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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4-01-10
방콕 일일투어;위험한 시장(매끌렁시장)+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투어_ 1편.위험하지 않은 위험한 시장
동남아 > 태국
2013-11-15~2014-01-25
자유여행
0 1 1790
Lovelysun
 

 

 

 

위험한 시장(매끌렁시장)+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투어_ 1편.위험하지 않은 위험한 시장

 

 

 

방콕 여행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는 볼거리 넘치는 전통시장이 많다는 것~~!!!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시장으로는 주말에 열리는 거대한 짜뚜짝 시장을 비롯해

방콕 근교의 수상시장 담넉싸두악, 암파와 시장이 있으며

기차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길 한 가운데로 질주해 "위험한 시장"으로 불리는 매끌렁시장 등이 있다.

사람 냄새 나는 시장에 가면 현지 사람들의 생활을 가장 가깝게 들여다볼 수 있어 좋다.

 

 1시에 출발해 한시간 조금 넘게 달리면 방콕 근교에 위치한 "위험한 시장"에 도착한다.

30분 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시장 한바퀴 둘러보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 전혀 모자라지 않다.

 

  

 
넓지 않은 철길을 따라 시장이 들어서 있는 낯선 풍경...

 
 
철길을 사이에 두고 양 쪽으로 길게 시장이 들어서 있다.
현지인들이 아니면 살만한 물건은 거의 없지만, 이색적인 시장 풍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는다.


 
 
기차가 다니지 않을 땐 일반 시장과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다.
시골 읍내 5일장에 온 것 같은...
도시의 시장에 비해 시설은 확실히 열악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은 더한다.


 
  
태국에선 흔하디 흔한 열대과일부터 온갖 야채와 해산물....
태국의 주방을 한 눈에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기차가 다니지 않을 땐, 일반 시장과 별반 다를 것 없다.


 
 
 
 

태국에서도 돼지 머리를 먹는가봉가~

돼지머리, 족발, 내장들까지....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음식들도 보인다.

 

 

 

 

두 사람이 동시에 지나가면 비좁게 느껴질 수 있는 좁은 통로를 따라 위험한 시장을 구경해본다.
이런 곳에 기차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참말로 이색적이다.


 
 
태국어도 아랍어만큼이나.. 읽기도 쓰기도 어려워보인다.


 
 
이 사진 보고 놀랄 사람들...나말고도 좀 있을 것 같은데~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빨리 화면을 넘기시길 바라며;;;;;;;
아무 생각없이 고개를 돌렸는데, 뜨악!!!!!!!
개구락지들이 단체로 흰 배를 보이고 뻗어계셨다는.......ㅠ.ㅠ 지금도 난 사진 안보고 글 쓰는 중;;;;;;

 
정신없는 시장통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 아주머니...
우리에겐 특별하고 이색적인 시장의 풍경이지만, 이들에겐 똑같은 일상 중 하루~


 
 
 
 
 

시장 끝까지 나가면 종착역에서 대기중인 기차를 볼 수 있다.

이제 곧, 기차가 시장으로 들어올 시간......

재빨리 시장 안으로 들어와 한쪽편에 자리를 잡고 기차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좁은 시장을 가르며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담으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나도 대기중~

 


 
 
기차가 들어올 때쯤 되니 상인들은 그늘막을 치우고, 물건들을 정리해 기찻길 안쪽으로 들여놓기 시작한다.
그들에겐 어쩜 귀찮은 일상 중 하나일 수도~~
느긋해 보이지만 착착! 물건을 정리하는 상인들과 색다른 광경을 구경하러 모여든 사람들의 대조적인 모습이 좀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매끌렁 종착역에서 기차가 들어올 시간....!!!!


 
 
좁은 시장통... 기찻길을 따라 천천히 들어오는 주황색 기차를 직접 보니 괜히 마음이 설렌다.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은 거리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이색적이었다.
천천히...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위험한 시장의 기차!!!!!
그리 위험하지 않았던 위험한 시장의 모습이었다.

 

 

기차 하부에 닿지 않을 정도만 물건을 진열해두는 것도 매끌렁 시장 상인들의 노하우 중 하나!!!!

기차가 지나가도 문제없다구요~~~!!!

 



 
 
기차가 지나가고 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그늘막을 치고, 한쪽편으로 치워둔 상품들을 원위치 시켜둔다.
하루에 몇번이나 이 기차가 지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장 상인들에겐 귀찮은 일임에 분명하다.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일상의 풍경으로 돌아온 매끌렁 시장의 분위기!!!!!

 
기차가 오는 시간만 제때 맞춘다면, 30~40분 정도면 여유있게 한바퀴 돌아보기 충분하다.

 

 

방콕에 간다면, 한번쯤 꼭 들려볼만 한 곳!!! 위험한 시장....

이 날의 반일 투어는 모두 만족스러웠다.

 

방콕 근교에 위치한 매끌렁 시장과 암파와 시장은 혼자 찾아다니는 것 보다 투어를 이용하면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것 같다.

다음편에선 암파와 수상시장과 반딧불 투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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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딱 하루 있어서 요런 시장은 구경못가봤네요~ 이것저것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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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도 볼거리가 많은데...하루 계셨으면 좀 아쉬웠을 것 같아요..
방콕 근교 시장인데 볼거리도 많고 이색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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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기차가 여전히 다니는 것도 신기하고, 그 와중에 기찻길을 두고 양 옆으로 펄쳐진 시장거리도 신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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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철길을 사이로 시장이 들어선 게 참 이색적이더라구요. 진정 색다른 시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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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신기하네요..저런곳에 기차가 들어오다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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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철길을 따라 시장이 들어선 모습이 참 이색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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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보고 군산 철길마을인줄알았어요 ㅋㅋㅋ
아 개구리....ㅠㅠ 저 둥그런 그릇 안에 들은게 뭐지?? 했는데 개구리라길래
별로 개구리인지 먼지 분간이 안가서 다음 사진 보는데...헐ㅋㅋㅋㅋ 충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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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완전 징그럽지??? 나도 자세히 보고 깜놀했다는..ㅜ.ㅜ
군산 철길마을은 안가봤는데... 담에 함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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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V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좀 위험해 보이더라고요..개구리....완전 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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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방송이 많이 되서 많이들 알고 계시더라구요..
개구리 완전 징그럽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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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런곳도 있었구나 하고 내리다가 개구리 보고 ..ㅋㅋ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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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정말 후덜덜하죠;;;; 깜놀했어요 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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