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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진정한 낙원을 만나게 되는 순간!!!
유럽 > 크로아티아
2013-06-01~2013-06-05
자유여행
0 1 2654
Lovelysun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진정한 낙원을 만나게 되는 순간!!!

<"꽃보다누나" 두브로브니크 입성>

 

 

 

버나드 쇼는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는 말을 남겼다.

구시가는 바다를 바라보고 튼튼한 성벽에 둘러싸인 채,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그 아름다움을 지키려고 유고 내전 당시에는 유럽의 지성들이 인간방어벽을 만들어 성의 폭격을 막기도 했다.

 

성벽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구시가지의 풍경과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면 누구나 버나드 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드디어.. 내가 그리도 꿈꾸던, 눈부신 드브로브니크를 만나게 되는 순간~~

 

바다 위에 성이 떠 있고, 그 성벽 위를 걷는 독특한 걷기 여행이 가능한 두브로브니크!!!!!

유럽 부호들의 은둔처였던 외딴 도시가 실제로 알려진 것도 이 특별한 체험 때문이다.

유럽 각지의 여행자들은 ‘성벽 위 걷기’를 위해 성곽마을을 찾는다. 성벽의 길이는 2km, 높이는 25m. 두께도 3m나 된다.

성벽에 오르면 한때 두브로브니크의 붉은 깃발이 수놓았던 아드리아해가 끝없이 펼쳐진다.

절벽에 세워진 성 밑으로는 바닷물이 통하는 해자가 연결돼 멀리서 보면 성은 섬처럼 떠 있는 모습이다.

유네스코는 견고하고 탐스러운 두브로브니크 구시가 전역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눈부신 두브로브니크, 진정한 지상낙원~!!! 

 

 

성벽투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30분까지 가능하다.

성벽투어 입장료 90kn(약 18,000원)

하지만 시즌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해가 빨리 지는 겨울엔 많은 관광지가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동절기 여행이라면 부지런히 움직이는게 좋다.

 

 

 

펠레문을 통과해 오른편으로 돌면 성벽투어 입장권을 판매하는 곳을 만날 수 있다.

7년전, 처음 크로아티아 여행을 갔었다.

10월에도 수영을 할 수 있다는 말만 듣고 떠난 크로아티아.... 하지만 그 곳에서 난 첫눈을 맞았고...

눈부시게 빛나는 두브로브니크를 보고 싶었지만, 변덕스런 날씨탓에 우중충한 아드리아해만 보고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7년의 한을 풀어줄만한 최고의 날씨~~

두브로브닉에 다시 온걸 백번 잘했다고 생각한 날이었다.

 

< 비오는 날의 두브로브니크 풍경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클릭 >

"비오는 구시가지와 성곽도 멋있었지......"

http://blog.naver.com/s1h25s/70156472177

 
 

펠레문에서 벨타워(Bell Tower)까지 이어지는 플라차 대로

쭉 뻗은 중앙로를 따라 양 옆에는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가지런하게 늘어서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오노프리오의 샘"

물 부족에 시달리던 시민들이 스르지 산에서 물을 끌어다 쓸 수 있도록 만든 샘으로,

벽에는 사람얼굴이나 동물조각이 화려하게 장식 되어 있다.

 

맑고 깨끗한 하늘에 하얗디 하얀 뭉게구름이 뭉게뭉게~~!!!!

푸르른 아드리아해, 붉은 지붕, 하늘하늘한 하늘과 뭉게뭉게 흰 구름이 만들어내는 그림같은 풍경.....

이 곳에 오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쏟아져나온다.

 

나... 이걸 보기 위해 밤새 페리를 탔고, 스플릿을 거쳐 두브로브닉까지 왔노라~~



 
 

펄럭이는 크로아티아 국기 또한 멋스럽다.


 

저 멀리 보이는 어느 곳에 내가 묵었던 안드레아 아저씨의 집이 있을테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아름답고 새~하얀 구름의 형상이 극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성벽을 따라 천천히 쭉~~ 걸어보려면 대략 1시간반정도 소요된다.

난 혼자 다니면서도 사진 찍고, 경치 감상하며 느긋하게 걸었더니 2시간이 넘게 걸린 것 같다.

 
 

 
계단을 오르내리고 좁을 길을 통과하고...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다.
성벽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힘든 줄 모른다.

 

 
성벽을 따라 쭈욱~ 걸어가며 두브로브닉 구시가지를 한바퀴 쭉~ 둘러보는 시간....
가이드와 함께 성벽투어를 하고 싶다면 소규모 워킹투어를 이용해 볼 수도 있다.

 

 

성벽 위에서 바라보는 성 안 사람들의 풍경과 골목들은 두브로브니크가 ‘진주’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유럽의 고성들 안이 대부분 오래된 유적들로 채워진 것과 달리 두브로브니크 성의 구시가는 일상의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내전의 영향으로 허물어진 집터와 그들의 생활터전이 공존하는 이 곳....참으로 색다른 느낌


 
 

두브로브닉은 내전 당시 세르비아군의 포탄 공격으로 구시가지 일부가 심각하게 훼손당하는 비극이 일어나, 1991년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 올랐다.

이후 유네스코와 국제 사회의 지원으로 복원되어 1998년 그 목록에서 제외됐고,

 1979년 유네스코(UNESCO)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바다위에 견고하게 서 있는 노브리예나체 요새는 바다와 육지의 적을 감시하던 곳이다.

지금은 여름 페스티벌때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성벽 걷기를 하며 아름다운 구시가지의 모습을 보니 한껏 마음이 들떴다.

하지만...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내전의 상처를 보게 되자 마음이 숙연해진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은 1991년 6월 27일 유고슬라비아 연방군이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막기 위해 슬로베니아를 침공함으로써 시작되어,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 보스니아 → 코소보 등지로 싸움터를 옮겨가면서 벌어졌다.

