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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3-12-22
중세 그대로의 모습 이탈리아 피렌체<두오모>
유럽 > 이탈리아
2012-09-03~2012-11-17
자유여행
0 2 1497
윰쓰

 

 

 

 

 

중세 그대로의 모습과 르네상스의 화려한 유산을 둘러보는 것이 피렌체 여행의 포인트.

 

완벽하고 화려한 건축물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작, 그리고 더 없이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피렌체의 볼거리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합니다:D

사실 냉정과 열정사이로 더 유명하기도 한 피렌체, 그리고 두오모성당인데요-

전 냉정과 열정사이를 안봤습니다 !!! 하지만 하두 들어서 주인공들이 두오모에서 만난다는 건 익히들었지요~

이번 유럽여행 중 첫 두오모성당 되겠습니다^-^ㅎㅎㅎ

 

 

 

 

 

 

우선 더몰아울렛을 다녀오던 길, 피렌체 S.M.N역 맞은편에서 내려 두오모성당을 향해 걸어갑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교회의 벽이 길게 늘어서있네요:D

 



 

제가 갖고 있는 가이드책의 사진과 소름끼치게 똑같은 산타마리아 노벨라교회 ㅋㅋ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내부 길이가 100m나 된다고 합니다-

아까 길게 늘어선 그 교회의 벽을 따라 내려가면 대리석으로 만든 아름다운 정면과 만날 수 있게되지요>.<

 

내부에 마사초의 <삼위일체>등 유명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저흰 미안하지만 패쓰!!

 

 



 

뒷면은 썰렁하지만 앞면은 화사한 교회 앞에서 사진한장 찍공!!

 

 



 

열심히 두오모를 향해 걸어갑니다~

반들반들한 길에는 차들이 줄줄이 주차되어있네요. 유럽도심들은 운전 못할것같아요 ㅠ_ㅠ

 



 

슬금슬금 두오모가 보입니다*_*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

 

주황색의 돔은 로마에 있는 판테온의 건축 기법을 모방한 것이라고 합니다*_*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는 강성한 피렌체 공국의 종교적 중심지였으며 원래 이름은 싼타 마리아 델 피오레로 '꽃의 성모교회'를 뜻한다고 해요!

두오모는 반원형의 둥근 천장을 뜻하는 것으로 이는 돔(Dome)의 어원이 됐습니다

 

1296년에 공사가 시작돼 170여년 만에 온성된 아름다운 성당 두오모는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했으며

두오모 내부에 있는 바사리의 프레스코화<창세기><최후의 심판> 그리고 본당 뒤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삐에따>는 필수 코스입니다!!+_+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작품

 

단테가 세례를 받은 곳으로 유명한 이곳은 두오모나 지오토의 종탑보다 100년 이상앞서 세워진 곳인데요~

두오모가 온성되기 전까지는 대성당으로 쓰였으며, 유명한 것은 3개의 청동문 중에 두오모와 마주하고 있는 요 동쪽문입니다!!*_*

 

로렌쪼 기베르띠가 28년이나 걸려 만든 것으로 성서 창세기의 이야기를 담은 10개의 부조가 있다고 합니다.

외부에 전시된 것은 정교한 복사본이며 진품은 대성당 뒤쪽의 페라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고하네요

 

마구마구 감탄하다가 보면 가끔 진품아닐땐 민망하기도하지요-.-ㅋㅋㅋ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구경하고 있는 천국의 문!!

사람들이 조금 빠지길 기다렸다가 저도 한장 찍고!!

엄청 집중해서 보시는 분들은 종교인들이 아닐까 살포시 생각해봅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와 웅장함을 자랑하는 두오모 앞에서도 기념샷샷-

피렌체의 관광명소이자 중심지여서 어느곳보다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두오모를 한바퀴 돌아보는데 벽이 정말 성벽처럼 높고 웅장합니다

찍고 찍어도 담을 수 없는 내 카메라와 렌즈..........

 

담에 유럽갈땐 꼭 카메라랑 렌즈를 새로 구입하겠다고 다짐합니다 ㅎㅎㅎㅎ

 



 

 



 

지오토의 종탑

 

두오모 남쪽에 있는 85m 높이의 종탑! 성당 건축가 지오토가 설계하고 그이 제자 피사노가 공사를 마무리 했다 합니다>.<

피렌체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전망대로는 요 지오토의 종탑과 두오모의 큐폴라가 있는데요

리프트는 둘다 없고 계단이 큐폴라는 464개, 종탑은 414개.... 어느것을 선택하든 후덜덜입니다 ㅋㅋㅋ

 



 

왼쪽에 보이는 줄은 큐폴라에 올라가려는 줄입니다

여기 그늘에서 종탑과 큐폴라 중 어디를 갈지 한참 고민했네요 ㅋㅋㅋㅋㅋ 종탑이 2유로 더 쌉니다.....ㅎㅎㅎㅎ

 



 

두오모의 464개의 계단이 있는 큐폴라로 결정!!

그렇게 예쁘다는 피렌체 시가지를 안보고 갈 순 없으니깐요!!

 

€ 8(약 12,000원) 나 내고 후덜덜 계단을 올라갑니다.............

 



 

가파르고 좁은 계단의 경사도는 체감 70도느낌.....

