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1-15
[VENEZIA]비내리는 베니스에서의 첫번째이야기-구석구석 걸어서
유럽 > 이탈리아
2012-09-19~2012-09-20
자유여행
0 0 667
조하영

[ Italy - Venezia ]

 

2012.9.19.흐림/비

 

 

산타 루치아 역 - 산 제레미아 교회 - 스칼치 다리 -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교회 - 산 로코 교회 - 산 로코 학교 - 레초니코 궁전

Staz.S.Lucia - Chiesa di S.Geremia - Ponte Scalzi -Santa Maria Gloriosa dei Frari - San Rocco - Scuola Grande di S.Rocco - Ca' Rezzonico

 

 

베니스에서의 첫째 날, 첫 번째 이야기.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역에서 1등석 기차를 타고 베니스 산타 루치아역에 도착했다.

피렌체 숙소에서 나올 때도 비가 와서 거리에 있는 흑인오빠한테 우비를 샀는데, 베니스에 도착해서도 날씨가 아주 우중충했다.

베니스에서 날씨가 이럴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결국 우비를 쓰고 다니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그래도 비오는 베니스 는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

5년 전에 베니스의 기억은 더운 날씨, 수많은 관광객, 수많은 비둘기(!!!)가 전부이다시피해서,

이번 베니스 여행은 구석구석 보는 게 목표였다.

 

그래서 베니스에서의 첫쨋날은 직접 걸어서 구석구석다녔다.

 

 

 

 

 


 

기차를 타고 베니스에 다 왔다. 기차가 바다 위를 건너서 베니스에 들어가는 데 꽤 신기하다.

마치 물에 잠겨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산타 루치아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수상택시 바포레토 선착장이 있다. 가격 확인샷!

 첫날은 바포레토를 타지 않고 걸어다니기로 정했다.

 

 

 

산타 루치아 역에서 왼쪽길인 Lista di Spagna 길을 걸어서 숙소를 찾아 가고 있다.

 


 

 

비가 그치길 호스텔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묶은 호스텔은 산타 루치아 역에서 가까운 산 제레미아 교회(Chiesa di S. Geremia)맞은 편에 있었다.

광장도 멋있고, 베니스의 비오는 모습도 멋있다.

 


 

 

비 오는 베니스와 함께 인증샷.

 

 

 


 

 

비가 그쳐서 산타 루치아역쪽으로 걸어와서 스칼치 다리(Ponte Scalzi)를 건너서 구경에 나섰다.

베니스는 177개의 운하와 118개의 섬, 이 사이를 400여 개의 다리가 연결하고 있는 물의 도시다.

크게 나누자면 산타 루치아 역과 주요 관광지인 산 마르코 광장이 있는 S.MARCO 섬(지도상 오른쪽)과

산 로코 교회와 구겐하임 컬렉션이 있는 섬(지도상 왼쪽)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지도는 베니스 여행하면서 아주 눈이 빠지도록 봤던 지도다. 차마 버리질 못하고 한국에까지 가져왔다.

저렇게 베니스 중간에 대운하가 흐른다. 저 넓은 대운하를 건너는 다리는 3개뿐이다. (스칼치 다리, 리알토 다리, 아마데미아 다리)

 


 

 

베니스는 아무리 지도를 잘 보는 사람이어도 길을 잃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럴까, 건물에 리알토 다리와 산 마르코 광장으로 가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다.






 

 

베니스에서 만난 스타일리쉬한 커플~ 커플 가죽 자켓이 멋졌다.

 

 


 

 

걸어다니다보니 베니스에 있는 대학도 봤다.

베니스에서 태어나서 자라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베니스에는 승용차가 없으니 말이다.







 

분명히 지도를 열심히 보고 왔는데도 여기가 어딘지 헤맸던... 여기가 우리가 찾는 교회인 줄 알았다.

 

 


 

 

드디어 제대로 찾은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교회.(이름 참 길다)

프라리 교회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외부 디자인이 낯설어서 신기했다.




 

프라리 교회 앞의 다리에서 윰


 

프라리 교회 앞의 수척girl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교회

프라리 교회에 있는 표지판에도 있듯이 왼쪽으로 가면 산 로코 학교가 나온다.




 

프라리 교회의 옆모습~

 

 

산 로코 교회로 가던 길에 본 베니스의 화분.

 


 

 

여기가 우리가 찾아헤매던 산 로코 학교와 산 로코 교회 다.


 

 

산 로코 교회.


 

 

산 로코 학교.

산 로코 학교에는 틴토레토가 23년에 걸쳐 남긴 작품이 있는데, <The Life of the Virgin>과 <그리스도의 수난>이 대표적이다.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보지 못하고, 앞에서 기웃기웃거렸다.


