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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14
하얀눈 가득 내린 경복궁
대한민국 > 서울
2013-02-04~2013-02-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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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태백산 눈꽃 축제를 보러 갈까 하는 생각으로 이곳저곳을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서울에 폭설이 내린다고 한다.

일단은 눈이 내리면 경복궁으로 달려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입춘인 지난월요일 서울에 입춘대설이 내렸다.

요근래 들어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눈이 많이내리는 것은 좋은데 집앞에 눈이 쌓인것을 치울생각을 하니 잠이 오지 않는다.

밤새 눈이 쌓일때마다 조금씩 치우는 바람에 새벽녁에 우리집앞만 눈이 없고 다른곳은 하얀눈의 세상으로 덮혀있다.

눈을 치운다고 아침 7시 넘어서 잠자리에 든거 같다.

잠깐 눈을 부치고 8시 30분 일어나 씻고 경복궁으로 향하였다.

집앞은 지나 골목마다 눈을 치운다고 법석이었다.

 

그렇게 대로변에 나올때 까지 눈과의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대로변에 나왔는데 대로변의 눈은 벌써 많이 녹아있었다.

이런 경복궁에도 눈이 녹아 있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니 더욱 조급해 진다.

버스를 타고 경복궁으로 향해 달려갔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경복궁의 모습이 들어오는데 버스 정류장으로 가기전에 창문밖으로 뛰어 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광화문이 이렇게 이뻣나....?

하얀지붕의 광화문 정말 새로운 모습이다.




평소 관심이 없던 경복궁 궐담장까지도 예쁘게 보인다.

빨리 표를 사서 입장해야 겠다.




하얀눈이 쌓인 흥례문이 참 낮설게 느껴진다.

몇 백번은 담았을 흥례문이 이렇게 낮설게 느껴지긴 처음이다.




경복궁 근정전...

항상 들어오면 근정전 사진 두장 찍고 지나가던 곳이었다.

그런 근정전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나 싶다.




경회루...

연못이 얼어서 그위에 쌓인 눈이 정말 하얀 순백의 세상을 만들었다.

앙상한 버드나무 가지와 어우러져 너무나도 예쁜 모습을 만들어 주고 있다.




경회루 갈때마다 사진을 찍는 포인트중 한곳인데 이곳은 눈이 내려고 얼음이 얼어 있이니 별로 이쁘게 보이지 않는다...ㅠㅠ


 




경회루를 돌아 나와 나오는데 북악산의 모습이 참예쁘게 나온다.




출입문넘어로 보이는 모습도 이채롭다.

출입문 앞에 쌓은 눈위의 발자국도 새롭게 느껴지는 내가 보던 경복궁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향원정에 다다랐다.

다리를 건너가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셔터를 누른다.


향원정...

이제는 이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이 출입금지 되어서 더이상 이러 모습의 향원정을 찍을수 없다.

향원정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음데 향원정만 따로 다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태백산 눈꽃축제가는 것은 포기하게 만든 서울 경복궁의 눈내린 모습은 아마도 평생 잊을수 없을거 같다.

다음에 다시 이런 눈이 내리면 달려가려고 하는데 올해는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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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경복궁의 모습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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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저런 눈이 한번내려줘야 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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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던 그곳이 아닌데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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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새로운 곳인줄 알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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