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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17
단양, 하늘을 날다
대한민국 > 충청도
2013-03-30~2013-03-31
자유여행
0 0 997
상실이집사리나

나님 이날 여행전날도 새벽에 택시타고 겨우 퇴근했지요~

4시간 남짓 겨우 자고 일어나 고고싱했어요

가는길에도 갈까말까 참 많이 망설였는데.......

그래도 다녀오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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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게~

단양이지요~

나님 단양 시내가 한눈에 다 들어오는 여기는 어디?

두산활공장이예요

 단양엔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활공장이 두곳이 있어요.

근데 날씨때문에 두산활공장으로 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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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00고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시내입니다.

굽이굽이 꼬부랑길을 따라 올라오는 길은 참 버거웠는데 막상 올라와서 내려다보니 오금이 저리네요 ㅋㅋㅋ

나님 겁쟁이~!!! 나님 겁 많아요 ㅠ_ㅠ

이래뵈도 청평에서 번지 뛴 녀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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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괜찮아요~ 나님 혼자 뛰어 내리는거 아니니까요~

2인 1조로 20년 전통의 교관님과 함께 하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나님은 벌써부터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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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날아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요.

다들 한번에 잘 뛰어 내리시더라구요

완전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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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이 끝나고 착륙장에서 정리된 패러들이 용달차를 타고 올라와요~

나님노 패러하고 저 용달차 타고 올라왔지요~

어질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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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영상을 담고 싶으면 교관님께 말하면 돼요

그럼 알아서 장비 연결해주세요

나님은.... 나님은 알아요~ 엄청난 비명을 지를거라는거... ㅡ.ㅡ;

그래서 제 눈으로만 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또 깨알같이 동영상 담아 주셨더라구요

앗... 챙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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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1조 나님의 교관님이십니다.

무뚝뚝해보이지만 나름 자상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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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옷입고, 헬멧착용, 푸릎보호대까지 일단 나님은 준비 완료

그리고 나님 뒤에 멘 나님만한 가방은 쿠션?

비행할땐 나님의 의자로, 착지할땐 나님의 쿠션 역할을 할 아주 중요한 녀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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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준비 완료. 교관님은 바람 방향 체크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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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과 교관님의 생명줄~

요때까지만 해도 나님은 여유 만만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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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님은 준비 완료인데 시간이 갈 수록 교관님 표정이... 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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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방향이 자꾸 바뀌는 바람에 가다서다 가다 서다....

한참을 대기했던 나님이예요 ㅠ_ㅠ

아... 놔.... 집에 못가는거 아니얌?

별의별 상상을 다 하고 있는 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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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도 안된 나님을 향해 교관님은 달리랍니다.

헐킈~!!!!!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계속 달려야해요

멈춰도 안돼고 주저 앉아도 안돼고 점프 금지! 그냥 앞만 보고 갈리기!!!

나님 달리다 말다가 공중 부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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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나살려~ 꺄아아악~~~~ 고래고래도 아니고 꺄아악~~~~~~

꺄아악~~~~~~ 동영상엔 아주 꺄아악이 난리도 아니었다죠

 

 

그래도 막상 날고 나니 가슴이 콱 막혔던 가슴이 뻥~ 뚤리는게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번지와 달리 풍경도 볼 수 있고...... 나님은 눈을 못떠서 반쯤밖에 못봤지만,

출발할때 10초만 극복하면 정말 멋진 비행이 아닐수가 없어요

하얗게 눈이 내린 단양의 설경을 보는것도 괜찮을듯한데...... 좀 춥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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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활공장에도 고카트가 있나봐요~

나님은 단양에서 체험하지 못한 고카트 보라카이가서 쒼나게 달리고 왔더랍니다.

액티비티한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 어때요?

확~ 땡기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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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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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패러글라이딩 했군요. 나는 예전에 하다 멀미해서 죽을 뻔 한 기억이 있지만, 여전히 다시 하고 싶을만큼 멋진 기억이었다는.
참, 패러글라이딩으로 멀미할 때 콜라 한모금 마시면 기적같이 낫는답니다. 뱃속의 가스를 빼내는데, 도움이 된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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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러하고 멀미로 오후 내내 시달렸었어요~ 콜라한모금....ㅋㅋㅋ 기억했다가 콜라 한캔 드링킹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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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저도 한번 날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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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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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악 >.저도 이거 진짜 너무 해보고싶던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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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원투고 하계 워크샵 고고고고고고~~~~~ ㅋㅋㅋ
절대권력자느님도 탐내시지 않을까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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