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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자유여행으로 떠난 3박4일 대만여행 - 첫째날, 용산사(룽산쓰)
중국 > 대만
2013-11-22~2013-11-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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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아줌씨들끼리 자유여행으로 떠난 3박4일 대만여행

2013년 11월 22일 ~ 11월 25일 

* 

첫째날,

용산사(룽산쓰) 가기~

 

 

 

 

 

 

 

 

 

 

 


 

 

용산사(룽산쓰)

*

용산사는 중화민국 타이베이시에 있는 사원으로 타이베이 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1738년 청나라 시절에 중국 복건성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사찰로

소실되어 현재의 건물은 2차 세계대전 뒤, 1957년에 다시 지은것이다.

돌기중에는 조화를 이루며 조각된 용 뒤쪽에 역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지붕에는 더 많은 모습들과 용들이 장식되어 있다.

이 곳은 전형적인 타이완 사찰로써,

도교, 불교, 토속신 각 종교의 색채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져 있다.

 

 

 

 

 

 

 

 

늦은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용산사에는 많으 사람들이 있고,

용산사 사원 앞에는 제물로 쓰일 다양한 조화와 음식들을 난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용산사를 찾아 가는 방법은 쉽다.

MRT 용산사역이 있어~~~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이 용산사 사원이다.

*

그런데,

우리 일행은 시먼딩 마라훠궈에서 식사를 하고 용산사로 가는 길

지도상으로 멀지 않은 길이라~

도보로 이용하기로 했지만, 지도와 실제 거리와는 차이가 약간 나면서~

잠시 헤매는 상황

그래도~~~ 열심히 지도를 보고, 물어 보는 동생들 덕에

시먼딩에서 용산사까지 무사히 도착~..
 
 
 
 

 
 
 

용산사는 대만 시간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

 
 
 
 


 
 
 
용산사 사원에 들어서니~~~ 작은 폭포도 있고,
 
 
 
 

 
 
 

안으로 들어섰는데~~~ 또 문이

*

많은 사람들이 기념샷..

 
 
 
 

 
 
 

오른쪽이 입구다.

*

입구에 들어서면 용산사 사원에서 쓰이는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향로가 많은 용산사답게 향도 판매를 한다.

향은 7개 묶음이 10NT

...

향이 7개로 묶여 있는 이유는 용산사에 커다란 향로가 7개 있단다.

대만 여행을 다녀와서야 알았다...

신전마다 향로가 있어 7개의 향을 피워 사원을 돌며 7개 향로에 꽂으면 되고,

원하는 신전앞에서 기도를 하면 된단다.

소우너을 들어주는 신들이 다 다르기에~~ 자신에 맞는 신 앞에 서면 된다고 하는데

난~~ 사원을 다 돌아 보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도 하고, 그냥 앉아 있기도 하고,

우리처럼 여행을 온 사람들로

부쩍이는 용산사.

 
 

 

 
 
 
 

한 아저씨가 반달나무로 점을 치고 있다.

*

아저씨 바로 옆에 보면 나무막대기를 담은 통이 있다.

그 통에서 소원을 빌고 나무 막대기를 꺼내 반달나무를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려

작이 반대로 나오면(앞과 뒷면) 소원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막대기 끝에 쓰여 있는 숫자에 쓰인 상장에 가서 점쾌를 받으면 된단다.

...

이 아저씨는 한참을 반달나무조각을 떨어뜨렸다.

똑같은 방향이 계속 나와서~

 
 
 
 
 
 
 
 
 
기둥이 아름답게 조각이 되어 있는듯하나~~ 철망으로 막혀 있어 자세히 볼 수가 없었다
 
 
 

 
 
 
 
향도 많이 피우고~~~, 초도 많이 피우고~~
 
 
 
 
 
 
 
용산사 사원 마당에는 이렇게 커다란 테이블 형태가 있다.
 

 



 
 
 
 

다양한 먹거리부터~~ 조화까지

자신이 바치고 싶은 제물들을 받치는 듯하다.

*

사원 입구에서 팔던 물건들도 있다.

 

 


 
 
 
 

커다란 향로들

*

향을 피워 기도를 하고 향로에 꽂기도 하지만,

향로에서 피어 나는 향의 연기를 손으로 담아 온몸에 쓰담는 분들

향로에서 나오는 연기를 온몸에 바르듯이 쓰담으면

좋은 기운이 몸에 들어 간단다.

 
 
 
 
 
 
 
화려한 신전

 
 
 
 

동생들도 좋은 기운을 받겠다면 향로의 연기를 바르고 있다.

*

한 아저씨는 오랫동안 몸에 연기가 베도록~

 
 

 

 
 
 
 

용산사 지붕에는 용들은 물론이고, 불사조까지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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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향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

*

오랫동안 용산사에 머물며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

 




 
 
 
 

용산사의 7개의 향로에 돌면서 7개의 향을 꽂아야 한다고 하는데

난,

그냥 바라보기만~

*

뒷편으로 가면 월하노인의 사당이 있고,

월하노인의 사당 앞에는 빨간식을 담은 바구니가 있단다.

빨간실은 남녀의 연을 이어준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빨간실을 가져 왔다는데~

보지도 못했으니

...

난,

용산사에서 뭘 한거냐.....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용산사
 
 
 
 
 
 
 
 

용산사 지붕에 있는 용들을 보면 가느다란 용수염까지 섬세하게 장식이 되어 있다.

*

웨이브가 들어간 용수염

빨간 여의주

...

섬세하고 화려함에 놀라웠는데~

대만 여행을 다니면서~~ 대만 사원마다 지붕을 보면 가느다랗게 표현한 장식들이 참,,, 많다.

대단하다.

 



 
 
 
 

용산사역에서 바라본 용산사 사원

 

 
 
 
 
 
 

소금커피로 유명하다는 85도씨 카페

*

용산사 역 바로 옆에 있다.

일정이 계획한대로 이루어졌더라면

용산사도 일찍 관람을 했을것이고,,, 용산사를 보고 나서 85도씨 카페에서 여유도 부렸을것이다.

...

현실은~

일정에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은 시간이라 패~~~쓰....

 


 
 
 
 
 
융캉제로 가기 위하여 용산사역에서 MRT 타기
 




 
 
 
 

MRT를 타기 위하여 지하도로 가면서

여기가 용산사 역임을 알 수 있는 조형물들이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개찰구 바로 앞에는 길거리 안마소가 있다.

*

역사내에서 안마사가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그곳에서 안마를 받고 있는 사람들도 신기하다.

.

.

.

많은 기대를 하고 갔던 용산사

기대만큼 여유롭게 관람하지도 못했고, 다 둘러보지 못함이

지금에서야 자꾸 아쉬움으로 남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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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겠다고 자유여행 갔다가도..... 은근 시간이 부족해서 쫓길때가 많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도 사진으로는 충분히 용산사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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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자유여행을 하려면~~
욕심을 내면 안될것 같아요....ㅠ~
짧은 시간내에 많은 것을 보려하니,,,, 쫓기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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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 화려하네요!!!!! 저도 갈려고 계획 중인데!!!! 어찌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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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수염까지ㅎㅎ 디테일이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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