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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12-26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2-07~2013-12-08
자유여행
0 1 2186
초롱둘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

 

 

대구 팔공산은 전국에서 가장 영엄한 기도처로 알려진 갓바위 부처(관봉석조여래좌상)가 있는 산으로 유명하다.

팔공산 비로봉(1192m)을 중심으로 동봉, 서봉과 병풍바위, 톱날능선의 화강암 바위길이 이어진 암릉등반과

동서 관봉에서 가산까지 20km의 장쾌한 능선은 많은 산객들의 사랑을 받은 산으로 꼽을 정도이다.

예전에 정말 힘들게 팔공산 동봉에서 서봉까지 등반한 기억이 있는데 케이블카로 820m 까지 올라갈 수 있으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팔공산케이블카는 동화사 구경하고 차로 5분정도 거리에 있다.

케이블카 상행 매표소는 스카이후게실, 정상역 매표소는 마인틴블루 1층 식당에서 매표를 할 수 있다.

왕복 대인 9,000원(편도 5,500원) / 어린이 5,000원 (편도 3,000원) 으로 매주 월요일 휴무이다.

 

 

 

케이블카는 6인승 정원으로 24대가 40초 간격으로 자동왕복 순환하고 있다.
케이블카가 오면 잽싸게 올라타서 약 8분 정도 올라가면 된다.
예전에는 이런 케이블카도 무서워서 제대로 고개를 못들었는데 중국 황산의 그 ~~긴 케이블카를 타고 난 후 무서움은 사라지고 너무 짧은게 아쉬울뿐이다.
 
 
 
 
▲정상역 마운틴블루
 
 
 
 
 
 
팔공산 전망대에서는 대구의 전경이 내려다보이고
팔공산 조망대에서는 봉황이 날개를 펴서 날아오르는 형상을 느낄 수 있는 팔공산 자락이 펼쳐진다.
날씨는 좋고 군데군데 하얀눈은 보이고 날씨는 적당하게 쌀쌀하여 긴장감도 주고 좋다.
 
 
 
  
 
 
 
 
    
 
블루마운틴 휴게소에는 많은 산객들이 햇살을 등지고 앉아 점심을 먹기도 하고 산공기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열심히 산행할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전국의 산을 쏘다녔는데.. 언제 그런시간이 있었는가 싶게 산객들의 모습이 낫설다.
지금 생각하면 뭐든 때가 있는것 같다. 그때 상황이 주어졌을때 뭐든 열심히 하는게 알차게 사는 방법인것 같다.
 
 
 
  
 
먼저 팔공산 전망대부터 올라가보기로 했다.
가는길 세월이 느껴지는 가파르게 보이는 석탑이 보이고 그 앞에는 동전을 던져 놓을 수 있는 작은 통이 보인다.
 
 
 
 
  
 
정상역에서 단풍정자, 푸른바람, 눈꽃정자, 냉골산림욕장까지 이어지는 염불암 방향으로 왕복 1km 는 40여분 걸리는데 산림욕으로 가장 적당한 코스라고 한다.
또한 이곳에서 동봉-염불암-동화사- 케이블카 출발역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동봉 2.2km, 염불암 1.5km, 동화사 2km, 동화집단시설지구 1.3km
 

 
 
 
또 다른 코스는 꽃그늘정자, 솔향기 정자, 피톤치드쉼터로 이어지는 서편 왕복 300m 로 약 10분가량 걸리는 짧은 데이트코스가 있다.
사랑의 터널로 이어지는 길 입구에는 목재로 만들어진 열쇠먹는 호랑이가 있다.
이 호랑이는 사랑의 맹세를 지켜주는 호랑이로 진짜 맹세를 하면 호랑이는 사랑의 맹세를 지켜주는 용맹한 수호신이 되고
거짓 맹세를 하면 호랑이가 손을 물어버린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랑의 터널을 내려서면 사랑의 길은 아름다운 사랑부터 행복한 사랑까지 길 다섯가지의 테마길이 이어진다.
나이듬일까? 이런 애뜻?한 사랑의 길 보다 길 옆으로 군데 군데 놓여 있는 벤치가 더 눈에 들어온다.
 
 
 
 
  
 
 
 
 
  
 
가장 마음에 드는 평상을 발견하였다.
쉽게 올라와서 산의 피톤치드를 제대로 마실 수있으며 편안하게 쉬기 좋은 곳,
이 다음에 따스한 봄날에 친구들이랑 이곳에 와서 점심먹으며 수다 떨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눈길이라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걷다보면 어느새 피톤치드 쉼터라고 적힌 운치있는 정자를 만난다.
정말 "그린샤워"를 할 수 있는 산림욕장, 이곳에 앉아 있으니 몸도 마음도 금새 상쾌해진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어도 좋은 산길은 한숨 쉬어가기 좋은 길이다.

잠시 멈춰서면 보이는 풍경들..

비록 땀흘려 올라온 산길을 아니지만 마음은 땀 뻘뻘 흘리고 올라온 산객처럼 마음에 여유을 가지려한다.




 

세상 부러울게 없는 시간

때론 여행길에 없던 감성도 인위적으로 만들어 그 시간을 즐기고 싶다.

여행자는 여행지에서 시인이 되고 싶다.

 

 

 

 

   

  

팔공산케이블카 (053-9828-803)대구 광역시 동구 용수동 산 27번지

 ※이용요금 -성인기준 왕복 9,000원 소아 5,000원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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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 건강한 사랑까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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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만에 올라갈 수 있어 넘 좋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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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팔공산 밑에 찻집가서 차랑 특이한 빙수랑 먹었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팔공산에 케이블카 있는 줄 알았으면 가볼껄그랬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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