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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14
피빛 물든 장미호수 락로즈(LAC Rose)
아프리카 > 그 외 지역
2011-02-27~2011-02-27
자유여행
0 1 846
세상을

Lac Rose(장미호수)는 Senegal Dakar근처에 있는 호수다.

이호수의 원래 이름은 Lac Retba(레트바호수)지만

호수 빛갈이 조류로 인하여 핑크빛으로 빛난다고 해서 불려진 이름이 Lac Rose(장미호수)라 불리운다.

호수의 깊이가 3M정도 되는데 물이 1.5m 소금이 1.5m로 물반 소금 반으로 채워져 있다고 한다.

특이한점은 소금이 물에 녹아 있는 것이 아니라 소금이 바닥에 쌓여 있어서 퍼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다.

Senegal 에 처음 왔을때 바다에 염전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굳이 염전을 만들어서 소금을 채취할일이 없는거 같다.

70년대 부터 이곳에 소금을 채취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 있다고 한다.

특이 이곳의 소금은 피부병에 좋아서 15분 정도 물에 몸을 담그면 피부병이 낮는다고 한다.





Lac Rose 전경...




Lac Rose로 가는 길에 있는 표지판....

그래도 세네갈 최고의 관광지인데 너무 안보이는 표지판이다.





Lac Rose로 가는 차안에서...

자원봉사 활동온 수연과 민정 그리고 벨기에에서 온 친구까지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이다.





Lac Rose 에 있는 모스크...

이슬람교가 90%를 차지 하는 세네갈에서는 어디를 가든 모스크를 자주 보게 되는거 같다.





이곳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참 단순하다고 할까...

저렇게 아이를 무작정 안겨준다.

그리고는 물건을 사달라고 한다.

우리도 저 아이를 안아보았다는 책임감(?)때문에 오렌지를 구입해야만 하였다.





Lac Rose로 들어 가는 길가에 기념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들어서있다.

사진을 찍을려고만 하면 호객행위를 하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ㅠㅠ





처음 Lac Rose를 간다고 하였는데 내가 사진 속에서 보던 곳이 아니라 약간은 당황을 하였다.

이곳은 관광객을 위한 숙소등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고 내가 사진속에서 보던 곳은 이곳과 반대쪽에 있다.

 

우선은 이곳을 먼저 둘러 보고 반대편쪽에 소금을 채취하는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배에서 관광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저 배를 타고 LAC Rose를 한바퀴 도는데 우리나라돈으로 25000원 정도 한다.





처음 보았을때 흙탕물인줄 알았던 Lac Rose 의 호수물...

빛에 따라 물의 색이 달라진다고 한다.

어떤때는 파란 빛깔을 띄기도 하고 어떤때는 지금보다 더 붉은 빛을 띄우기도 한다고 한다.





흙탕물이라고 하기에는 물이 참 맑았다.

그런데 이 맑은 물에서 왠 비누거품같은 거품이 무지많이 일어난다.

이것이 소금때문이라고 한다.





야자수..,

소금물로 되어있는 호수에 이렇게 식물들이 자라는 것도 참으로 신기하다.





관광객을 위한 호텔...

우리는 당일치기 여행이어서 이날 이곳 호텔을 이용하지는 않았다.





이 호수물은 피부병에 무척이나 좋다고 한다.

때문에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그늘막이 호수 가장자리에 있다.





배를 호수로 밀어서 띄운다음 배에 탑승을 한다.

배를 탄다고 잠시 발을 호수에 담갔는데 발에 상처가 있어서 약간 따가움을 느낄수 있었다.

정말 소금물이 맞는거 같다.





배를 띄우고 Lac Rose중앙쪽으로 향하는중...

뭐때문에 저렇게 즐거운지 마냥 즐거워 하고 있다.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수 있는 대화가 있는거 같다.





Lac Rose 중앙에서 바라본 풍경이 참 이국적이란 느낌이 든다.

배를 타고 대략 30~40분정도 Lac Rose를 돌아보았다.





Lac Rose 옆쪽에 마련된 사막 체험장 같은 곳이 있다.





낙타가 있어 함께 기념 촬영을....

저렇게 사진을 찍고 낙타의 주인에게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줄 알았으면 사진 안 찍을걸......ㅎㅎ

아마도 관광객이라는 것때문에 이런 호객행위를 하는거 같다.


관광지를 돌아보고 소금 채취하는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Lac Rose에서 소금을 건져서 건조시키는 중이다.

염전이 있는것이 아니라 삽같은 것으로 호수에 들어가 퍼가지고 온것이다.





소금 채취하는 배...

소금때문에 거품이 무지많이 난다.

바람이 불면 거품이 마치 구름처럼 떠다니기도 한다.





소금을 채취하고 나르는중..

이곳에 소금은 따로 주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퍼가는 사람이 임자라고 한다.

피부병에 좋기는 한데 너무 과하면 되래 안좋아질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 월급은 많이 받는데.....ㅠㅠ




그런 와중에 한국어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계신분을 발견 반가운 마음에....^^

 

 

Lac Rose 를 갈려고 간것이 아니고 다른곳을 갈려고 했는데 그곳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해서 대신 간곳이 Lac Rose이다.

물론 Lac Rose도 한번은 들려보아야지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무작정 나선길에 들린곳이라 그런지 더 좋았던곳 같다.

사해처럼 사람이 물에 누으면 둥둥 뜬다고 하는데 시험을 해보지 못하였다.

제대로 즐기지 못한거 같아 아쉬운 곳중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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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곳을 언젠가 가볼 수 있을까요? 근데 생각보다 배타고 호수 한바퀴 도는데 비용이 세네갈이라고 감안하고 생각했을때 비싼 듯 한데 물가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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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한국보다는 저렴해요.
단지 관광지 같은 곳에서는 결코 저렴하지 않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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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오락에서 벨기에 친구들 만났었는데~~~^^
예정에 없던 여행지가 감동을 주기도 하죠^^
완전 피빛인가 했는데~시시때떄로 색이 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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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시때때로...
운이 좋아야 붉은빛의 호수를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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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표지판을 보고는 찾아가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ㅎㅎ
70년대 부터 소금을 채취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다는 양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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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양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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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밌네요 ㅋㅋㅋ
바닷가에 소금들이 뭉쳐져있는거
마치 눈덩이를 보는거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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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다가 아니고 육지에 있는 호수에요...ㅎㅎ
호수에 소금이 생긴다는 것또한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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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수 없는 곳이여서 열심히 봤네요^^ 애기 귀여워요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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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전세계 어디를 가도 귀여운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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