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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13
[캐나다/에드먼튼여행] 아름다운 설국,에드먼튼!!! 아름다운 설경 원없이 볼 수 있는 곳~
미주 > 캐나다
2013-12-10~2014-01-04
자유여행
0 1 1074
Lovelysun

 

 

 

아름다운 설국,에드먼튼!!! 아름다운 설경 원없이 볼 수 있는 곳~ 

 

 

 

알버타주의 대부분은 로키 산맥 동쪽 기슭의 초원이며, 서부에는 록키의 주맥이 뻗어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밴프,재스퍼 등이 알버타주 록키산맥에 위치해있다.

북극에 가까워 겨울이 길고,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게 특징...!!! 

 

에드먼튼에 도착해 처음 며칠간은 영하 15도~20도를 웃도는 차가운 날씨에 눈도 끓임없이 내렸다. 

꽁꽁 싸매고 나가서 10분만 걸어다니면 콧속에 빠직빠직 얼음이 생길정도...일명 코드름~

그래도 눈부시게 하얀... 아름다운 설경을 보고 있노라면, 머릿속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 같아 상쾌하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캐나다... 광활한 자연을 원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동안 다녔던 여행지에 비하면 볼 것도 없고, 할 것도 많지는 않지만....자연 자체만을 즐기기엔 최고의 여행지다. 

최근 며칠간은 좀 따수워서 눈이 꽤 많이 녹았는데.... 오늘부턴 다시 추워지고,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춥긴해도, 이 곳은 눈이 내려 소복하게 쌓여 있어야 훨씬 더 운치있고 멋스럽다.

 

 

 

 

 

 

  

 △창밖으로 내다본 동네 풍경....!!!! 커다란 나무들, 눈에 덮힌 집들이 참 아기자기 예쁘기도 하다.

그냥 이 자체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천천히 걸어 동네 한바퀴 산책 중!!!!

어쩜 이리도 고요하고 한적한지....이 곳에 사람이 살긴 하는걸까? 의심이 들기도 했다. 

 

 

 

 

 

 

 

 


 

벤치위에 소복하게 쌓인 눈... 그리고 주변의 풍경들이 한폭의 수채화같다.

왠지 외로운 느낌도.... 그래서 더 평화로워 보이기도.... 

좋다고 함부로 들어갔다가 눈 속에 파묻힐 수 있으니 항상 조심~조심!!! 

 

 

 

 

 

 

 



 
△ 아담하고 귀여운 이 곳의 집들....

에드먼튼 사람들은 기나긴 겨울동안 집 앞 마당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볼 일 못볼것 같다능~!!ㅋㅋㅋ 

 

 

 

 

 

 

 

 

 
△ 무기가 될 것 같은 뾰족 뾰족 고드름....
저게 머리 위로 떨어지면 피 날 것 같은데;;;;;;;  

집에 들어갈 땐 항상 머리위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 눈밭 위의 솔방울

 

 

 

 

 

 

 

 

  
△ 동네 한 귀퉁이만 돌면 크리스마스가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껏 돋는 장식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집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이 동네에서 가장 눈에 띄는 크리스마스 하우스~!!!

사진 찍으러 집 가까이 다가가니,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셨다.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곳이라 한 소리 들으려나 했는데, 왠걸~~ 

내일은 다른 장식들도 할 예정이니 내일 또 놀러오란다....기분 좋은 웃음과 함께^-^ 

"See U, tomorrow~~!!!!" 

 

 

 

 

 

 




 

 
 △ 하얀 눈 속에 파묻힌 소화전, 노란색과 파란색 조합이 너무 귀여워 또 한 컷!!!

삐리삐리~~ 로봇같기도 하고.... 

지나가던 현지인... 내가 사진찍는걸 보더니 한번 씩~ 웃는다. 

속으로 그랬겠지? "쟨 별걸 다 찍네!!!! "ㅋㅋㅋㅋㅋ 

 

 

 

 

 

 

 

 

 


 

△ 눈나라 에드먼튼에선 좋은 차가 필요없다. 

온통 흙탕물 세례에 끓임없이 눈이 쌓이고, 고드름까지 주렁주렁~~~ 

이 전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광경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 의욕에 넘쳐 한번 발을 담궜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

무릎까지 푹푹푹~!!!!이 곳에선 부츠가 필수~ 

그치만...아무도 밟지 않는 깨끗한 눈을 살포시 지려밟는 느낌이란... 상상 그 이상이다. 

 

 

 

 

 

 

 


 
△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혔다.

 

 

 

 

 

 

 

 

 

 
△ 날씨가 좋을땐 아이들이 많이 나와 뛰논다고 하는데.....지금은 그냥 빈 놀이터!!!

하얀 눈에 뒤덮힌 알록달록한 놀이터는 왠지 동화속 풍경같기도~

 

 

 

 

 

 

 

 

 

 
△ 일요일 공원 산책~~~!!! 원없이 눈길을 걸어본다.

