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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20
[이탈리아 출장 여행기] 2일차 밀라노 두오모 구경 루이니 판제로띠 맛보기
유럽 > 이탈리아
2013-12-06~2013-12-12
자유여행
0 1 1999
달광

   

밀라노의 첫 아침이 밝았으니 첫 아침 땡기러 조식쿠폰을 들고 호텔 1층 레스토랑으로 뛰었습니다. 많이 먹으려구요....

나이가 지긋하고 머리는 올빽하신 웨이터와 웨이트레스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더군요..

대충 햄과 계란과 팬케익 그리고 햄 베이컨 치즈 .. 간단히 난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기위해 간소하게

펐습니다. 3접시 먹었어요...

맛은 햄은 짭니다. 훈제 연어는 비렸구요... 소세지 색깔이 연한 햄 팬케익, 스크램블 에그가 제 입맛에 딱 차린건 많았으나

four points by sheraton 이 호텔의 조식 맛은 10점만점에 6점 .. 근데 이탈리아에서 음식을 계속 먹어보니 이 사람들은

음식에 소스가 강한게 아니라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제공되는 모닝 카푸치노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맛있는 카푸치노의 기준이 있던데 커피를 다 마실때까지 우유거품이 살아있어야한다...등등

자세한건 네이버에 암튼 전 이날부터 이탈리아 카푸치노에 흠뻑 반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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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면서 이제 난 혼자고 내 사진 찍어줄 사람 없고 다른 사람들 블로그 보니 요런 거울 샷을 봤던 적이 있는지라 따라해봤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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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보면 자주보이는 트램 소리는 좀 시끄러웠는데 그래도 보기 좋더라구요.. 운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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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중앙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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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역을 가기위해서 METRO 표를 끊었어요... 4.50 유로면 24시간 동안 전철 막탈 수 있어요.. 근데 저 2번 탔어요.. 그냥 두장살껄.. ㅋㅋ

이탈리아는 담배가게서 기차표는 판매되고 있으나 사람들이 줄 서 있으니 자세하게 이것저것 물어보기가 쉽지 않을테니 판매기에서 영어 선택해서

찬찬히 읽어보시면서 선택하시면 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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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에서 나오니 눈앞에 딱..... 이탈리아에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젤 큰 성당 두오모입니다. 두오모는 대성당을 뜻하는거죠.. 그러니 피렌체에도 두오모가 있고 그런거죠

그니까 "두오모 성당" 이러면 "대성당 성당" 요렇게 된다는 거 근데 머 우린 한국사람이니 찾아서 보고 느끼면 된다는거 자세한 지식은 필요할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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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두오모 바로 앞에 광장입니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이때는 오전이라 널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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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내부 참 어마어마 해요.. 왼쪽 귀퉁이에 사람있으니 대충 크기 생각해보세요...

여튼 성당에 들어오니 맘이 참 경건해지면서 대다나다라고 느꼈는데 나중에 로마 베드로 성당가서 느낀거는

여긴 장난이었구나 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의미있는 밀라노 두오모죠.. 고딕양식에 첨탑이 몇개 어쩌구 저쩌구

참 한가지더 나중에 돌아와서 알게된건데 여기 사진찍으려면 2유로 내고 찍어야된데요...

2유로내면 사진기에 천쪼가리 묶어주는데 그 카메라만 찍을 수 있음

전 완전 몰랐어요.. 그냥 막 찍었어요... 창피해..ㅎㅎ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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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글라스 밀라노 두오모의 큰 포인트중 하나죠.. 유명한 이유는 저 엄청난 크기의 건축물에 곳곳에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을 하고 하중을 견뎌내도록

설계를 했다라는 점이죠...정말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눈에 치이는게 ART인데 어쩜 저리 잘 보존했을까.. 너무 멋지기도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끊이지 않더군요... 밀라노 두오모 꼭대기 올라가기 위해 대기하는 줄입니다. 올라가려면 걸어서 아님 엘베 두가지 초이스를 할 수 있는데 걸어올라가면 7유로

엘베타면 12유로 5유로 차이.. 사실 이거 엄청난거죠...ㅋㅋ 다리 컨디션도 있고 무조건 엘레베이터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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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구불구불 성당 꼭대기를 돌아서 걷다보면 완전 꼭대기가 나와요.. 바로 여기.... ㅎㅎ

음 언제 또 올지 몰라서 올라오긴했지만 누군가 저한테 진심으로

여기 올라갈까요? 아님 그 돈으로 햄버거를 사먹을까요?

