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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1-02
가장 아름다운 베벡 (Bebek) 스타벅스
유럽 > 터키
2013-10-08~2013-10-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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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터키,이스탄불 여행

베벡 (Bebek) 스타벅스

보스포루스 해협을 바라보며  루멜리 히사르(메흐메드 2세가 유럽 쪽에 건설한 요새)까지 걸어 가는길,

베벡은 신시가지 부촌으로 한국의 강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촌으로 강가에는  온통 하얀 요트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걷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버스에서 내려 바다보며 약 20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스타벅스를 만날 수 있다. 버스로 바로 간다면 베벡에서 내리면 된다.

 

 

 

 

▲베벡 스타벅스

 

 




 

 

1층도 바다를 향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인다.

아마도 현지인보다 외국인들에게 더 유명한 스타벅스가 아닐까 가운데 통로를 이용하여 내려가면 테라스로 내려갈 수 있다.

 

 

 


 

 

 

 


 

 

자리를 잡기 위해 밑으로 내려오니 손님들로 가득하다.

야외라서 금연지역이 아닌 듯 담배냄새가 살짝 나고... 그래도 강을 보며 앉기 위해 이란 빈자리에 앉아 있다가 앞으로 진출?할려구 가방 놓고 기다렸다.

 

 


 

 

물론 기다리는 동안 일행은 커피를 주문하고..조금 시간이 걸렸다.

눈을 부릅뜨고 앞에 자리만 나기를 기다렸는데 따가운 시선을 느낀?것일까 다행히 가장 앞쪽에 자리가 비기 시작, 운이 좋았다.

 

 

 

 

 

 

 

 

 

 

 

 

한참 걸었기에 보스포루스해협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앞에 두고 편안하게 앉아 마시는 커피한 잔은 정말 달콤하고 향긋하다.

이런게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아마도 이렇게 강과 맞닿을 듯한 야외 테라스는 흔하지 않겠지만

사실 이쪽으로 이어진 모든 카페는 가보진 않았지만  뷰가 다 똑같이 좋을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스타벅스, 아마도 그건 스타벅스라는 유명브랜드와 맞아떨어지는 여행자의 마음 여유에서 나온게 아닐까.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리도 한참 걸었기에 커피를 마시며 센스있게 인증 샷 찍으며 히히 호호..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리 저리 사진 담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이 들어가게 되는데 저 연인들 카메라를 의식한 듯 .. 슬쩍 함께 담아본다.

 



 

 

아~~~

여행, 많이 하지만 할때 마다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는 시간...

일상을 벗어나  이렇게 색다른 공간에서 짜릿한 시간은 정말 오랫동안 가슴 깊숙이 자리잡을 것 같다.

 

 


 

차 한잔과 수다가 있는 이런 시간 앞에 뭔가를 채우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비울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좋다... 그 한마디면 되는 시간,  여행자의 마음을 충분히 풍요롭게 하는 풍경 만 있을 뿐이다.

 


 


 

 



 

 

쉼없이 보스포루스 해협을 오가는 유람선이 보인다.

우리도 다음날 이 배를 탈 계획이라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보스포루스 해협은 북쪽의 흑해와 남쪽의 마르마라 해를 잇는 해협으로 터키어로는 보아지치라고 한다.

보스포루스는 그리스어로  "암소가 건넌 강"아란 뜻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보스포루스 해협편에서 설명~~

 

 

 

 

 

보스포루스 해협을 중심으로 내가 있는 이쪽은 유럽대륙쪽이고 맞은 편은 아시아쪽 이스탄불이다.

해협은 남북의 총 길이가 29.9km로 폭은 가장 넓은 곳이 3.6km 가장 좁은 곳이 698m 이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는 총 2개가 있다.

 

 

 


 

 

바깥 테라스 자리에 앉아 있으니 단점은 햇살을 아낌없이 받아야 한다는 것, 한시간 정도 앉아 다시 자리를 옮겨 실내로 들어왔다.

실내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느낌은 또 다르다. 누군가는 열심히 컴하고 있고 누군가는 몰카찍고 있고 여행은 은근함이 흘러 더 재미가 있다.

 

 

 


 

 

여행은 그 어떤 것도 새롭고 흥미롭다.

한 시간 여 동안 국내 스타벅스에 앉아 있을때와는 정말 다른 느낌, 그래서 모두 여행으로 찾은 곳이라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내는게 아닐까.

개인의 차가 있지만 옆에 누가 있으며 내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나에게 커피 한잔은 정말 의미가 남다른 시간

오늘의 목적지 루멜리 히사르까지 가기 위해  다시 훌훌 털고 아쉬움을 남기며 다시 일어난다.

 

 

 

 

 

 

베벡, 스타벅스

Starbucks-bebek Şubesi

Bebek Mh., Beşiktaş/İstanbul, Türk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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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옆에서 물 찰랑거리는 소리들으며 커피한잔...운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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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심히 찍고 웃고..즐겼는지..
역시 물은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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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뷰의 스타벅스라면 커피 한잔에 만원이더라도 사먹겠어요!!
앉아서 버텨야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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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벌써 그리워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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