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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15
폐채석장을 활용하여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포천 아트밸리
대한민국 > 경기도
2013-11-12~2013-11-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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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1960년대 한국건설 사업이 확장되면서 석재를 채굴하던 채석장이었던 곳이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로이 꾸며졌다.

경기도 포천 신북면 기지리 일대 봉화산과 천주산 석산이 있는데 이곳에서 채굴되는 화감암이 양질의 석재로 판정되어 포천 화감암으로 불리며 

석재로 인기가 높아 국회의사당, 세종문화회관, 인천국제공항등 중요시설물과 건축물에 많이 사용되었다.

그렇게 채굴로 황폐화된 곳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됨으로 이 일대는 지역발전과 환경을 복원하고 도시 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있다.





포천 아트밸리 주차장에 도착을 하자마자 특이한 건물이 시선을 끈다.

포천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으로 건물위에 있는 사람모양이 사람들을 더 끓어 당기는거 같다.





돌문화전시관...

포천아트벨리의 조성과정 및 화강암의 특성을 사진과 동영상등을 통해 배울수 있는 곳이다.





모노레일..

420m의 길이로 민간 사업자가 설치하여 20년간 사업권을 획득하고 그후 시에 반납을 하는 조건으로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하고 있다.

이 모노레일덕분에 올라 갈때 쉽게 올라갈수 있다.





대공연장 입구...

(천주산 천문대 공사로 인해 복잡해서 공연장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40m높이의 화강암 절벽을 마주하여 설계된 야외공연장으로 매년 4~10월 주말에 문화 예술 공연이 열린다.

 

천주산 천문대도 지금 공사중인데 2014년 3월 개관 예정이라고 한다.

내년 3월이면 천주산 천문대에서도 별나라여행을 다녀올수 있을거 같다.





포천 화강암을 이용한 조각 작품이 조각공원 및 탐방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이 작품은 발굴된 시간의 터 라는 작품으로 화강석을 파들어가는 작업으로 채굴의 흔적 또는 발굴의 터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조각공원..





김재원, 황정음 이 출연한 MBC 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 촬영을 이곳에서 하였다고 한다.

드라마 촬영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많은 영화속에서도 볼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천주호...

처음 보는 순간 와~~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곳이다.





자연을 파괴한곳에 새로운 자연을 만들어 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강암을 채석하며 파들어간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모여 하나의 호수가 되었다.





수심 20m로 가재, 도롱뇽, 버들치가 살고 있는 1급수이다.





호수에 가라 앉은 화강토가 반사되어  에메랄드 빛의 호수가 탄생하였다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때로는 중국의 무협소설속에 나오는 멋진곳이 바로 이런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소원의 하늘정원으로 가는 길....





전망테크에 올라가 바라본 천주호..





이 천주호를 배경으로 공연도 열린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소원의 하늘정원...

포천아트밸리 정상에 위치한 산책로와 테크쉼터를 지나면 소원의 하늘정원이 나온다 소원지에 소원을 담아 걸어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포천 이동막걸리 병으로 만든 이글루가 보인다.





저멀리 소공연장도 보인다.




돌음계단

전망데크에서 소공연장까지 이어진 구간에 뱅글뱅글 아찔한 돌음계단이 나온다.

약 20m를 수직으로 내려가는 곳으로 노약자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전망데크로 가지 말고 조각공원쪽으로 우회하는 길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소공연장

화강암 채석으로 절단되었던 약 50m의 화강암 직벽과 천주호 사이에 설치된 무대로 약 300여명이 관람을 할 수 있다.

화강암 직벽을 이용하여 영화 상영과 소리울림 현상을 이용한 독특한 공연이 가능한 수상 공연장이다.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이곳에서 공연을 하였다고 한다.





소공연장에서 바라본 천주호...





천주호와 어우러져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풍경이다.





포천 아트밸리를 돌아보는 사이 어느틈에 태양이 서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정말 멎진거 같다.



내려오는 길은 모노레일을 타지 않고 걸어서 내려왔다.

화강암 원적외선 길을 따라 내려오다보면 낭바위가 보인다.

이 바위는 예부터 낭떠러지란 뜻으로 "낭바위" 라고 불리어 왔다.

이곳에서 살았던 정창국이 병자호란때 변방을 지키다 전사하자 그의 부인이 창원유씨가 남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절개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서 뛰어 내려

자결한 바위로 떨어질 낙(落) 바위 암(巖)자를 써서 낙암바위라고 불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포천 아트밸리 정말 멋진곳이라는 소리만 듣고 꼭 가봐야지 했는데 정만 오랜시간이 흐른뒤에서야 찾아가게 되었다.

생각 이상으로 장엄한 모습을 보여준 천주호나 다양한 조각작품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아이들이 놀거리도 풍부하니 가족나들에도 좋을거 같고 다정한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적합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년 꽃피는 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그때는 어떤모습으로 다가올지 벌써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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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이런 곳도 있군요~~ 천주호 진짜 멋지네요!!

프로필이미지

저도 있다는 말만 듣고 처음가보았는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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