물어본다면 선뜻 대답하기 힘든정도의 느낌 !! ㅎㅎ

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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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꼭대기에서 바라본 밀라노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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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청동으로 만들어진 큰 문이 있는데.. 조기  한부분만 반짝반짝하죠.. 저기 예수 태형의 부조인데 다리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로 저리 반짝반짝

저두 행운이 좀 필요해서 만졌습니다. 많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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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토요일이라 노천 시장이 깔렸고 참 이날이 무슨 성인의 날인데 홀리데이 급이라고 하던데 무슨날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탈리아에는 성인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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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관광을 끝내고 찾은 이건 부산방송인가에서 두남자만국유람기에서 본 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먹는거는 안까먹구 잘....기...억...해..요...

가이드북에도 있더라구요.. 찾아서 도착하니 많은 인파 저도 언릉 줄 섰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빠지니 걱정말고 줄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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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렇게 막 만들어서 팝니다. 그리고 실내는 촬영금지 요거 찍고 가드 아자씨가 노!포!토! 하시더군요.. 저게 머라고..ㅋㅋ

그래도 그들의 룰이니 쏘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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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찍고 -> 먹고 이 순서가 되어야하는데...

사고 -> 먹다가 -> 찍고 -> 다시먹고 요렇게... 되는 전 아직 멀었다죠..

먹는건 일단 입으로 먼저 가요.. 완제품 샷이 없어요...ㅜㅜ 먹다가 지송..

자 맛은 !!! 두두둥

완죤 그냥그래요!!

 

저 입맛 좀 후한편입니다. 어지간하면 맛있어하는

저때 점심때라 배도 고팠으나 그냥그랬어요..

근데 나중에 들은 애기.. 조 맛이 이탈리아인들이 좋아하는 맛인가봐요..

맛을 속이지 않은 재료에 충실한 맛?

먹다보면 중독이 된다는데..

전 잠시 여행중이라서 중독되기에는..

두오모에서 가까우니 경험삼아서 한번 시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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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간곳은 명품 거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 이름 어려워요 네이버 검색해서 찾았음... ㅎㅎ

웅장합니다. 1877년에 완공 그 시절에 이걸... 헐... 대박... 그리고 1913년 프라다가 여기 처음 생겼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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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 급소 보면 움푹 패인곳이 있는데 거기에 발 뒷꿈치 대고 한바퀴 돌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는 전설이 있답니다. 엄청 돕디다...

전 수줍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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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바깥에 나가면 조렇게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이 있는데 노래 진짜 잘해요.. 저도 1유로 넣었는데 씨디 하나 가져올라다가 1유로 주고 씨디 가져오기가..

정가를 붙여놓던가.. ㅋㅋ 돈 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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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형~ 이 형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건축, 조각, 뱅기, 그림 못하는게 없어.. 그림 한점 봤는데 이분꺼 잘 모르지만

잘그리는 거 같아요..

근데 본인 프로필에 그림은 취미로 ...ㅎㅎ

다재다능 하지만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처럼 한분야를 매우 집중적으로 파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좀하다가 재미없으면 딴거하고 천재죠..

여튼 이형 라이프 스타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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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든 음악가의 꿈의 무대 라 스칼라 조수미가 여기서 공연했다고 했던가 그랬어요...

라스칼라 여기 못가시면 삼성동에 같은 이름 레스토랑 있습니다.

괜찮아요.. 맛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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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돌아다니니 다리도 아프고 힘들고 지쳤을때 머 카!푸!치!노! 난 이미 중독자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는 정말 저렴한데.. 아까 명품거리 안에 bar에서 5유로 외부 메뉴표에 떡하니

적어놨드라고요.. 사람들이 잘 못들어가... 가격보고

보통 bar보다 2배정도 비싸니 자존심이 허락안하는거죠..

