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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18
득량역,추억의 거리
대한민국 > 전라도
2013-12-03~2013-12-04
패키지여행
0 1 2219
초롱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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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여행/보성가볼만한곳

득량역,추억의 거리


S-train 남도해양관광열차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경전선으로 남도의 맛과 멋을 낭만적으로 즐기는 기차여행이다.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여 벌교역까지 가는 일정으로 남평역에서 잠시 정차한 후 득량역에서 약 15분 가량 정차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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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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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정차해 있는 S-train, "S"는 경전선과 리아스식 남해안의 곡선모양과 바다의 영문 "Sea"의 이니셜이다.

한국적인 아름다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외관은 학을 그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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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안에는 역근처 둘러볼 만한 곳을 지도로 표시되어 있다.

득량역 앞에 추억의 거리 뿐만 아니라 오봉산 거북바위, 강골마을, 득량만 갯벌, 비봉공룡알화석지 등의 여행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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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을 빠져나오자마자 좌측에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자동차.

지금도 운행이 되는 듯 번호판이 붙어 있는데 포니? 인가....구형 소나타인가...득량역 추억의 거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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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좌측으로 꺽으면 마치 1970-90년대 추억이 가득한 거리가 펼쳐진다.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방송에서도 본 적이 있는 역전 이발관은 지금도 영업중인데  49년의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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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니 주인장은 보이지 않고 아직도 체온이 느껴지는 이발소

득량역의 추억의 거리는 이발소를 운영하는 공병학씨에 의해 시작이 되었다.

 

과거에는 장이 섰을 때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이발을 하였는데 지금은 간혹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여행자들은 이발소의 신기한 물건에만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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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운영하는 다방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 하나 점포를 꾸며낙기 시작하였는데

행운다방은 지난 30년동안 진한 피로회복제같은 커피한잔과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다방에는 뮤직박스도 있고 활짝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장의 넉넉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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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다방에는 당대 히트 가수들 나훈아, 정수라, 하춘화등 의 LP판 부터 턴테이블, 전화교환기, 선데이서울까지 있으며

탁자에는 라이터대신 빨간 성냥갑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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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거리에 가득 찬 골동품은 이발소를 운영하는 공병학의 아들 공주빈씨가 어릴 적부터 하나씩 모아온 컬렉션...

뭐든 그냥 버리지 않고 모아 두는 수집벽으로 덕분으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간이역에

"득량역 전통문화공간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지금과 같은 공간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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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문구 장난감가게는 80년대 독수리 5형제, 우뢰뫼 철인 28호, 프라모델과 딱지등이 전시되어 있다.

딱지 등은 지금도 판매가 가능하여 추억으로 하나 둘 모두들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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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량상회는 당시 만물상으로 점방이라고 불리며 시대상이 잘 반영되어 있는 곳이다.

마치 드라마 세트장 같은 곳 소박한 규모지만 자잘한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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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만화방이다.

어릴적 캔디를 참 열심히 보았는데 지금은 잊혀진 물건들.. 자연스럽게 추억여행하게 된다.

메뉴에 라면 200원, 쥐포50원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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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초등학교는 엄마 아빠 어릴적에 이렇게 공부하였던 곳을 재현해 놓았다.

내려가면  작은 집에 교실하나를 만들어 놓아 학교종이 땡땡땡 울려 막 학생들이 뛰어서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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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로와 도시락, 교련복,교복, 초록색칠판, 풍금, 주판,나무 책걸상과 의자가 옹기종기 놓여있다.

누군가 풍금을 열고 동요를 친다. 여행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뜻하지 않은 풍경을 만남으로 즐거움을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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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15분이었지만 참 다양한 표정으로 쏜살같이 구경하며 시간여행을 하였다.

적적하던 거리에 활기가 돌아 좋은 곳, 앞으로 추억의 거리는 더 길어지고 볼거리가 풍성해진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기차에서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기차가 출발한다고....다시 벌교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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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909-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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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전 골목골목 꾸며놓은데 너무 좋아요~ 득량역은 첨 듣는데 여기도 매력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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