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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23
그리스 아테네 - 파르테논신전♥
유럽 > 그리스
2012-09-03~2012-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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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쓰

 

 

9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태양과 더위로 우릴 숨막히게 하던 그리스 아테네 여행 두번째 이야기인데요~

그리스 아테네의 필수여행코스 아크로폴리스로 파르테논신전을 보러 고고할게요

숙소에서 식빵과 삶은계란 어기적 어기적 먹고~ 썬밤 바르려는데 가방에서 빵! 하고 완전 터져버린 대참사가 일어났어요

 

우울한 모습으로 숙소를 나가니 완전 짱좋은 그리스날씨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빙~~ 하니 크게 돌았을 뿐인 오늘의 도보코스!


 

 

 

 


 

아테네 백패커스 호스텔 1호점은 지리적으로 완전 요충지에 있었어요+_+

나오자 마자 오른쪽으로 코너를 돌면 아크로폴리스 역이 바로 있고, 거기서 사람들이 줄줄이 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을 따라 또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저 위에 아크로 폴리스가 한눈에 보여요! 이때만해도 만만히 봤는데 -.-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줍니다~~ 통합입장권이 € 12 되겠습니닷

(아크로폴리스, 아고라, 디오니소스 극장, 로마 아고라, 제우스 신전 입장가능한 티켓) 이지만

티켓 검사는 딱 2번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암튼 통합권이 좋으니 이걸로 하시는게 좋답니다 !!

 

 



 

그늘에서도 쪄죽을 듯한 더위, 지도 보면서 한숨 크게 쉬고 떠나갑니다 ㅋㅋㅋ 고고

 



 

음~ 그래 괜찮아 신나게 가보자, 파르테논 신전을 드디어 보는거야!!!





 

언덕이 생각보다 경사가 높아요.....

왜 아직도 저렇게나 많이 남았지?? 이상해요 ㅠ_ㅠ



 

언덕 중턱에서 내려다보는 디오니소스 극장

고대 비극의 탄생지 디오니소스 극장! 반원형의 극장으로 무대 밑에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생애를 묘사한 조각이 새겨져 있어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객석 맨 앞줄은 귀족용, 뒤쪽은 서민용이었다고 해요!

 

어려서부터 그리스신화 책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감동의 도가니 그자체!!



 

디오니소스극장을 지나 파르테논 신전 쪽으로 가다보면 헤로테스 아티에서 음악당!

첨엔 여기가  디오니스소 극장인줄알고 우와 우와 했었는데, 지도가 복잡해서 헷갈리더라구요 ㄷㄷ

 





 

아주 깊은 계단식이라서 음악이 더욱더 잘 심금을 울리며 퍼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여기서 가끔 음악 축제식으로 이벤트도 한다는 것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ㅋ



 





 

날씨가 덥고 아테네가 IMF에 데모하고 난리나서 관광객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 다 계셨지요

바글바글. 그리고 여기엔 진짜 늑대만한 개들이 엄청 돌아다니니 저처럼 기절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ㅠ_ㅠ

 

그래도 그리스 국가자체에서 광견병 예방접종 주사도 놓고 관리하기때문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무섭다고 너무 커 나보다커



 





 

대리석이 경사도 있고 사람들이 워낙 많이 다녀서 정말 미끄럽더라구요. 샌들신어서 뇌진탕 걸릴뻔 했으니 주의 또 주의!!

 

 



 

드디어 도착한 나의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신전......?

 

왜 항상 우리가 가는 곳은 공사를 하는것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전의 악몽이 떠오르며 너무 슬프더라구요 ㅠ_ㅠ 3월에 다녀가신 저희 엄마,아빠때도 공사중이였다던데

근데 그때보다 공사판이 더 커졌어요

 



 

파르테논 신전 맞은편에 있는 에렉테이온 신전

 

<이오니아 양식의 작은 신전. 기원전 406년에 완성된 것으로 건물을 떠받치고 있는 6명의 아름다운 소녀상이

무척 인상적이다. 하지만 외부에 공개된 것은 모조품이며 진품은 바로 옆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파르테논 신전(Parthenonons)

 위대한 인류의 유산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의 수호신인 지혜의 여신 아테네를 모시던 신전. 익티노스의 설계로 기원전 438년에 완성됐다.