전 자존심 버리고 체력 선택했습니다. 거기에 맛은 보너스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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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네치아 갈시간 아 여행기 넘 길게 쓰네.. 지루하죠.. 두번 나눌껄... 완전 스크롤 압박이겠는데요....

이번 여행에 대박사건은 기차표를 제가 호텔에서 버렸어요.. 휴지통에... 관광지 안내 전단을 막 주워서 객실로 가져와서 티테이블에 얹어놨는데 거기 기차표가 같이

있었는데 휴지통에 같이 넣고 아놔 기차표 안가져왔구나..ㅜㅜ 털썩... 착각을 했지 머에요... 기차표는 휴지통에서 절 바라보며 나 여깄어.. 하고 있었는데 몰랐죠.

여튼 카피본은 있어서 (준비성 봐라~ 혼자 으쓱하면서ㅎㅎ) 머 어케 되겠지 한국 시간 대충 비교해보고 이사님한테 카톡으로 기차표 카피본 괜찮죠? ㅎㅎ 문자를

알아보니 카피본을 기차역가서 안썼다고 싸인받고 새로 끊어서 이동하면 한국에 와서 그 카피본 보여주면 환불... 대충 머 이런 시스템 엄청 피곤한 상황

하지만 잘 해결할 수 있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카톡하고 좀 쉬다가 아침에 짐싸고 잠시 침대에 누워있는데 희미하게 휴지통 끝에 저 기차 마크에 종이가 살짝 보이더군요..

참 다행이죠.. 

 

밀라노 중앙역에 가면 저 전광판이 있습니다. 내 기차번호를 저기서 찾으시면 되고 기차 출발 15분 전에 몇번 플랫폼으로 가야되는지 정보가 나옵니다.

불안해 하지마시고 기다리면 나옵니다... 어렵지 않아요... 맨끝에 있는 번호가 플랫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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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베네치아에 도착했습니다. 얏호~ 소매치기 소매치기.. 이런 말을 너무 들은 나머지 기차에서 졸린데 잠 못자고 제 가방을 두눈으로 계속 째려보면서 왔더니 피곤하더라구요.. 이번 여행에 그런 비슷한 경험도 못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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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나오니 바로 보이는 베네치아 밀라노랑 느낌이 완존 틀리고 더 이탈리아 같아서 내 맘에 쏙 드네요.... 저 뒤에 보이는 배가 수상버스 앞으로 이틀간 제 발이 되어줄 친구죠... 여튼 너무 좋았네요.. 처음 역에서 나와서 본 베네치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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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숙소 골목 밤 풍경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밀라노는 도시라 상점두 별루 없고 늦은밤 불도 꺼져있고 사람도 드물어서 그랬는데 여기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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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베네치아에 있는 동안 지낼 BELLINI 호텔 입니다. 아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베네치아는 건물을 신축으로 세우지 못하고 반드시 예전 건물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

정도만 허가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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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외로이 혼자서 이리딩굴 저리딩굴 먼가 다 엔틱해보이죠? 으스스한 유령이 나올듯한 느낌이 아니라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간 느낌을 주더라구요..

좋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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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산마르코 광장 그림도 고풍스런 인테리어에 보탬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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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잠시 나와서 이리저리 돌아봅니다. 아 좋다 아 예쁘다 감탄사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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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도 다 문닫을 준비고 해서 상점에 들려 베네치아 맥주 하나 샀네요.

베네치아 첫날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베네치아 여행이 시작되는걸 즐거워하며맥주 한잔하고

기차로 오느길에 산마르코 일출이 유명하다는 정보를 알았는데

내일갈까? 말까? 고민하다 바로 골아떨어졌네요.....

 조 맥주는 약각 흑맥주 맛이 납니다. 아주 맛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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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ㅋㅋ 작성중에 속았어요....^^;;;
제 노트북이 이상한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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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종종 낚시질 좀 해야겠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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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성중에 놀랐었어요 ㅋㅋㅋ
사진들이 정말 멋져요! 그중 거울 셀카 사진이 최고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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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꾸~뻑 ^^ 동네가 이쁘니 막찍어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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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진도 쨍~할 정도로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베니스~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에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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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글케 해주더라...ㅋㅋ 단 수전증.. 덜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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