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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13
아프리카 세네갈 자연속의 동물을 만나는 사파리 투어
아프리카 > 그 외 지역
2011-08-28~2011-08-28
자유여행
0 1 781
세상을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것중 하나가 대자연속에서 포효하는 사자와 코끼리등 많은 동물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세네갈에 도착하고 나서 알게된것중 하나가 이곳에도 그렇게 동물들을 볼수 있는 곳은 그다지 없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동물들을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아야 하는데 동물원은 한국에서도 많이 볼수 있어 방문을 하지 않았다.

또 동물을 볼수 있는 것이 사파리 투어이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투어를 하는것을 망설이고 있다 큰 맘 먹고 사파리 투어에 나섰다.

 

내가 있는 Mbour에서 차를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Bandia 에 가야 사파리 투어를 할수 있다.

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거 같다.


Bandia 까지 가는 교통편이 불편하다.

세네갈에서 느낀거지만 관광객을 위한 교통수단이 조금은 개선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Mbour에서 택시를 타고 Bandia까지 3000Cfa(한화8천원)를 주고 갔다.




이곳에서 사파리 투어가 시작된다.

이곳에 동물들은 자유롭게 자연속에서 지내며 생활을 한다.

단지 이곳에 사자나 표법같은 맹수류는 없다.




커다란 바오밥 나무 옆에 매표소가 있다.

매표소에 표를 구입하고 이용하면 된다.




표를 구입하면 타고갈 차가 저렇게 대기한다.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입장권을 끊으러 가면 차를 부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차가 온다.

트럭을 개조해서 만든듯한 개방형 짚차..

이곳 사파리 투어에는 맹수가 없어서 저렇게 개방형 차량을 타고 가도 된다.



입장권을 구입하였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몇번을 올까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가이드 비용이 4,000Cfa(한화 10,000원)

입장료가 1인당 10,000Cfa (한화 25,000원)

차량입대료가  40,000Cfa (개인이 4륜구동 차량을 가지고 오면 차량비가10,000Cfa) (한화 100,000원)

토탈 한화로 135,000원 비용이 든다.

이곳은 대략 자량을 타고 도는데 2시간 남짓 소요가 되는데 케냐같은 곳은 몇박을 해야 한다고 하니 정말 몇백만원 드는것이 이해가 된다,




원래 개울을 차가 그냥 건너가는데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많이 불어서 이 다리를 이용해서 건너간다고 한다.

차가 저 다리를 버틸수 있을지 의심이 간다.




제일 처음 우리를 맞아 준것이 바로 가젤(Gazelle)이다.

이곳 세네갈 맥주 이름이 가젤이란 맥주가 있을정도로 이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다.

한국 동물원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다.

사슴과 비슷하다.




이 동물의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이드가 프랑스어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프랑스어를 한마디도 못하다 보니 동물이름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였다.




얼굴 표정이 참으로 재미있다.

겁이 많아서 사람이 차에서 내리기만 해도 도망을 가곤한다.




타조...

검은것이 숫컷 서있는것이 암컷이라고 한다.




코뿔소 생긴것은 무섭게 생겼는데 참으로 온순한 동물같다는 느낌이다.

조용하고 가까이서 보면 좀 귀엽다는 느낌까지 든다.




 

 


차로 바로옆까지 다가갔는데도 느긋하게 풀을 뜯어 먹고 있다.

덩치나 표정으로 봐서는 겁나보이는데 생각왜로 순진한거 같다.




바오밥 나무...

이곳 사람들은 바오밥 나무를 신성시 여긴다.

그래서 그런가 바오밥 나무 아래 구멍으로 시체를 넣어 두기도 한다고 한다.




바오밥 나무 아래 구멍에 보면 이렇게 시체 해골을 볼수 있다.

종교적인 의식차이를 느낄수 있는거 같다.




이름 모르는 이녀석을 가장 많이 본거 같다.

사방 팔방으로 뛰어다니는 녀석이다.




모처럼 멋진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마 이것은 암컷인듯 하다.

새끼와 함께 외출한듯...




얼룩말..

얼룩말 좀 클거라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작았다.

조랑말 같다는 느낌이 드는정도...




기린....

아프리카에서 보는 기린은 좀 색다른거 같다.

한국 동물원에서 보는것 보다 좀 작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대 자연속에서 바라 보아서 그런것일까?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역시나 겁이 많은 기린

항상 주변을 돌아보면서 먹이를 먹거나 한다.



원숭이...

이곳 사파리에 있는 동물중 가장 사나운 동물이 이 원숭이라고 한다.


가격대비 만족할만하다 할수는 없지만 한국에서 경험해보기 힘든장면이라 한번 보자 하는 생각으로 갔다.

덕분에 한달 생활비의 절반 가량을 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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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으로 당기신건가요?
실제로 동물들이 바로 옆을 지나다니기도?
코뿔소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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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번들렌즈와 망원렌즈 번갈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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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아프리카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집트나 모로코는 가봤는데....이렇게 사파리를 할수 있는 곳은 가보지 못하였는데....사파리 꼭 해보고 싶어요. 케냐 가보고 말테야~~~~ 사진도 좋고,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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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케냐 사파리 한번 가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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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런 야생의 포스팅(?)을 넘 보고싶었어요!!
코뿔소.......바로 눈앞에 있는거같아요 ;ㅅ;
우와우와 대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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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는 손만 뻗으면 다을수 있는 곳까지 가까이 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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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체험에 135,000원 금액이 정말 비싸네요ㅠㅠ 그래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체험 요거요거 땡기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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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프리카 가서 10만원이 넘는 돈을 사용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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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신기하네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같아요..ㅎㅎ
사진색감도 정말 좋구요~ 저걸 내눈으로 직접 본다고 생각하면 환상적일거 같네요~
언제나 저런 여행을 떠날수 있을런지.... 에버랜드 사파리라도 꼭 가야겠어요...(비교가 안 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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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동물들이 좀 많이 숨어서 조금은 아쉬웠던 날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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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아래에 해골이 왠지 무섭지만.... 정말 진정한 사파리네요@_@
근데 가격이 뭔가 계속 붙어서 엄청 비싸지는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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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저렴했어도 몇번을 갔을텐데 가격이 정말 비싸서 한번가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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