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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FIRENZE]아름다운피렌체-베키오궁전/시뇨리아광장/우피치미술관/베키오다리
유럽 > 이탈리아
2012-09-16~2012-09-19
자유여행
0 1 2038
조하영

[ Italy - Firenze ]

 

2012.9.18.맑음

 

 

Piazza della Signoria - Palazzo Vecchio - Galleria degli Uffizi - Ponte Vecchio

 
 
오전에 피사를 갔다 와서 역에서 베니스 가는 티켓을 끊고, 우피치 미술관 쪽으로 갔다.

가다보니 두오모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피렌체 두오모는 정말 눈앞에서 봐도 비현실적이다.

피렌체에 다시 가면 피렌체 관광지는 지도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아 피렌체~  도시 이름부터 로맨틱하다.

 

 

 

두오모를 지나서 시뇨리아 광장으로 가고 있다.

 

 

 

 

 

두오모에서 시뇨리아 광장으로 걸어가던 이 길은 저녁에는 보그 패션나잇아웃행사가 열려서 매우 HOT한 길이 되었다.

( HOT 카테고리에 피렌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피렌체 패션거리를 걷고 있는 윰

 

 

 

 


 

시뇨리아 광장에 들어서면 현재도 시청사로 쓰이고 있는 베키오 궁전이 보인다.

잘은 모르지만, 건물 양식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에 있는 오래된 여러 건물들과 비교하면 소박해보이는 모습이 오히려 독특하게 느껴졌다.

건물색이나 건물 디자인만 보면 공장이 생각났다는;;; 궁전이나 시청사 건물로는 보이진 않았다.

하지만 아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는 건물이다. 개인적으로는 두오모보다 베키오 궁전이 피렌체라는 도시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베키오 궁전 앞의 마르디girls ♪

 

 

 



 

 

시뇨리아 광장 가운데서, 유럽의 광장은 항상 날 신나게 한다.


 

 

 




 

시뇨리아 광장에서 윰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넵튠의 분수.

베키오 광장 바로 옆에 있는데, 물의 요정에 둘러싸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묘사한 작품이다.

기념사진 찍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친숙하다.

 

 

 

 


 

 

베키오 궁전 앞에 있는 다비드 동상.

이 동상은 모조품이고, 진짜 다비드 동상은 '갤러리아 델 아카데미아' 에 있다.

진품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모조품으로 만족해야 했다. 



 

동상의 매력에 빠져가고 있는 중.


 

 

 

 

 


 

 

시뇨리아 회랑에 많은 동상들이 있다.

 


 

 

그 회랑과 베키오 궁전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우피치 미술관이다.

윰의 뒤쪽 골목이 바로 우피치 미술관.

 


 

 

그 골목으로 들어가서 베키오 궁전쪽을 바라본 모습.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걸 볼 수 있다.

 

 




 

 

우피치 미술관 기둥에 있는 동상 중 한 분.

 


 

 

'ㄷ' 자 형태로 되어있는 우피치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꼭 입장하고 싶었는데, 닫을 시간이 다 되서 못 들어갔다 ㅠㅠ

피렌체 일정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피렌체 있어보니 시간이 부족했다.

 


 

우피치 미술관과 기념촬영이라도 하자


 

 

내 옆에 커플이, 뒤에는 남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을 보니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던 외국인이 생각난다.

우피치 미술관을 배경으로 팔짱을 끼고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했던 외국인청년.

어느 나라사람인지 물어나볼껄

 


 

 

아쉬운 우피치 미술관ㅠㅠ

아쉬워서 앉아서 사람들 구경을 하기로 했다.

우피치 미술관 안에는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들이 많다.

 


 

 

화가들 모습. 예쁜 언니를 그리던 화가는 사람들이 구경을 많이 했다.




 

피렌체에서, 우피치미술관에서, 예술가들을 구경하니 정말 낭만적이었다

 




 

 

여기는 낭만적인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에서 나오면 바로 피렌체강을 가로지르는 아르노강이 나온다.


 

 

피렌체는 햇살이 참 분위기있다.


 

 


 

 

아르노강에서 배를 타는 청년들. 이런 것도 정말 낭만적이었다.


 

 

아르노 강변의 건물들.

정말 오래된 느낌이지만, 이것도 피렌체의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해 질녁 피렌체는 이렇게 아름답다.


 

 

해 질녁 베키오 다리의 모습.


 

 

베키오 다리는 아르노강 위의 다리 중에 가장 오래되었는데, 원래 이 다리에는 푸줏간, 대장간, 가죽 처리장 등이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다리 위에 이런 게 있었는지 상상이 안 간다.

페르디난도 1세가 시끄럽고 냄새가 난다며 모두 추방했고, 대신 금세공업자들이 다리 위로 모여들었다.

지금도 베키오 다리 위에는 다양한 보석상이 있다. 수공예 제품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고가이다.

 


 

 

베키오 다리를 바라보는 분위기있는 윰♩


 

 

나도 피렌체의 햇살을 받으며 한 컷.


 

 

 

 

 

 


 

 

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 위의 모습.

정말로 보석매장이 있어서 신기했다.

 

 

 


 

 

베키오 다리에서 아르노강을 바라보았다.

정말 아름다운 피렌체의 매력은 끝이 없다.


 

 

 

 

 

 




 

 

베키오 다리 위에서 ♩

 

 

 




해질녁 아르노강.

 

 

해가 거의 다 진후 아르노강.

 

 

 


햇빛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피렌체.



 

 

 

 


 

9월의 피렌체는 정말 아름다웠다.

 

 

Italy - Fire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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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그 청년 생각나네 ㅋㅋㅋ 얼굴도 기억날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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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괜찮았는데 옷차림이 너무 외국인스러웠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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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쓰님하고 조하영님하고 친구군요~~ 좋으셨겠어요.. 친구랑 같이 떠난 여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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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좋았어요ㅎㅎ무엇보다도 서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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