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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1-06
애프터눈티의 본고장에서 맛보는 포트넘앤메이슨의 애프터눈티
유럽 > 영국
2012-04-18~2012-06-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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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지하와 1층을 구경하다가 언니를 만났다.

반가움에 인사를 하고는, 이내 함께 4층이었나? 에 위치한 티룸으로 갔다.

영국까지 왔으니 이곳의 애프터눈티를 먹기 위해서....

 

포트넘앤메이슨에서 무엇을 살까 했더니

가격이 만만찮아서 결국은 사지는 않았는데

이곳에도 한국인이 꽤나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 같다.

초콜렛 같은 스위트나, 차를 사기도 하면서...

 

 

 


 

 

세팅되어 잇는 자리에 안내를 받아서는 이내 메뉴판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내가 원래 홍차를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그저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우린 얼그레이와 다즐링을 시켰다.

 

 

 


 

 

좋아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맛있게 먹었다.

아, 이곳 티는 정말 다르구나 할 정도로...

 

 

 

한때 밀크티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티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였다.

무엇보다 언니랑 함께라는 것이 꽤나 좋았던 것 같다.

 

 

그건 언니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고.

참 웃기지만, 우리가 나눈 얘기들은 여행 싫어. 였다.

 

 

왜 다들 여행이 재밋다고 했지? 이해를 못하겠어.

가 주제였고, 헤어진지 하루만에 만나놓고는 오전에 시간이 안가서 힘들었다느니

별로 재미가 있지 않다느니 기대이하라느니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는 정말 그랬으니깐....

 

 

 

근데 여행이란 하면 할수록 좋은지 둘 다 마지막에는 돌아가기 싫다는 이야기를 했다.

어쨌건 이날은 신세한탄의 날이었다.

 

 

 

 


 


 

 

어느새 애프터눈티의 메인이 나왔다.

 

 

 


 

 

보기만 해도 황홀하고 기분 좋았던

입을 모아서

오늘 이 순간이 최고야! 를 외쳤던ㅋㅋ

 

 

 

 


 

 

두개의 잼

난 잼을 별로 좋아라하지 않고 먹어도 딸기쨈밖에 안 먹는지라

딸기쨈만 먹었지만, 언니말로는 저 녀석도 맛있다고 한다.

 

 

 

 

 


 

 

 

그리고 크림

정말 최고이다.

우리나라에는 안 들어온다는 것 같은데, 그래서 언니는 홍콩 갈때면 사온단다.

그것도 유통기간이 길지 않아 금방 먹어버려야 한다지만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1층은 샌드위치이다.

아무 푸짐한 샌드위치라거나, 아주 맛있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지는...

 

 

 

 


 

 

2층은 스콘

개인적으로 너무 스콘이 맛있었다.

크림이랑 스콘만 있으면 정말 맛있게 몇끼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먹은 스콘은 스콘이 아니었던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3층

달달한 디저트들까지도 +_+

 

 

 

 

 


 


 

 

먼저 샌드위치랑 스콘을 먹으면서 차를 마셨다.

 

 

 

 

 


 

 

차는 차 입이 들어있는 포트와

뜨거운 물, 그리고 우유와 함께 나온다.

물과 우유는 리필이 가능하니깐 마음껏 먹어도 된다.

 

 

 


 

 

스콘

아, 먹고 싶다

 

 

크림을 잔뜩 발라서 맛있게 먹어버렸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침이 나오겠다

 

 

 

나중에는 차가 너무 우러나서 써지면

설탕이나 우유를 넣어서 밀크티를 해 먹었다.

원래 밀크티는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상하게 그냥 먹는게 더 맛있었다.

 

 

 

 

 


 

 

디저트+_+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그랜드피아노가 중앙에 위치해서 직접 끊임없는 연주를 해준다는 것이다.

 

 

노부부가 손을 잡고 와서 애프터눈티를 즐기기도 하고,

우리같은 20-30대 젊은이들이 친구들과 수다떨기 위해 오기도 한다.

사실 포트넘앤메이슨에 위치한지라 조용조용한 분위기가 아닐까 했는데

차라리 우리가 조용한 편이었으니 말 다 했다.

 

 

 

 

 


 

 

선물로 주는데

쥬빌리라고 적혀있어서, 올해만 주는 것인지(올해 엘리자베스2세 여왕 즉위 60주년)

매번 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한국까지 모시고 왔는데, 아직 안 마셔봐서 어떤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찻잎이지 않을까 싶다.

 

 

 

 

 

 

 

한 세시간을 앉아있었던 것 같다.

따로 예약하지는 않았는데

기다리지 않고 들어와서 바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고,

넓어서 그런지 한두테이블은 항상 비어있었던 것 같다.

 

 

 

가격은 사실 비싸지만,

아마 40파운드가 넘었던 것 같다. 1인당

(위에는 2인분임)

스콘과 티는 정말 최고였다. 우린 자릿값이라고 생각하고

뜨거운물을 한 두번씩 리필하고 신세한탄(.. )하면서 재미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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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비싸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ㅜㅜ 역시 사진만 봐도 침이 좔좔 흐르는~
게다가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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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비싸지만 ㅠㅠㅠ 한번쯤 가기에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스콘 또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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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연주해주는 피아노와 스콘, 케이크들~~ 까아아아악 생각만해도 달콤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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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가고 싶어요 ~ 신도림에 애프터눈티 저렴하게 한다던데 언제 가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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