그 후,유고슬라비아 연방국은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신유고 연방·마케도니아로 분리 독립되어, 민족간 대립을 격화시켰다.
내전 당시, 두브로브닉의 아름다움을 지키려고 유럽의 지성들이 인간방어벽을 만들어 성의 폭격을 막기도 했다.

곳곳에는 그 당시 전쟁의 상처들이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남아 있어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내전의 아픔을 갖고 있는 동유럽 국가들.... 당시 내전으로 사망한 사람만 2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우리가 빌린 아파트 주인 "죠니"도 내전 당시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다고 하는데, 내전의 상처가 아직은 다 아물지 않은 것 같다.

 20년이 훌쩍 지나 전쟁의 흔적들은 조금씩 지워져 가고 있지만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아픔이 아닐까...




 
 

 "아~ 아름다운 아드리아~ 아드리아~!!!!"

이름도~~ 바다물빛도 곱디 고운 아드리아해......눈이 시릴 정도로 푸른 바다색이 내 마음을 송두리째 잡아끈다. 

 

아름다운 아드리아해가 내 품에~~~!!!



 
 

코발트 빛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 수가 없다.

두브로브닉을 걸으며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던지...... 포스팅 할 사진들을 추스리는데만 해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고른다고 골랐는데 스크롤 압박.....ㅋㅋㅋㅋㅋㅋ


 

두브로브니크 속담 중엔 이런게 있다고 한다.

"너의 손가락을 바다에 담으면 너는 세상을 다 가진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에 손을 담으면.... 정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 같다.

 

 

절벽을 따라 늘어선... 아드리아해와 가장 가까운 "부자 카페"

여기서 "부자"는 "구멍"이라는 뜻!!!!


 
 
두브로브닉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로 출발했다.
1667년 대지진, 1991년 내전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복원되어
역사의 울타리 안에 현재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도시...

 

도시의 분위기와 잘 매치가 안되는 농구코트 

 

아드리아해를 더 가깝게 보고 싶다면..... 이 곳으로~~!!!!!


 
 
성벽 어느 곳이든... 아름다운 두브로브닉의 360도 파노라마뷰를 감상해볼 수 있다.



 

 
좁은 골목에 있는 레스토랑,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성벽 위에서 바라보는 성 안 사람들의 풍경과 골목들은 두브로브니크가 ‘진주’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유럽의 고성들 안이 대부분 오래된 유적들로 채워진 것과 달리 두브로브니크 성의 구시가는 일상의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내전의 영향으로 허물어진 집터와 그들의 생활터전이 공존하는 이 곳....참으로 색다른 느낌!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아름답다는 표현말고....더이상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풍경들이 무한대로 펼쳐진다.

진정 이곳은 "아드리아해의 진주"



 
 

성벽을 따라 구시가지 끝자락으로 나오면 항구가 나오고, 그곳엔 많은 배들과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아드리아해를 달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한번 해본다.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떼기 무섭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덕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성벽 투어를 할 수 있었다.
한낮 뜨거운 햇살 아래 땀을 삐질 삐질 흘려가며 걸었던 두브로브닉 성벽....!!!!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꿈만 같았던 시간이다.
 
 
 
미로처럼 뻗어있는 좁은 골목길을 누벼보는 것 또한 두브로브닉 여행의 큰 매력!!!!!

 
 
"슛~~!! 골~~~인~~~"

 
 아.... 내가 생각해도 이번 포스팅은 스크롤 압박!!!!

성벽투어를 하면서 만났던 너무나 아름다운 두브로브닉의 풍경에 여기서 찍은 사진만 해도 무려......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무한 투척.....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

그 아름다움을 지키려고 유고 내전 당시에는 유럽의 지성들이 인간방어벽을 만들어 성의 폭격을 막기도 했다.

 

성벽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구시가지의 풍경과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면 누구나 버나드 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발칸의 보석, 아드리아해의 진주.... 이런 표현이 결코 과하지 않음을....

 

"꽃보다누나" 두브로브닉편...완전 기대된다응~~~ㅋㅋㅋ

 

 

< 비오는 날의 두브로브니크 풍경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클릭 >

"비오는 구시가지와 성곽도 멋있었지......"

http://blog.naver.com/s1h25s/7015647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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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현재 제일 가고픈 지역 듀블로브니코프~~~~크로아티아.. 조만간 이제 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사진과 내용이 정말 좋아요.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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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당^^ 크로아티아 정말 멋진 곳이에요~~
준비 잘하셔서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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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러블리~썬! 언니당 >.<ㅋㅋㅋㅋㅋ
아 사진 넘 멋쪄요 ㅠㅠ
지붕 색깔이 다 통일된게 넘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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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뚜딩이닷!!ㅎㅎㅎ 반가워^^
두브로브닉은 이 붉은 지붕이 또 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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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있네요~ 유럽의 하늘이란...ㅎ훗~
왜 저 주황빛 지붕만 보면 설레이는지..........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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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날씨 좋았던 하루... 하늘 자체만 봐도 넘 멋지죠~
붉은 지붕과 푸르른 아드리아해가 정말 환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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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요즘에는 더욱 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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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때문에 더 난리인 것 같아요!! 저도 볼때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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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근 마을 정말 멋지네요..바다색도 이쁘네..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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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드리아해 정말 아름답죠^^ 두브로브닉은 정말 지상낙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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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진짜 대박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올해엔 꼭 가겠다며......!!! ㅠㅠㅠㅠ 너무 멋져요. 사진도 너무 짱짱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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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기왓장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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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어느것하나 안 좋아 보이는게 없네요~ 저 붉은 지붕만 봐도 두근두근....
날씨가 정말 예술이었네요~ 부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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