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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000엔"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기의 숨은 카페를 찾아라!! _ 일본여행 야마구치현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1-06-06~2011-06-09
자유여행
0 0 674
얼굴빨개지는여자

 

 

 

1000엔"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기의 숨은 카페를 찾아라!! _ 일본여행 야마구치현

 

 

 

 

 

 

 

 

 

+ 1000엔"

 

이것으로 무엇을 할것인가.. ㅋㅋ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각자 1000엔으로 사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을

하고 오라는 오카상의 미션!! +_+ 1000엔의 행복이네요 ㅋ "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하실꺼에요???

 

 

 

저는 우선 자전거로 동네를 한바퀴 크~게 돌면서 조용한 카페를 찾기로 했어요.

 

 

 

 

 


 

 

 

 

 

+ 지도 " 퍼펙트 _ ㅋㅋ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조심 _ 일어도 수준이 딸리니 ㅋㅋ

일행들을 잘 따라 다녀야했던 ;; ㅠ.ㅠ 일어 공부 정말 절실히 느꼈어요

 

유창하게 대화하고 싶은데.. 답답.. ㅋㅋ

 

 

 

 

 

자.. 그럼 출발~"

 

카페를 찾으러 고고고고 "

 

 

 

 

 


 

 

 

 

 

"타마치 시장에서 직진으로 보면 저 멀리 큰 동상이 보이는데요 그 동상으로 가기전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첫번재로 보이는 작은 골목 (왼쪽에 위치한)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

 

 

 

 


 

 

 

 

 

 

 

+ 바로 이 골목인데요 _ 뭐가 있을까..?? _ 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일본은 골목골목이 더 재미있다는 사실!! +_+

일본에 오셨다면 여유를 가지고 골목 사이 사이를 돌아다니시다 보면 정말 재미있는 풍경들 그리고

이런곳에 ? 라는 듯한 느낌의 카페들과 가게들도 많답니다.

 

 

 

 

 

 

 

 

 

 

 

그럼 골목으로 진입해볼까요~?

 

 

 

 

 


 

 

 

 

달리다보면 _ 아기자기한 집들과 좁은 골목 골목 사이로 흐르는 강도 만날 수 있구요

조용한 동네의 진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_

 

 

 

 


 

 

 

_ 멋진 집들도 높은 풀과 나무 사이에 숨어있어서 " 보물 찾기 하듯이

새롭고 또 놀라운 것들이 골목 골목 사이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_^

 

 

 

 

 

 

 


 

 

 

 

 

+ 신짱 언니랑 _ 자전거로 달리는데 " 야마구치에서는 자주 보인다는 이 열매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달달하니.. 과일인데.. 이름을 ㅠ.ㅠ 잊어버렸습니다..

 

아. .. 이놈의 기억력..

 

 

정말 맛있게 우와~달다~" 맛나다~하면서 이게 뭐에요?!!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

 

ㅋㅋㅋㅋ 이해해주세요;;

 

 

 

 

 

생긴것은 밑에 사진을 보시면 _

 

 

 

 


 

 

 

 

 

 

+ 작은 크기의 열매에요 " 먹는 방법은 _ 껍질까서 먹는건데요

이렇게 마을에서는 바닥에 떨어진것 등을 주워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_

신짱 언니 하나 가지고 와서 한입 먹어보라고 주셨는데 .. 아.. 진짜 달고 너무 맛있었어요 >ㅁ< //

 

어쩜.. 이런 열매가.. ㅋㅋ 우리 나라에서는 전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언니 말로는 한국에도 있다고는 합니다.

 

 

 

 

비화..였나.. 이름이.. 아..

 

 

 

 

 

 

 

 

어쨋든 _

 

 

 

 

 

 

 

 


 

 


 

 

 

 

+ 자전거로 달리다보니 _ 골목 사이에 작은 신사도 있었는데 이곳이 또 입장료를 받지 뭐에요 ㅋㅋ "

그래서 다들 밖에서만 사진을 후딱 찍고 패~스 "

 

 

여유만 있었다면 들어갔겠지만 저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 신사를 지나서 또 조금 달리니 _ 엄청난 크기의 열매가 또 주렁 주렁 걸려있는거에요"

 

이건 또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 그닥 맛은 없는 열매가며 신맛도 나고 그냥 닝닝한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_

근데 크키가 진짜 우와.. 남자 주먹보다 더 크고 얼굴 반을 가릴정도의 크기인데

 

우선 크기가 크니까 맛이있을줄 알았거든요 ;; 근데 크기가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 ;; ㅋ

 

 

 

 


 

 

 

 

 

 

 

 

+ 아!! 드디어 " ㅋㅋ 찾은 조용한 숨겨진 카페 발견 +_+

 

저는 일행들이랑 찢어져서 오카상과 신짱언니랑 셋이서 카페에 가기로 했답니다 _

사실.. 언니 오빠들에게 버림 받았다는.. ㅠ.ㅠ 흑....

