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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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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강릉여행] 동해바다가 보이는 주문진리조트 - 해돋이숙박추천
대한민국 > 강원도
2013-12-21~2013-12-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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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배부터 채운 우리 넷은,

주문진해수욕장에 자리한 아담하지만 깨끗하고 아늑했던 "주문진리조트"로 향했어요.

로비에서 밖으로 나가면 바로 해변이 펼쳐져있고, 창문밖으로 해돋이을 볼 수 있으며,

수산시장과 가까운데다 숙박비도 저렴한 편이라 정말 만족스러웠던 1박-

 

지어진 지 오래되어 시설이 새 것은 아니었지만, 이곳저곳 반짝반짝하게 닦여있는 곳이었어요.

주차장에 주차한 ? 트렁크에 실린 짐 다 꺼내고 체크인하러 로비로~~~

 

 

 

하늘은 파랗고, 포근해서 날씨 최고!! 기분도 최고!!

반대쪽에는 주문진해수욕장이 있어요.

(짐 풀고 바로 내려와서 바닷가 뛰어다님- _-ㅎㅎ)

리조트 내에 큰 골프시설과 오토캠핑 시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웨딩홀도 있어요.

아담해보여도 있을 건 다 있는 리조트라 가족여행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지난번 백암한화리조트에서도 그렇고, 지금은 오래된 숙소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어요.

오래도록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찾는다는 건, 그만큼 관리를 잘 한다는 의미거든요.

짐을 들고 로비에 도착했는데 따뜻한 조명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산타모자를 쓴 직원들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

바닷바람 쐬고 들어와서 몸을 녹일 커다란 난로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아늑한 느낌이었는데, 객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 커다란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일출시간이 적힌 안내판-

다음날 일출 예상시간은 아침 7시 35분!

 

 

 

 

▲ 주말기준 숙박가격표

저희가 머물 객실은 5층에 있는 13평 특실이에요.

합리적인 가격에, 무려 전 객실 오션뷰!!!

 

 

 

 

▲ 체크인 하는 중!

기차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교환권, 다음날 아침 조식제공권까지 쿠폰 두장과

객실키를 받아들고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2시 :-)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 5층- 우리 객실은 제일 끝에 있는 506호.

복도에서도 바다가 보이고, 너무 좋다며 신나서 방방 뛰고 ㅎㅎㅎ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마주칠 때마다 불편한 거 있음 얘기하라고 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이셔서 기분 좋았어요.

리조트는 구석구석 깔끔하고 깨끗해서 진짜 관리가 잘 된 느낌!

 

 

 

▲ 푹신하고 편안해서 숙면을 취했던 침대 :-)

객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빛이 잘 들어 환했고, 바닥은 뜨끈뜨끈해서 굉장히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 게다가 침대에 누워 동해바다와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밖으로는 널찍한 테라스가 있어 여름에는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해도 좋을 것 같아요 :)

 

 

 

▲ 저녁엔 테이블에 앉아 와인 한 잔-

 

 

 

 

 

▲ 창 밖으로 끝도 없이 펼쳐진 바다!

짐도 채 풀지 않고 창가로 달려가 여기 정말 좋다고 몇 번이나 호들갑 ㅎㅎ

서울에서 멀지 않은 근교 펜션도 주말에 하룻밤 자려면 호텔가격 못지 않은데

멋진 뷰에, 편안한 객실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며 친구커플도 만족 :-)

 

 

 

 

 

 

▲ 널찍한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역시 동해바다는 겨울이 최고라며 ㅎㅎㅎ

 

 

 

▲ 코 앞에는 주문진해수욕장이 :-)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고, 바로 들어와서 쉴 수 있으니 여름에 와도 편리할 것 같아요.

 

 

 

▲ 해변 앞 기차카페와 수영장

체크인할 때 받았던 쿠폰은 바로 저 기차카페에서 사용한답니다.

음료쿠폰은 당일 새벽2시까지 카페에서 교환할 수 있고, 조식쿠폰은 다음날 아침에 사용할 수 있었어요.

수영장은 여름에만 운영하는 듯 한데, 휴가로 오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아요.

 

 

 

▲ 리조트 내 골프시설도 꽤 크더라구요 :)

객실테라스에서 본 모습!

