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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신시가지 베벡(Bebek)으로~~보스포루스해협
유럽 > 터키
2013-10-08~2013-10-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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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터키, 이스탄불여행

신시가지 베벡(Bebek)으로~~보스포루스해협

이스탄불 술탄아흐멧 근처에 숙소를 정하고 매일 아침 트램을 타기 위해 이 길을 오가다 보니 이제는 마치 현지인 처럼 익숙한 풍경이다.

꽃보다 누나에서도 이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종종 보여 얼마나 반가웠는지, 어째든 내가 다닌 여행지를 TV에서 다시 본다는건 즐거운 일이다.

 

 

 

▲트램

 

터키 이스탄불은 크게 신시가지, 구시가지, 아시아권으로 나뉜다.

구시가지는 우리가 많이 아는 아야소피아성당, 블루모스크, 지하궁전, 그랜드 바자르등 역사문화자원의 보고로 일컫는 동서양 문명의 교차점으로 이스탄불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곳이다. 신시가지는 돌마바흐체궁전, 탁심광장, 갈라타타워, 이스티클랄거리 등과 부촌으로 알려진 베벡, 보스포루스다리까지 이어진다.

 

 

 

 

오늘 일정은 구시가지 구경에 이어 신시가지로 갈 계획이다. 베벡, 아름답다고 인터넷에서 알려진 스타벅스, 루멜리 히사르, 탁심광장, 이미 소개한 갈라타 타워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술탄아흐멧역에서 트램을 타고 카바다쉬에 내린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할 계획이다.

미리 교통카드를 충전하였기에 이제는 마치 현지인 처럼 트램을 타는 것도 익숙해졌다. 자유여행의 묘미는 이런것일까?  마치 현지인처럼 돌아다닌다는거...





 

카바다쉬 역에 내려서 도로를 건너면 베벡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있다.

방향은 22번, 25번 버스를 타면 되는데 아무래도 다시 묻고 타는게 실수를 안하는 방법이겠지.

우리는 자유지만 현지 가이드와 함께 돌아다녔기에 전혀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 사실 편하였다.

 

 

 

 

 

 

 



 

카바다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돌마바흐체 궁전이 있는데 이 곳은 다른날 잡아서 오기로 하고 버스가 오자 얼른 올라탔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바깥 풍경은 언제나 신기하고 새롭다. 이스탄불 여행하면서 정말 국기사랑만큼은 세계 최고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국기가 많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터키인들은 아침부터 이렇게 노천카페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도심 어딜가나 볼 수 있다.

보기에는 여유로워보이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양쪽으로 도로에다 매연까지..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님에도 그들의 이런 풍경이 멋스러워보이는건 이곳이 이스탄불이라 그런거겠지

 

 



 

그리고 10여분 가다가 내린 곳은 요트가 즐비하게 서 있으며 보스포루스 해협이 눈앞에 펼쳐진 곳이다.

오늘 일정은 일단 이 곳에서 멀리 보이는 보스포루스 다리 근처에 있는 루멜리 히사르(메흐메드 2세가 유럽 쪽에 건설한 요새)까지 걸어가서 구경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몰랐다, 저 멀리까지 갈 줄은~~ 그런데 걷다보니 어느새 가게 되었다는....

 

 



 

이 날은 휴일이라 그런지 길가에는 온통 낚시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온통 남자들~~ 일단 터키에서는 관광지 아니고는 길거리에 남자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제법 낚시가 되는 듯 낚시 통을 드려다보면 싱싱한 고기가 가득하다.

 

 



 

보스포러스해협을 오가는 투어~~

우리도 다음날 아시아권 구경과 더불어 보스포루스투어를 할 계획이라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유람선에 앉아서 보는 내륙 풍경은 완전히 또 다르겠지..

 

 



 

맞은편은 아시아권~

역시 전망 좋은 위치에 있는  주택은 모두 아름답다.