 

산 로코 학교 앞에서 학생포즈를 취하는 윰


 

 

오랜만의 학생포즈라 웃음터진ㅋㅋㅋ

 


 

 

힘들게 찾아온 산 로코 학교와 산 로코 교회 절대 잊지 못할꺼야~

 

 


 

 

보트가 정박해있는 모습.

베니스에서 이런 모습은 정말 익숙한 모습이다. 그냥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해놓은 거랑 똑같은 거라고 할 수 있다.


 

 

베니스에 있는 177개의 운하 중의 하나.


 

 

운하를 건너면서 찰칵찰칵♬


 

 

 

 

 


 

 

베니스에 있는 작은 옷가게.




 

 

유명한 베니스 가면 장식품♩


 

 

 

 


 

 

직접 구석구석 걸어다녀야 볼 수 있는 베니스의 모습.


 

 

베니스의 많은 건물에 저런 문이 있다. 다시 느끼지만 베니스는 정말 독특한 도시일 수 밖에 없다.


 

베니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

 

 

 

 

 


 

 

열심히 걸어서 레초니코 궁전(Ca' Rezzonico)에 도착했다. 현재는 미술관으로 쓰이는 레초니코 궁전으로 꼬우~


 

 

여기도 시간이 늦어서 1층만 구경했다.

들어와서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갔더니, 땅이 아니라 대운하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레초니코 궁전 1층에 전시된 곤돌라.

 

 

 


 

 

레초니코 궁전을 통해서 나왔더니 이런 모습이 펼쳐졌다.


 

 

이게 바로 대운하(CANAL GRANDE) 모습이다.


 

 

땅이 아닌 대운하가 나와서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아름다운 베니스의 대운하와 찰칵찰칵.


 

 

윰도 찰칵.

 


 

 

레초니코 궁전에서 벌써 아카데미아 다리(Ponte dell' Accademia) 가 보여서 또 놀랐다.


 

저게 바로 아카데미아 다리~

 

 

아마데미아 다리 쪽은 내일 가기로 하고, 걷던 방향을 꺽어 리알토 다리 쪽으로 걸어갔다.

베니스에서의 첫째날, 두 번째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됩니다.

 

 

 

Italy - Venezia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베니스 스냅촬영 (1~2인 기준) 430,000 원~
Plaza Venice Hotel 플라자 베니스 호텔 99,000 원~
베니스 공항 - 호텔 전용차량 52,300 원~
프로필이미지

내가 봤던 여행지를 다른 사람의 여행기에서 보는 재미가 정말 좋은데요~ 아 또가고 싶다 .ㅜㅜ

프로필이미지

맞아요ㅎㅎ다른 사람 여행기보면 기분이 또 다르더라구요ㅋㅋ
저도 또 가고 싶네요ㅠㅠ

프로필이미지

베니스가면!!!!!!!!!
지난 1기 주총때 절대권력자느님께 베니스가면 선물로 받았는데
진짜 너무 이쁘더라눈 ㅜㅜ
직접 가서 구경도 하고 만드는 과정도 보고싶네요 ㅠㅠ

프로필이미지

저때 아직 여행이 많이 남아서 가면 못사왔네요ㅠㅠ
캐리어가 꽉 차서 도저히 사올수가 없었다는ㅋㅋㅋ

프로필이미지

역시 물의 도시 답네요...꼭 가봐야겠어요..ㅎ

프로필이미지

베니스 진짜 꼭 가보세요!!

프로필이미지

베니스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다녀온지 어언 15년이 넘었네. 많이 바뀌었겠죠? 음~~~유럽지역 서열 5위쯤 되는 베니스

프로필이미지

15년전보다 더 낡았을(?) 거 같은데요ㅋㅋㅋ
낡고 물에 더 잠기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ㅠㅠ

프로필이미지

비가 와도 역시 운치있는 베니스^^
기차역에서 숙소가 거의 끝과 끝이어서 캐리어 끌고 숙소 찾아갈 때 거의 실신할 뻔한 기억이...ㅋㅋ
베니스는 정말 구석구석 걸어다니는 재미가 있죠^^ 아...기억 돋네요~ㅎㅎ

프로필이미지

다음날 날씨맑았던 날보다 비오는 베니스가 더 기억에 남아요^^
다행히도 저는 숙소가 멀지 않았어요ㅎㅎ 걸어다니면서 길 잃을까봐 긴장하면서 다녔는데
베니스사람들은 이 미로같은 길을 다 외웠겠지 궁금하더라구요ㅋㅋ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