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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일본교토여행 - 전통 유잔소료칸에서 힐링하기
일본 > 관서(간사이)
2011-07-20~2011-07-23
자유여행
0 1 2362
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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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토여행 - 전통 유잔소료칸에서 힐링하기

 

엄마와 단둘이 했던 첫 여행이자 첫 해외여행인 일본 오사카여행-

요새 몸도 찌뿌둥하고~ 엄마아빠와 올 여름휴가 국내 어디로 가나 고르다보니 잊고있었던 일본여행이 생각났어요 ㅋㅋ

엄마,아빠와 셋이 국내여행 알아보고있었는데 아빠랑 제가 휴가가 안맞아서 아빠께서 그냥 엄마랑 둘이

가까운데나 다녀오라고 하셨던 여행이에요..!! 꺄올>.<

 

자유여행패키지에 마지막날만 교토에서 유명하다는 유잔소료칸을 1박 넣어서 엄마와 온천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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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오고토온센역에 있는 유잔소료칸 가는법!

교토역에서 JR湖西線(코세이센)을 타고 おごと溫泉(오고토온센)역에서 하차하면됩니다

약 20분소요, 1인 편도 320엔으로 5정거장입니다~

 

 

친절하고 영어를 엄청 잘하던 일본인 역무원분과 의사소통이 안되서 교토역에서 한 30분은 대화를 한듯해요.. 

 

 

내일 교토역에서 간사이공항까지 JR웨스트레일패스(¥2000)를 이용해서 JR공항 특급열차 하루카(자유석)를 타려고 JR웨스트레일패스도 구매했어요:D

한시간 10분정도 소요되니 아주 빠르게 교토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슝~ 가실 수 있으며, 특히 하루카 편도로 구매하시는게 ¥2,300(1인)인걸 참고하면

그냥 바로 공항으로 가는 저희지만 1인당 300엔씩이 더 절약되기에 결정한 부분입니다>.<

 

 

 

TIP

교토역에서 오고토온센역을 가실때는 영원히 계실게 아니라면 꼭 왕복 표를 끊으셔야합니다.

역무원께서도 왕복표를 꼭 끊으라고 말씀해주시긴 하지만,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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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택시들이 있는 정문쪽으로 나가서 기다리면 우릴 픽업하러 오기로한 유잔소 료칸차량-

하지만 아저씨는 이름도 안부르고 멀뚱멀뚱 서계셨어요-

그래서 혹시나 혹시나 하다가 제가 가서 물어보니 제 이름이 있긴한데 이상한 발음으로 읽으시고 =_= 유잔소 로고 아니였으면

저 차 놓치고 저흰 택시타고 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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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내리면 벨보이께서 짐도 날라주시고 카운터로 저희를 안내해주십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할때 저녁을 몇시에 드실지와 아침을 몇시에 드실지를 물어보시고, 이것저것 주의사항 말씀해주시는데

나 하나도 못알아들어서 직원 두명이 영어,일본어 다써서 알려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인도 진땀뺐어요 진짜 ㅠㅠㅠㅠ

 

역시 럭셔리숙소는 나에게 맞지 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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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분이 인도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데도 나중에 우리 방을 잘 찾을지 자신이 없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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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다다미방에 생각보다 엄청 넓고 이건뭐 그냥 일반 가정집만큼이나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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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가족이 충분히 먹고 지내도 될 룸에 창밖으로는 비와코호수도 보여서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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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은 현관문 옆에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있구요, 방에 히누끼욕조가 있는걸로 선택을 했어요

그래서 더 비싸............... 플러스되는 요금은 다 제가 충당했는데 엄마아빤 그걸 모르신다는게 함정..이네요 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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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밖으로 보이는 비와호수와 푸르른 녹음이 매력적인이곳!! 엄마랑 꼭 여기서 30분이라도 몸을 담그겠다고 다짐합니다

체크아웃 하는 다음날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정말 온천을 했어요 방에서... 돈이 아까워서라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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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중간거실이라고 할 수 있을듯한 곳, 엄마랑 이곳엔 앉은적이 없는것같아요...

히누끼 욕조만 아니면 작은방해도 상관없었는데~ 히누끼욕조가 있는방 중 가장 급이 낮은 산야소 방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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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한참을 룸에서 뒹기적거리고있는데 이불을 깔아주시려는 직원분들이 갑자기 노크를 똑똑-

그들도 놀라고 우리도 놀라고 ㅋㅋ 분명 이거에대해 카운터에서 설명해준것같은데 알아들어야죠 당췌 ㅋㅋㅋㅋㅋ

 

그냥 저흰 힘들어서 멍하니 있다가 저녁먹으러 내려갔어요 >.<

 

 

 

2층에서 위치를 보여주고 저희 룸으로 데려가주셨었는데 복잡해서 길잃고 직원께 여쭤보니 알려주셔서 무사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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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를 자리에 안내하고 룸타입에 맞게 알아서 저녁식사를 갖다 주십니다. 이제 시작되는 유잔소료칸 저녁식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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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접시들과 한입거리 음식들을 보더니 엄마는 웃음이 빵 터지셔서 눈물나게 웃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꿉장난하냐고-┏

(우리집은 대식가 집안인데...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음식들은 계속 나오고 진짜 다 한입거리들.....................예쁘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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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싹싹-다 먹어치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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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으로 가기전에 1층로비 기념품샵도 들렸지만 딱히 살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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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비와코 호수쪽 야경도 한번 봐주고~

밤보단 아침이 더 예쁜 호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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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저희가 방을 비웠을때 오셔서 이불을 깔아주시고 가는건데 저흰 너무 지쳐서 방에 널부러져있을때

들어오셨어요 ㅋㅋㅋ 노크 하셨는데 저희 방인지 모르고 가만히 있었더니 놀라시던...

 

엄청 폭신해서 좋던 침대같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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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에서 제공하는 유카타로 갈아입고 엄마와 둘이 티한잔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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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1층에 맥주따위는 팔지도 않아서 룸 냉장고에 있는 무려 만원이 넘는 비싼 맥주를 하나 꺼내어 마지막밤을 달래봅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 마셔도 맥주 한병을 못마시지만....

 

 

이게 다 추억이라며 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가 추성훈선수와 온천간거 보니까 막 생각나더라구요ㅠ_ㅠ

가족여행으로 온천여행 너무 딱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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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비싼데....고급스럽군요. 난 비지니스에서 잤는데....흐미....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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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한번 예약해본 곳이였는데.... 더 저렴할 수 있었는데 너무 급했던 것 같아요 ㅜㅜㅜㅜ
좋긴 좋더라구요 .. 역시 돈인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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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보기만 해도 폭신폭신 해보여요ㅎㅎ 잠이 스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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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정말 폭신폭신해서 침대같더라구요 ㅎㅎㅎㅎ
정말 잠도 살살 아주 잘왔어요*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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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가고싶은 료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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