눈이 쌓이고~쌓이고 켜켜히 쌓여 걸을때마다 뽀드득~뽀드득.... 

발걸음 소리도 기분 좋았던 주말 아침 

 

&bsp;

 

 

 

 

 

 


 
△ 눈 쌓인 전나무....

 

 

 

 

 

 

 

 
△ 비교적 따스했던 주말, 가족과 연인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꽤 보인다.

에드먼트와서 야외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처음~~~ㅋㅋㅋㅋ 

호수도 있고, 야외 링크장도 있고, 산책로도 다양하며, 

여름엔 크고 작은 축제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 자작나무가 있는 풍경.....

 

 

 

 

 

 

 

 

 

 
△ 굳이 스키장을 가지 않아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너무 추워서 어떻게 살까 싶었지만, 다 그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기나긴 겨울을 지내는 이 곳 사람들의 방법... "겨울을 즐겨라~~!!!" 

 

 

 

 

 

 

 

 

 

 

△ 극적인 느낌의 하늘... 붓으로 마구 그려놓은 듯~~ 

 

 

 

 

 

 




 
 
△ 에드먼튼에서 젊은 활기를 느껴보려면 Whyte Ave.로~~!!!

아기자기한 낮은 건물, 쌓인 눈, 간간히 보이는 엣지있는 컬러의 디테일이 어우러져 멋스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최고로 화려한 우체통, 그리고 신문 가판대까지...!!!!

 

 

 

 

 

 

 


 
△ 이미 기능을 상실한 벤치!!!!

그래도 여기 앉으면 왠지 포근포근~ 폭신할 것 같기도.....ㅋㅋㅋㅋ 

 

 

 

 

 

 

 

 

 

 

 

 

 
△ LEVA BAR 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 

 http://blog.naver.com/s1h25s/70181261041

 

 

 

 

 

 

 
△ 팥빙수 한그릇~~!!!!!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혀 노란 조명아래 빛나는 모습은 꽤 운치있다. 

쌓인 눈의 두께가 장난이 아니심......ㅠ.ㅠ 

 
 
 
 
 
 
 

 

△눈 덮힌 Whyte Ave. 풍경.... 

눈이 많이 내려서 그런지 에드먼튼에선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특별히 화려하거나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눈과 조명이 어우러져 꽤 멋스러운 밤 풍경을 만든다. 

Whyte Ave. 의 Julio"s Barrio http://blog.naver.com/s1h25s/70181198122 

 
 
 
 
 
 
 

 

 

  
△ 에드먼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크리스마스 하우스를 찾아 저 멀리 갔으나 가는 날이 장날!!!

 집을 팔기 위해 내놓은 듯, 장식도 하나 없이 썰렁했다ㅠ.ㅠ 올해까지만 하시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순 없었지만, 에드먼튼의 운치있는 겨울밤을 담았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 창문 모양이 너무 이쁘다는~~~!!!

밖에는 너무 추웠지만, 집 안 분위기는 너무도 따스해보인다.  

 

 

 

 

 

 

 

 
△ 휘엉청 밝은 보름.... 끓임없이 움직이는 구름사이로 내비치는 달빛 또한 그림이 된다.

이 동네...은근 매력있다. 빠지지말자~빠지지말자~ㅋㅋㅋ 

 

 

 

 

 

 

 

 

△ 베란다에 쌓인 눈은 나만의 맥주 창고~!!!! 

캐나다에 왔으니 캐네디안 맥주.... 하얀 눈 속에 콕~ 저장해두었다 마심~ 그 맛이 끝내준다 

눈과 함께하는 에드먼튼 일상 속에서 찾아낸 소소한 재미... 

 

 

 

 

 

추천,꾸욱~! 

 

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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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사진 예술 특히 구름에 가린 달이 인상적~~~~~대봑~~~~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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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그림같은 풍경들이 참 많아서.....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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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뭘 찍어도 다 예술처럼 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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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긴했지만,,, 눈이 저렇게 쌓여있으니 풍경이 참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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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눈이 저렇게 까지 쌓일 수 있을까요??ㅋㅋ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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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많이 올땐... 차가 파묻혀서 찾을수가 없을 정도래요~~ㅎㅎ
원없이 눈구경했던 캐나다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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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요즘 완전 춥던데 얼마나 추울까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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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온 후로... 영하 30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는데.... 정말 상상만 해도 후덜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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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좋네요..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었다는데 저런 아름다운 자연이 천년만년 보존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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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북미는 혹한때문에 난리더라구요. 지구가 진짜 아프다고 신호보내는 것 같아 저도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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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은... 저 멀리 하늘에서 해리포터 1편에 나오는 해그리드가 해리를 데릴러 오는 장면이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을이 정말 예쁘네요~ 캐나다라고 안 적어놓으면 캐나다라고 생각을 못할거 같아요~ 보드 타면 정말 최고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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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한장면 같은 마을 분위기??? 한적하고 평온한 도시였지요^^
안그래도 길거리에서 스키장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이 봤어요~~ 재미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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