 

 

 

 

 

▲ 짐도 안 풀고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여보와, 연신 좋다는 말을 반복하며 바다구경하는 나 ㅎㅎ

 

 

 

▲ 다시 객실로 돌아와서! 아담한 화장대 + 드라이기

티비는 위치가 아무래도 너무 위에 있는 듯.

저희는 원래도 티비를 잘 안 보는 사람들이라 상관없었지만, 약간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찾아보니 19평형 객실엔 큰 벽걸이 티비가 있는 듯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객실뿐 아니라 욕실도 정말 깨끗했고, 넓지는 않지만 둘이 이용하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어요.

미리 챙겨가긴 했었지만, 1회용 세면도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칫솔, 치약, 비누, 바디샴푸, 샴푸, 린스 등)

 

 

 

▲ 취사도 가능!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마셔도 된다고 적혀있네요 :)

기차카페 바로 옆에 작은 슈퍼가 있긴 한데, 저희는 저녁 때 주문진항에서 들어오는 길에

편의점 들러 먹을거리 사왔어요. 리조트 주변에는 큰 마트나 편의점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 밥통, 식기, 냄비, 추가 침구류, 냉장고도 있답니다.

객실구경, 바다구경까지 마치고 대충 짐 풀어놓은 뒤 밖으로 향했어요.

저녁시간은 주문진항에서 즐겁게 보내기로 했거든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다, 2층에 웨딩홀이 있다길래 잠깐 들러봤어요.

서울에 있는 곳들과 시설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바닷가에 있는 웨딩홀에서 결혼식하고

피로연하는 것도 굉장히 특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층 로비 옆에 있는 레스토랑은 알고보니 연회장이었어요 :)

 

 

 

리조트 구석구석을 구경한 뒤 주문진항으로 가기 전에 해변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 뒤쪽으로는 슬슬 해가 지고 있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도 높았지만 생각보다 춥지는 않아서

아무도 없는 해변을 손 잡고 걸어도 보고,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그랬답니다 :)

 

 

 

▲ 뿌잉뿌잉

 

 

 

그러다 리조트 반대쪽으로 해가 지길래 후다닥 뛰어가서 일몰을 감상했어요.

배경이 멋지질 않아 아쉬웠지만, 동그랗고 선명한 해가 빨갛게 하늘을 물들인 모습이

꽤나 아름다웠다는 * _*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 곳곳에 조명이 반짝거려 예뻤던 숙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 한 장씩 찍고~

 

 

 

 

다 같이 향한 곳은 노래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조트 내 지하1층에 위치한 노래방은 가격도 저렴해서 1시간에 1만원.

30분 서비스 주셔서 1시간 30분 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할 법도 하건만, 이렇게 바로 자기에는 너무 아쉽다며 향한 노래방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게 놀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여보 얼굴 너무 크게 나와서 스티커 붙였는데 싱크로율이 ㅋㅋㅋ

과자랑 음료수 들고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며 밤을 보냈답니다 ㅋㅋㅋ

예쁜 내 친구와,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 자랑하는 오빠, 언제나 귀요미 여보까지 :)

앞으로도 자주 같이 놀러다니기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더 즐거워요 ㅎㅎ

 

 

 

그렇게 목이 쉬어라 노래 부르고 올라온 객실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도 참 멋지더라구요. 로맨틱 :-)

알차고 신나게 보낸 하루가 벌써 다 가고, 아쉽지만 다음날을 위해

깨끗한 침구 덮고 편안히 숙면을 취한 뒤, 해돋이를 보려고 일찍 일어났어요.

 

 

 

하지만 구름이 많아 해가 보이질 않았따는 거 - _-

심지어 저는 늦잠까지 잤어요 ㅋㅋ 여행가면 원래 엄청 일찍 일어나는데,

완전 숙면....................- _- 

 

 

 

 

 

그렇게 조식까지 먹고 바다도 실컷 본 뒤 체크아웃하고 돌아왔답니다 :-)

하루동안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던 주문진리조트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던 시설과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

다양한 부대시설과 바로 앞에 넓게 펼쳐진 동해바다까지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어요.

날씨 때문에 일출을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쉬운데,

신년 해돋이는 이 곳에서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고 일어난 침대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고, 일출도 보이는 테라스-

커플여행, 가족여행으로 모두 추천합니다 :-D 가격대비 대만족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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