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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18
부산여행/부산여행코스] 해동용궁사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2-01~2013-12-02
자유여행
0 1 2192
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예요 :)

 부산여행의 첫코스는 바닷가의 절의 모습이 멋있기로 유명한 해동용궁사예요 :)

 

 

 

 

 

부산1박2일 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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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416-3

 

고려시대 공민왕때 나라에 큰 가뭄이 들어 인심이 흉흉하였는데, 꿈에 용왕이 나타나 봉래산 끝자락에 절을 짓고 기도하면 가뭄이나 바람으로 근심하는 일이 없고 나라가 태평할 것이라고 했대요.

그래서 이곳에 절을 짓고 산 이름을 따서 보문사 였다고 해요

그런데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다시 복원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과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아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고 해요

 

 

 

 

 

*

저는 자가용을 타고 이동했지만 해동용궁사 앞 큰 도로변이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교통편은 어렵지 않구나를 느꼈어요

자가용을 이용했기에 주차장에 파킹!

주차료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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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후 용궁사 방향으로 들어가다보면 유명하다는 짜장면집과 기념품가게, 건강음료등이 양옆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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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십이지상이 일렬로 놓아져이더라구요. 해마다의 띠별 삼재표시도 되어있어요. 삼재라고 하면 왠지 걱정되는!

알아보니 저의 삼재는 1년뒤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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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높에 올려진 이 탑은 교통안전기원탑이예요. 으잉?

이곳 해동용궁사를 찾아주신 모든분들의 무사히 귀가할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의 아주 친절한 탑이예요!

해동용궁사를 구경하기 전부터 감사함을 느꼈어요 헤헤

왠지 신뢰가는 멘트! 한가지소원을 이룬다! 올해 원하는 소원 딱 하나만 빌어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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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기원탑 뒤로 마치 거북이가 용궁에 들어가는 길 같이 느껴지는 입구를 따라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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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내려와서 배가 불룩하게 나온 득남불이 있어요!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쓰담쓰담하신것 같아요

코와 배만..........너무 만져서 닳았어요.....흐악흐악. 전 개인적으로 딸을 낳고 싶어하기에 만지지 않았어요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자식 낳을 걱정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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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가 나올것 같은 대나무숲을 따라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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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빠지는 곳은 방생하는곳! 끝까지 내려오면  꺄오! 강력한 바닷소리와 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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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하는곳은 나중에 나기로 하고 해동용궁사 먼저 갔어요

용궁사를 올라가는 길목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바로 행운의 동전 넣는곳이예요. 뒤쪽과 앞쪽 그릇(!) 같은곳에 넣으면 되요

하지말자고 해놓고 짝꿍은 5번, 저는 2번.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세게 던져야 물속에 퐁당!

그릇안에 넣기란 쉽지가 안아요...............행운이 그리 쉽게 오진...않겠지요?

 

그런데 문젠! 저희 아빠에겐 행운이 많이 오는것 같아요 아빠는 엄마랑 여기 와서 4번 던졌는데 4번다 들어갔대요!

대박!!!!! + _+ . 아빠 내 소원도 좀 빌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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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동전 넣는 곳의 뒤엔 요래 파도소리가 멋진 바다가 코앞에 있었어요! 이곳에 서있으니 진짜 상쾌하더라구요!

평일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다 날려버리는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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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귀요미 동자스님들의 피규어가 옹기종기 귀여워서 연신 귀여워 귀여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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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전체모습을 찍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엄청나게 큰 도금하여 만든 부처가 이 사잘 옆에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을수가 없었어요

눈으로만 구경하던 중 이 해동용궁사의 사찰에서 다른 사찰과 다른점을 보고 사진에 담았어요

아주 디테일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어느정도는 머리속에 그려지는 사찰일 줄 알았는데 해동용궁사의 사찰의 그림은 신기했어요.

