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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3-12-30
동양의 베니스 같은 곳, 주자각(주자자오)
중국 > 상해/황산
2013-10-08~2013-10-13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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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상해(상하이)여행

동양의 베니스 같은 곳, 주자각(주자자오)

상해여행 둘째날, 동방명주갔다가 두번째 코스는 동양의 베니스, 카인과 아벨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 주자각(주자자오)이다.

주자각은 상해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50여km 외곽으로 상하이와 소주, 가흥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해에서는 약 1시간정도 걸린다.

 

 

 

  

 

주자각은  약 1700여년전 형성된 촌락으로 칭푸구 내 물의 도시로 대부분 물길을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36여개의 돌다리가 이어져 왕래하고 있다.

주자각은 입장료는 없으며 각종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1991년 중국 문화의 유명한 마을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APEC 정상회담 때 각국 정상이 이곳을 찾아 감탄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주자각 고성은 송나라때 부터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수상교통 요지로 현재 고성의 완벽한 모습을 유지 보존하고 있어 상해를 여행하는 관광객이 꼭 찾는 코스이다.

주요 코스는 북대가, 동정가, 동신가, 대신가 등이 있으며 그 중 북대가는 상해 10대 휴한가로 선정된 곳이다.

 

 

 

 

  

 

주자각은 수로를 따라 걸어갔다고 올때는 반대편으로 돌아서 오기도 하고 아니면 배를 이용하여 양쪽을 구경할 수 있다.

다행히 찾아간 시간이 한적하여 입구에서 빈 배가 많이 정박하고 있어 일단 배를 타고 갔다가 걸어서 나오기로 하였다.

 

 

 

  

 
배는 서너명만 차면 바로 출발을 하는데 배는 편도 요금이 65위안(1위안 180원정도) 으로
10분 조금 넘게 타고 가는데 한국 돈으로 만원이 넘으니 비싸다고 할수도 있다.  

 
 
 
 
물은 그닥 맑은 편은 아니지만 양쪽으로 늘어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걷는 것 보다 확실히 수로를 따라 유유히 노를 저어가는 속도만큼 보여주는 풍경이 여유롭다.
 
 
 
 
 
수로 양쪽 골목마다 중국 전통 토산품, 먹거리 등 다양한 상점들이 줄을 지어 있으며 식당과 카페가 이어진다.
나올 때는 걸어서 오기에 구경할 게 많을 것 같아 내심 기대를 해본다.
 
 

 

 

 
 
 
 
 
 
 
 

9개 운하가 연계되어 수상교통이 잘 발달된 도시로 주자각은 36개의 다리가 건설되어 마을을 연결하고 있다.

다리는 저마다 모양이 달라 보는 특색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서로 마주치는 배 끼리 서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기도 하며 가다보니..어느새 좁은 수로에서 탁 트인 곳으로 나왔다.

조금 전 아기자기한 건축물 보다는 조금 더 큰 규모의 주택들, 식당이나 숙소등인 듯한 느낌..

 

 

 

 

 

 

 

 

 

 

 

오래되었지만 "카인과 아벨" 에서 소지섭과 한지민이 쪽배를 타고 미래를 약속하는 장면을 찍어 더욱 한국인들에게 알려진 주자각

양쪽으로 이어진 수로건축물은 눈에 익은 풍경이 아니라 무척 신기할 따름이다.

다시 수로는 좁아지고 있다.

 

 

 

  

 

 

 

 

 

 

 

 

 

 

 

 

 

 

 

 

 

목적지까지 왔다.

반대로 입구에서 이곳까지 걸어와서 나갈때 배를 타고 나가도 좋을 것 같다.

 

 

 

 

  

 

 

 

 

 

 

배에서 내려 길은 한,,길 밖에 없어 자연스럽게 어슬렁 어슬렁 구경하며 걷게 된다.

특별히 뭐 살게 없나 살피다가 보니 터키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악마의 눈 나자르본주를 파는 가게도 있다..

 

 

 

 

  

 

 무슨 촬영을 하는 것일까

옷차림도 촌스러운 모습이 재미있으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중국여행하면서 느낀건 모두들 아이패드를 많이 들고 다니며 사진을 담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다.

 

 

 

  

 

 

 

 

 
 
걷다가 조금 더우면 다시 가게로 들어가서 물건 구경하며 땀 식히기도 하고 다리를 만나면 다시 건너가기도 하며 구경하게 된다.
특별히 사고 싶은 건 보이지 않고 토속 음식은 보기에 먹음직스럽긴 하지만 독특한 향신료가 있는 것 같아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게 된다.
 
 
 
 
 
 
많은 다리 중에서 가장 큰 다리(70여m) 방생교에 올라  찍은 풍경이다.
방생교는 상해 최대의 석교로 정교함과 아름다운 미관으로 주자각의 10대 경치로 손꼽힌다고 한다.
방생교는 이 곳에서 물고기는 잡지말고 방생만하라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중국여행하면서 운하옛거리, 청명옛거리, 청하방옛거리등 중국의 토속 시장을 구경할 시간이 많았다.
 중국 여행의 묘미는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옛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는 잔재미가 있는 것 같다.
 
 
 

 
 
 
주자각(주자자오)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칭푸 구 주자자오 邮政编码: 2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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