 

열심히 쫓아가고 있었는데 잠시 한눈판 사이에 다들 사라지셨다는.... 근데 없어진 저를 찾지도 않으신...

 

 

ㅋㅋㅋㅋㅋ 저 삐졌다구요 -_- "

 

 

 

 

 

어쨋든 카페에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_

 

오카상"이 또 자주 찾아오시는 곳이라고 추천해주신 곳입니다.

 

 

 

 


 

 


 

 

 

 

+ 나란히 이쁘게 자전거를 주차시키고 _

 

 

 

 

 

 

 

 

 


 

 

 

 

+ 들어가보니 가정집인듯 했어요 " 좀.. 부자집;; ㅋㅋ

옛집을 개조해서 집겸 카페로 이용하고 계신듯했는데요 -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잼도 담그시고 음료와 케익도 만들어주시는 곳이에요.

 

그래서 입구에 들어가면 방명록"같은것이 있는데 그곳에 주소와 연락처를 적으면 잼을 배달해 주신다고 합니다.

 

 

 

 

 

 

 

 


 

 

 

 

 

+ 시원한 바람과 햇빛이 약간 드리우면서 _ 조용하고 느긋한 음악과 함께

아... 왜 오카상이" 이곳을 자주 찾으시는지 알겠더라구요 " 지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이 정원을 바라보며 앉아 차한잔 마시는 것이 바로 오카상만의 일탈..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또 .. 일본인들은 한국인들과 달리 불같지 않고 조용하고 참는것이 많으며 드러내지 않는 것이 많잖아요?

그런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할텐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런 답답함을 이곳에서

떨쳐내고 있으셨던것은 아닌가 싶어요.

 

 

 

 

 

 

 


 

 

 

 

 

 

+ 우리나라의 홍대가 삼청동 느낌의 카페 _ 사실 그런 모든 분위기들이 일본카페를 모티브로 만들어져서

엄청난 붐을 일으켜 대부분이 일본 스타일의 카페로 줄지어 있죠 ㅋㅋ ;;;

 

어쨋거나 _ 메뉴판을 열어 주문을 하려고하니.. 이쁘게 꼼꼼하게 쓴 손글씨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_+ 오.. 참 글씨 이쁘다.. 하면서 정성이 담긴 손수 만들어진 메뉴판에서부터 차분함이 느껴졌어요.

 

 

 

 

 


 

 


 

 

 

 

+ 저는 맛차아이스라떼 비스무리;; 한 ㅋㅋ 음료랑 또.. 오카상과 신짱언니도 각자 주문하셨구요

그날의 케익으로 생각케익"을 주문했어요"

 

케익은 그날 그날 메뉴가 다르다고 하시네요 ^_^ " 생각케익.. 음.. 과연 어떤 맛일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조금 달면서도 푹식푹식한 식감과 .. 너무 달지 않아서 어른들의 입맛에도 딱인 젊은이들에게도 딱인 케익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ㅋㅋ 어쨋든 결론은 맛있었다~라는 겁니다" 전혀 부답스럽지 않아서 가볍게 먹기 정말 좋았어요 ^_^ "

 

저의 맛차라떼랑 잘 어울리기도했구요~"

 

 

 

 

 

한시간 반? 두시간여 동안 셋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_ 일본사람들과 한국사람의 차이와 공통점.. 등에 대한 이야기와

일상 이야기.. 등등 블로그에대한 이야기.. 를 서로 차분히 나누었던 시간이었어요"

 

또 셋이서 케익을 하나만 시켜서 저만 먹게 되었는데 _ 오카상도 같이 드시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

괜찮다고~는 하셨지만 먹고 싶어도 정말 먹고싶으면 나중에 따로 주문하거나 드셔보시라고해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는것이

뭔가.. 같이 나눠먹는것이 "하스까시..." (부끄럽다)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결국에는 제가 다~먹고 남긴 케익을 오카상이 드셨답니다;;

ㅠ.ㅠ 오카상.. 저희랑 있을때는 그냥 드셔도 되는뎁..

 

 

 

 

 


 

 

 

 

이렇게 모두 1000엔의 미션은 완료되었고 _ 오늘의 일정도 모두 끝이나 호텔로 향하는 일만 남았답니다"

비도 많이 왔는데 자전거 투어를 열심히 즐겨준 저 자신과 모든 일행들이 많은 수고를 했었던 날이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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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엔으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셨네요,...^^~
요즘 엔저로 일본여행이 기회다 싶어 하고 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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