 

 

 



 

요트에서는 역시 남자들이 오전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지나가는 외국인들에게는 참 관대한 터키인들, 카메라를 의식한 듯 손을 친절하게 흔들어 주신다.

근데 이곳도 여자들은 어디가고 남자들만,,,

 

 



 

베벡이 부촌이라고 하는데 아직 본격적인 곳이 아닌듯  낚시하는 한쪽에서는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테니스공으로 축구를 즐기다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서 수영을 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같으면 길거리에서 그냥 수영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그들은 전혀 남의 눈치보지 않고 거리낌없이 즐기고 있다.

 

 




 

 

 



 

 다시 이어지는 길, 공원이 보인다.

조금전 웃통벗고 즐기는 분위기와는 조금 상반된 조용한 공원에는 대체로 젋은 아이를 안고 있는 가족들이 많이 보인다.

 

 

 



 

 

 

 



 

어라~~벤치에 앉아 있는 소녀, 엄마와 함께 빨강색으로 맞춰 입은 모습도 앙징스러운데

소년의 손에 들린 싸이 풍선, 싸이의 인기는 이 작은 도시 속까지 파고 들었나보다,, 어째든 반가웠다.

 

 



 

 

 

 

 

공원의 여유로운 풍경들.

나른한 오전 햇살을 즐기는 모습 졸음이라도 오는 것일까

 

 



공원을 지나자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득 채운 요트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본격적인 부촌 베벡으로 접어드는 느낌이 확 든다.

딱히 특별한 풍경이 아니라도 그냥 이 곳을 걷는 다는 자체만으로 즐거운 시간, 살포시 불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상쾌한지..

 

 

 



 

오전시간대 인데도 역시 전망 좋은 카페에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한국인에게 소문난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스타벅스를 가기 위해 걷고 있긴 하지만 보스포루스해협을 바라보고 있는 모든 카페는 다 전망이 좋을 것 같다.

 

 

 

 


 

 

 



 

화살표 가르키는 정도에 스타벅스가 있을 것 같다.

특별히 그 곳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걷다가 눈에 익으니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었던 곳

 

 

 



 

암튼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득 채운 요트는 이곳에 이스탄불의 부촌 베벡이라는 느낌을 증명하고 남는다.

여행은 아주 특별한 것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열심히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다음편, 베벡 스타벅스 편이 이어집니다 -

 

 



 

 

이스탄불 여행정보 

  한국에서  이스탄불까지는 약 12시간, 카타르 항공은 도하를 경유하여 이스탄불까지 매일 운항하고 터키항공, 데일리운항과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직항운항
 장거리 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으며 '오토갈 (Orogar)' 버스터미널에 가면 여러 등급의 버스 쉽게 탈 수 있다.

            또한 국내 20여개 지역을 운항하는 터키항공이 있으며 이스탄불과 앙카라 시내에서는 전철이 운행된다.
 터키는 한반도의 3.5배 크기로 봄, 가을이 짧으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은 고온 건조, 겨울은 비가 많이 내린다. 
 3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주 일요일까지 썸머타임으로 한국보다 6시간 느리다.


  화폐단위는 터키리라 (TL). 1 TL 은 약 584원으로 ATM 기기가 잘 보급되어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제약 없이 환전이 가능하며

            해외 신용카드사용이 편리하며 관광지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다.

 블루모스크를 비롯한 이슬람 사원에서는 신발을 벗고 입장하며 보통 이슬람 사원에는 신발보관 봉투를 주기도 한다.

             노출이 심한 경우 입장을 제지당할 수 있다.

             관광 목적 방문의 경우 90일간 비자없이 체류가능하며 수돗물은 석회질이 많아 식수로 부접합하므로 사서 마시는 것이 좋다.

             팁 문화가 일반화 되어 택시,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잊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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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풍선은 정말 새롭네요 ㅎㅎㅎㅎㅎㅎ 길에서 수영하고 공원에선 편안하게 쉬고있고~
외국의 매력은 왠지 저런것 같기도해요, 편안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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