가까이서 보면 불룩하게 올라온 바닥이나 불규칙한 기둥 간격이 부자연스러워보이지만,

이는 착시현상을 감안해 멀리서 볼 때 가장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한 것이다.

신전은 넓이 30m, 길이 70m로 지붕 밑의 장식은 빨강, 파랑, 금색으로 치장되었다.

 

1687년의 베네치아 군대의 포격으로 아름다운 신전은 제 모습을 잃게 되었고, 그 후에는 신전 정면 중앙부를 장식한

부조 등 주요 유물은 모조리 약탈당해 런던의 대영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엄마 아빠도 다녀가셨던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내가 6개월만에 사진찍으니

시공을 초월한 기분도 들고 꺄- 담엔 같이 떠나고싶네요

 



 

 



 

저 빨간 아주머니를 우연히 계속 마주쳤는데 계속 말걸고 사진찍어달래서 하용이는 아주머니의 찍사가 되버렸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돌덩이 같지만 신전의 중요한 부속품(?)들을 쌓아둔건. 재건공사를 위해 쌓아뒀다는듯....너무 방치한느낌이죠? ㅋㅋㅋ

 



 

 

신기방기한 그리스나무. 이렇게 더운 지중해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것 같기도하고-.-

관광객들이 그늘을 피하려고 잔뜩 몰려있던 나무입니다

 

 

 



 





 

파르테논 신전을 뒤로하고 그리스 국기가 펄럭이는 곳으로 가면~~



 

이렇게 짜잔 ! 아테네가 내려다보여요+_+

이래서 신들의 제사를 지내던 곳이구나!! 하게 되는 아크로폴리스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ㅎㅎㅎ





 

 

 



 

에렉테이온 신전 옆쪽으로 돌아서 이제 고대 아고라를 향해 내려갑니당~



 

저 왼쪽에 엄청난 공사장 모습 ㅠ_ㅠ

완공되면 다시 오겠다며 다시한번 또 다짐했지요 ㅎㅎㅎ





 

이런 세월이 느껴지는 기둥 같으니라고 !! 동강 동강 쌓여있어서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나가는 길쪽으로 가다보면 고대 아고라가 곧 저희를 기다립니당~~

 

 

이날 렌즈에 뭐가 묻었는지 퍼런 멍같은게 하나 계속 있어서 거슬리지만 ㅠ_ㅠ

아크로폴리스는 정말 굳굳굳~~

 

 

아테네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이기에 이날은 빡세게 달려봅니다 ㅠ_ㅠ

(아크로폴리스에서 이미 완전 새빨갛게 타버려서.... 아직까지도 탄게 사라지지 않고있답니다 썬크림 피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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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파르테논이다. 원래 이 파르테논이 이렇게 많이 부서지지 않았는데....1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멍청한 병사가 대포를 쏴서....안에 있던 화약까지 같이 터지면서 한쪽 벽이 모두 날아갔죠. 인간의 사사로운 욕심이 문화유산을 날렸죠. 그병사 이름이 트레비스 어리바리????? 농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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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 벽이 모두 날아간거는 사실인가요? @_@ 그건 몰랐어요 ㅠㅠ
그러게 많이 부서지지 않았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원래의 모습은 어떨지 궁굼할 따름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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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부 완전 약해서 금방 씨뻘개지는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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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래스카 가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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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전앞에서 여신처럼 예쁘게 사진 찍으셨네요... 저기도 지식가이드 머 이런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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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컨셉이 건방지게도 그리스여.........ㅅ....자였답니다..ㅎㅎㅎㅎㅎ
지식가이드 같은건 보이지 않았어요~~ 아마 한국인 여행사쪽에 문의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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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정말 좋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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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지중해는 정말 진리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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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 제 드림데스티네이션.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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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스 정말 꿈꾸던 곳이였는데.. 어려서부터 그리스신화를 좋아해서요>.<
파업중인 곳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다시 도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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