진짜 암벽등반 하는 느낌도 들지만 성당내부와 돔 천장을 보며 위안을 삼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처럼 저런 암벽코스나왔을때는 정말 포기하고싶던 저질체력 ㅠㅠㅠㅠㅠ

 

 



 

멋진 돔천장의 그림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머리만 핑핑 돌기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서양인들 막 진격해서 멈출수도 없고 내려갈 수도 없고 진짜

 

 



 

드디어 도착해서 바라보는 피렌체 시내!!!! 하- 빨간지붕들이 예쁘긴 예쁘구나......ㅠ_ㅠ

 





 

피렌체에 노을이 진다

 

노을 지는 피렌체시내는 더욱더 낭만적인 느낌이였지요*_*

특히 종탑보다 좋은점은 두오모 큐폴라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되있어서 여유롭게 구경하실 수가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궁디를 당최 떼지를 않아서 아주 잠깐만 앉아봤네요 ㅋㅋㅋ

 



 

날씨도 시원하고 기분좋은데, 464계단의 구렁텅이에서 아직 후덜덜거리느라

얼굴이 폭삭 늙어버렸.............

 



 

 

유럽의 매력은 혼자 튀는 빌딩들이 없어서 더 예쁜게 아닌가 싶어요!

피렌체 다녀오고 나서는 냉정과 열정사이 한번 보긴해야할텐데 해놓고 안보고있네요 ㅋㅋㅋㅋ

 

 



 

 

벤치에 앉고싶어서 외국인들에게 무언의 압박을 하며 기다리는중-.....

빨간지붕들 보니까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생각나고*_* 짱좋아!!

 

 

 

 

어느 교회의 종소리들릴때 급히 찍었는데 바람소리와 외국인대화소리만 들리네요..

그래도 피렌체를 느껴보시라며 ♡

 

 

 



 

 

이런 관으로 들어가는 듯한 입구가 다시 내려가는 계단이에요;;;;;

오른쪽 급경사로 내려가려니 또 후덜덜 ㅋㅋㅋ

 

 



 

내려가서는 어지럽고 지쳐서 좀 쉬기...ㅋㅋㅋㅋ

예전에 싸그라다파밀리아 성당도 걸어서 내려오고 이렇게 뻗었엇는데.........ㅜㅜㅜ

 



 

 

유럽의 관광지는 언제나 공사중......

 

 





 

흰색,분홍색,녹색의 대리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장식해서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피렌체 두오모*_*

 

 



 

이탈리아의 건축가로서 르네상스 건축양식의 창시자 중 한명이며 두오모의 돔건축을 한 리포 브루넬레스키가

오른쪽에 보이는 동상입니다*_* 자세히보면 두오모 돔을 올려다보는 눈길이 보이실거에요!

 



 

 

이젠 산 로렌쪼 성당쪽의 가죽시장을 보러 가는중~~



 



 

피렌체에서 제일 오래된 메디치가의 전용 성당인 싼 로렌쪼 성당의 앞에는 평일에는 벼룩시장이 서기도합니다

이미 입장시간이 지난 후라 벼룩시장을 구경하며 고고-

 

 



 

가죽이 유명한 피렌체 답게 곳곳에 가죽용품도 많이 팔고 가짜명품도 많이 파는 분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저녁은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누들숩 € 4 (약 6,000원)

커다란 물은 € 0.88 (약 1,300원)

 

아 저 쩔어있는 눈빛...ㅋㅋㅋ

 



 

 

피렌체 S.M.N 역에서 숙소를 가는 길목의 초입구에 있는 큰 마트에서

머핀과 모스카토 와인, 그리고 바나나도 장봐왔지요*_*

 

바나나랑 머핀은 내일 피사갈때 먹을거, 와인은 한잔하고 잘거 ㅋㅋ

컵이 없어서 1회용 컵 50개짜리도 사서....유럽여행 내내 들고다니게되었습니다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 5.72 (약 8,580원)

머핀4개 € 2.95 (약 4,400원)

1회용 컵 50개 € 0.92 (약 1,400원)

바나나 5개 € 1.28 (약 1,900원)

 

 

생각보다 저렴한 이탈리아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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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에 오르면 꼭 냉정과 열정사이 ost 듣기 ㅋㅋㅋㅋ
전 피렌체가 느무 좋더라구요~ 우피치 미술관도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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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급하게라도 꼭 냉정과 열정사이 책 좀 읽고 가려고 했었는데 못보고 갔어요
나중에라도 보면 다시 감회가 새롭겠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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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참 멋졌어요. 저 멀리서부터 저도 모르게 우와~ 소리가 끊임없이 나왔던 곳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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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는 역시 낭만의 도시같기도해요~ 으흐흐흐
저도 큐폴라 올라갈땐 정말 힘들었지만 올라가니 고생이 싹~ 가시는 풍경이 우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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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지붕들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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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매력이 바로 빨간지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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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탈리아갔을때 피렌체는 못가구 볼로냐 반나절 돌았는데 아쉬움을 윰쓰님 여행기로 대신하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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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로냐를 못가봤는데... 보여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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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좋은곳인데....언덕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빛바랜 지붕들이 쫙~~~악 펼쳐져 있는곳......하지만 난 그것을 보면서 가죽제품 사러갔는데....이런 정서적으로 매마른.....대청수!!!! 가죽제품 유명해서...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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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죽제품 저도 사고싶었는데 잘 몰라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저도 사실 피렌체에서 낭만보단 아이쇼핑에 더 빠졌던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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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렌체~~~이름부터 완전 로맨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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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그래도 피사가 더 강하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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