아주래도 연등을 달거나 시주하는 분들이 계시다 보니 어르신들이 무척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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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곳에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뒤에는 바다와 돌! 햇살이 눈부셔서 눈을 뜰수가 없었는데 배경들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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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들과 지하의 지하수까지도 마셔보며 주변을 둘러본 뒤 가장 높은 꼭대기까지 올라왔어요

와우! 멋져요 멋져!! 날씨까지 도와줘서 너무 기뻤어요 헤헤

바다가 코앞에 있을때가 오히려 바람이 많이 불고 높은곳에 올라오니 바람이 안불더라구요

이곳에도 역시 탑이 있었어요! 몇군데의 탑, 사찰안, 부처상, 방생하는 곳 모두 108배 같은 절을 하시는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촬영을 안한부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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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들을 맘껏 둘러봤으니 아까 내려오던길에 왼쪽 갈라지던 방생하는 곳으로 가볼게요.

가는길에 학업성취불이 있었어요. 저도 짝꿍도 앞으로 다가올 시험 합격을 위해 동전하나를 올렸어요!

기도가 먹혔을까요! 짝꿍 시험에 합격했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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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대로 넘어가 보았어요. 보통 이쪽으로 넘어와서 해동용궁사를 찍는것이 가장멋지다고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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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정말 장관인것 같아요 바다 끝에 절이라. 정말 멋지다 라는 말이 이곳에 서 있으니 알겠더라구요.

사진으로 보기는 좀 아까워요. 바람도 느끼고 파도소리도 들으며 감각을 느끼며 이곳에 서서 눈으로 보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이렇게 멋있기에 관광객이 끈이지 않고 오는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날은 더욱이 주말이라 더 붐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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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하는 곳이라는 이곳에도  바닷가의 칼바람을 맞으며 절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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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야 말로 진짜 사방 팔방이 바람! 회오리 바람! 아무것도 막힘없는 곳으로 탁트여 뻥뚤림을 느낄수 있어요

이마빡이 까지지만 진짜 너무 너무 좋았어요.

해돋이 바위로 해가 뜨는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인데, 정말 멋질것 같아요. 낮에도 이렇게 멋지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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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쪽으로 안내려갈 제가 아니지요! 그렇게 바다바다 하고 부산갔기에 가까이 갔어요.

하나터면 파도에 휩쓸릴뻔하게 겁도없이 너무 많이 내려갔다가 다시 뛰어올라왔어요ㅋㅋㅋㅋㅋ

용궁사를 배경으로 사진찍으니 으아, 너무 멋진것 같아요. 썩소짓는 저이지만 이때만큼은 활짝 하회탈이 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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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더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는데...........바람도 너무 불고 안되겠더라구요ㅋ

 해수욕장의 물장난하는 그런 파도가 아니였어요. 짝꿍이 안되겠다고 위험하다며 끌고 올라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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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바닷바람을 느끼며 스트레스 날리고 소원도 빌고 내려오다가 올라올땐 못봤던 곳이 있네요?

전 손안에 있어요(응?) 포동포동하고 복이 많을것 같은 제손과 닮아서 찍어봤어요!

장소가 장소인것 만큼 센스있는 의자인것 같아요!

 

 

이렇게 둘러보는데 총 한시간반? 두시간 걸렸던것 같아요.

점심시간인데 점심도 안먹고 관광하니, 이제서야 배고프다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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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바닷바람 쐬며 컵라면 먹기가 목표였는데, 판다고 들었는데 안팔더라구요 흑흑

그래서 이따 해수욕장에서 먹기로 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입구까지 올라와 주차장근처에 있는 호떡하나를 사먹었어요.

 

맛있는 씨앗 호떡이라고 씌여있으나..........아쉽게도 그냥 씨앗없는것 같은 기름 많은 호떡이었어요

남포동 생각하고 먹었다가 실망! 남포동 가서 꼭 먹을테야!!

 

 

첫번째로 이렇게 멋진 곳을 첫코스로 다녀오게 되니 시작부터 좋은걸료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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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그리 자주 다니는데 여긴 왜 가본 적이 없을까요 ㅠㅠㅠㅠㅠ 꼭 다음에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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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가보셔요! 아주 멋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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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불ㅋㅋㅋㅋㅋ 얼마나 많이 만졌으면 배가 반질반질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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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배를 만지만 부드러울것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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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산가면 꼭 가는 대변항 가는길에 있던 해동용궁사.. 담에 가면 꼭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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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시한번더 내려간다면,그땐 전 해동용궁사 근처 기장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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