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1-16
물위에 떠있는 섬 무섬마을...
대한민국 > 경상도
2013-12-10~2013-12-10
자유여행
0 0 712
세상을

무섬마을을 처음 방문한것은 5년 전쯤 아마도 내가 아프리카 가기 전일것이다.

한여름 무섬마을을 방문하였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가 너무 유명해져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거 같다.

 

영주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오다 보니 무섬마을에 도착했을때는 해가 서산의 넘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줄기에는 강물이 산에 막혀 물돌이동을 만들어 낸 곳이 여러곳 있다.

무섬마을은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물동이마을이다.





무섬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현대식 콘크리트 다리인 수도교를 통해서 들어갈수 있다.

하지만 그옛날 수도교가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외나무 다리가 바깥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였다.





저녁노을에 반짝이는 내성천 그위로 서있는 외나무다리...





그옛날 보자기에 책을 메고 걸어가야 할거 같은 외나무 다리이다.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기전 마을을 한번 돌아보기로 한다.





해가 기웃기웃 넘어가고 있는 중이라 급하게 돌아보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에 어느하나 제대로 건진것이 없다.





사진을 찍기에 급해서 일까..?

욕심이 과하기 때문일까...?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사진에 담겨있지 않는 사진들만 수북하다....ㅠㅠ





무섬마을에서는 그 모든 것을 다 놓고 돌아보아야 할거 같은 곳이다.

예전에 왔을때 이집에서 어르신이 문발을 만들고 계셨는데...





대충 마을을 돌아보고 다시 외나무 다리로 향하였다.

여기까지 왔는데 다리는 건너가 보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에...





흑백으로 담아보는 것은 얼떨까 하는 생각에 흑백으로 한장 담아보았다.

요즘 사진이 맘에 들지 않는다.

다시 사진 공부를 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외나무 다리 무서워서 건너지 못하고 있던 은하수별이 외나무다리 중간에 앉아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서둘러 외나무 다리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겨울철 낮이 짧다 보니 급하게 서두르는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둘 빠져 나가고 쓸쓸히 홀로 남는 외나무 다리..





서둘러 나가는 외나무다리에 나도 덩달아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이제는 모두 돌아가고 없는 쓸쓸한 외나무 다리만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둠이 찾아온 무섬마을 하나둘 들어오는 가로등을 보며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아쉬움을 달래본다.

 

마을을 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고 외나무다리만 보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최대한 빨리 많은 것을 보기위해 분주히 담다 보니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여행기를 쓰기보다는 나의 잡다한 글을 쓴거 같다는 생각이다.

사진만 보라고 하기에도 너무나도 부족한 실력의 사진이고....ㅠㅠ

내년 봄쯤 다시 한번 가서 예쁘게 사진에 담아봐야 겠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