좋게 만들고 싶은데 문제는 에디터 정말 없어요.. 괜찮은 에디터가.. activex 안쓰고 사진을 여러개 올릴수 있는 에디터 발견하시면 추천 좀 현재까지는 저희 쓰는 에디터 이외에 발견이 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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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유로 적혀 있는거 보니 저도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이탈리아길에 오르는데 많은 일이 있어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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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월은 제가 할수있는 모든 액땜을 다한 시절이었어요.. 요즘은 그냥 막 쭉쭉 나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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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각보다 많이 찍으셨네요. 우여곡절도 많고, 여행은 우여곡절이죠.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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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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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정말 오랜만이네요! :)
달광님 여행기 시작부터 흥미 진진합니다!!!
그와중에 목베개 정말 귀여운데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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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개 저거 전혀 안편함.. ㅎㅎ 프렌즈.. 특집으로 한번만 더... 제작하지..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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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자가 죠 피자였군요~ㅋ 저도 꼭 혼자 여행 해보고 싶네요~ 내년쯤 터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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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굳.. 혼자 여행 강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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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말펜시아공항에서 중앙역으로 가는 방법
다른 곳보다
달광니의 이야기가 확실하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저도 이렇게 찾아가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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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으시겠다.. 이탈리아.. 또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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