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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09
당일치기 겨울여행 - 거잠포 해돋이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1-01~2014-01-01
자유여행
0 0 1455
완센고군

 

 

 

당일치기 겨울여행, 새해 일출 명소 - 거잠포 해돋이 with 그레고리

 

 

 

 

 

2014년의 동이 밝아온지도 어느덧 일주일이나 지났다.

요새 결혼준비로 여행도 못가고 포스팅도 퇴근 후, 집에서 새벽잠 줄여가며

꾸역꾸역 조금씩 하고 있다만.. 그래도 새해 일출을 안보러 갈순 없쥐~

 

 

해는 동쪽에서 뜨기에 대부분 일출을 보러 동해로 갈테지만

먼길 가지 못하는 고군 & 옹나 커플은 아쉬운대로 남들과는 반대로 서해로 다녀왔다.

 

 

누군가는 동쪽에 뜨는 해를 왜 서해로 보러가냐며 바보라도 하겠지만

그런 말 하는 당신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진짜 바보!!

 

 

새해에는 동해와는 다르게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거!!

( 몰뢌쥐~~~~~~~ ??!! ㅋㅋㅋ)

 

 

일단 너무나도 유명한 왜목마을이 바로 그곳!

 

 

 

하지만 지난 여행 왜목마을 일몰의 실패후,  우리는 다른 곳으로 당일치기 겨울여행을 떠났다!

 

 

 

가볼꽈?

 

 

 

 

 

 

 

 


 

 

 

 

 

am. 04 : 30

 

전날 승파 커플과 닭갈비에 쇠주 한잔 빨아주시고 고군하우스에서

 

옹기종기 마피아 좀 잡다가 스윽~ 잠들어주신 2013년도의 마지막 밤!

 

그리고 일출을 꼭 보자며 꾸역꾸역 새벽잠을 이겨가며  신나게 공항 고속도로를 시속 150km로 달려주셨쥐!

 

 

 

뒷자석에서 미친듯이 고개를 떨구는 승파 커플과 본인은 조수석에서 절대 안잔다 안잔다하며

앞차에 계속해서 인사를 하는 옹나!

 

그렇게 잠못이루는 2014년의 1월 1월을  고군의 애마에 승선한채 서쪽으로 서쪽으로 향했다.

 

 

 

 


 

 

 

 

 

대부분 동해로 일출을 보러가겠지하는 생각도 잠시....

 

 

 

다행이 영종도까지 가는 길은 밀리지 않았지만.

 

 

영종도에 들어서자 뭔놈의 사람들이 이렇게도 새벽잠 설치고 추운데 나와있는건지...

 

 

 

 

 


 

 

 

 

 

새해의 일출을 보기위해 썰물로 빠진 선착장에는 작은 배들 또한 동동동 떠 있었다.

 

 

 


 

 

 

 

 
점점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검게만 보였던 하늘은  조금씩  조금씩
 
 
부끄러운듯 볼터치를 시작하고 있었죠~
 

 

 

 

 


 

 

 

 

 

거잠포 선착장이 일출 명소인 이유는 바로 요것!!
 
 
저 멀리 보이는 샤크섬 사이로 빼꼼~  부끄러운듯이 아침인사를 건내는 해돋이를 볼수 있기 때문이죠!

 

 

 

 


 

 

 

 

고군도 슬슬 삼각대 설치해 주시고 해돋이 본격적으로 담기 시작했죵~
 
 
 
나이 한살한살 들어감에 수전증은 더 심해지는 터
 
 
삼각대 없이 제대로된 샷을 담기 힘든 슬픈 현실...
 
 
 

 

 

 


 

 

 

 


 

 

 

 

 


 

 

 

 

어느덧 샤크섬을 등지고  둥근 얼굴을 모두 내민 햇님

 

 

 

 


 

 

 

 

 

 
2014년의 첫 일출을 보러 나온 많은 인파들이 고군의 프레임 밑에서

 

 

 

와아아~~

 

 


 

 

 

 

 


 

 

 

 

 

어디선가 날아오는 수천.. 수만개의 풍선들

 

 

 

 

 


 

 

 

 

 


 

 

 

 

 
 

 

 

 

 

 

2014년의 새해 첫 일출을 보러 찾아간 거잠포의 선착장

 

 

열심히 사진 찍다보니.. 정작 새해 소원은 못빌었다는 점!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새해 소원은 비셨나요?

 

 

 

비록 고군은 소원을 빌지 못하고 새해 일출을 맞이했지만 여러분들이 소망한 소원은 꼭 이루시길 바래요~

 

 

 

 

[ 거잠포 선착장 일출 TIP ]

 

거잠포 선착장 정면으로 가시는것보다  무의도 배편을 타는 우측길로 가시는게 샤크섬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실수 있으니  그점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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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 대박~~~~~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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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춥기도 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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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작년엔 저기서 봤었는데 사람에 치여서 서울 귀경길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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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보다 적겠지..하고 갔는데 여기도 사람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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