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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16
세계 4대 겨울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1-07~2014-01-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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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작년 처음으로 화천 산천어 축제를 즐기고 왔다.

그리고 나는 또 다시 겨울을 기다리게 되고 겨울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장으로 향한다.

이미 CNN에서도 화천 산천어축제를 겨울의 7대불가사의로 보도를 한바 있을정도로 화천 산천어축제는 이미 세계의 겨울축제로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겨울축제를 즐기기 위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출발한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가장기다리는 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산천어 얼음낚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 곳이다.

 




지난 1월 4일 축제시작을 해서 오는 1월 26일까지 이어지는 화천산천어 축제 벌써 30만명이 다녀가셨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듯 하다.

다행히 내가 간 날은 주말을 피해 평일에 가다보니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어린 강태공....

장갑까지 벗어 던지고 비장한 각오로 낚시를 하고 있다.

뒤에 형이 다른곳에 있다 사진을 찍어 주니 바로 옆으로 다가 온다...ㅎㅎ

어린 강태공 산천어 잡았나 모르겠다...^^





얼음썰매...

아이들을 위해 아빠기 밀어주는 특별한 썰매를 타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레이싱

눈위에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견인용 썰매로 튜브형 보트에 올라타서 스피드와 원심력을 즐길수 있는 놀이기구 이다.





산천어 낚시를 하다가 보면 정말 화가날때가 있다.

옆에서는 산천어를 낚아올리는데 어째 내 낚시대는 항상 빈 채로 올라오는지....ㅠㅠ

그럴때 열기를 식혀주고, 맨손으로 산천어를 낚아올리는 짜리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산천어 맨손잡기이다.

 

산천어를 잡지 못했다고 징얼거리는 아이를 위해 당당히 나선 아저씨부터, 남편도 못 믿겠다고 나서 아주머니, 산천어쯤 두렵지 않다고 나서는 아가씨,

남자의 패기를 보여주겠다고 나서는 젊은 청년, 아빠와 함께 당당히 나서는 아이들까지 추위쯤은 남의 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한다.





산천어를 잡고 무척이나 기뻐하는 모습...

소중한 산천어를 놓칠까 두손으로 꼭쥐고 있다.





세계축제도시 "화천" 선정기념 특별기획전으로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서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전 "천재의 혼을 낚다"를 전시하고 있다.

호주 멜버른, 대만 타이페이에 이은 3번째 미켈란제로 특별전이 열리는 것이다. 

르네상스 최고의 걸작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다비드상, 피에타상등 미켈란젤로의 주요작품 134점이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되어 전시되고 있다.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서 산천어낚시와 아이스 펀 파크, 스노우 펀 파크 등을 즐기다 선등거리쪽으로 이동을 하다.

추위에 지친 몸도 녹일겸 선등플라자 아이스링크앞에 전시되어 있는 미켈란젤로 특별전을 관람하기로 하였다.





다비드(다비드상 세부)

강인한 근육, 뚫어질듯한 인상, 신체적 완벽함, 싸울준비가 된 젊은영웅....

 

다비드상은 당시 이미 유명세를 떨쳤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1501년 제작을 시작했다.

로마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젊은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명성을 고향 피렌체에도 떨치고 싶어 했으며 바사리가 자신의 저서인 예술가의 삶에서 논한 바와 같이

이 작품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 족각상의 또 하나의 명성은 오직 미켈란젤로만이 대리석 조각으로 이를 제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다.

다른 두 조각가가 실패했었고, 그 품질 면에서 좋지 않았기 때문에 큰 대리석 덩어리는 성당 공회당에 약 25년간 방치된 채로 놓여 있었다.

젊은 미켈란젤로는 그 덩어리를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작업을 수락한 후, 결함이 있는 판 뒤에서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 작업을 해야 했다.

예를 들어, 오른쪽 다리에 무게중심을 두어 왼쪽 블록이 망치지 않도록 해야 했고, 대조라고 알려진 기존의 개념을 다비상의 둔부와 어깨에 적용하여 몸통과는

약간 다른 각도로 휘게 했다.

 

미켈란젤로는 다른 이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사방이 막힌 곳에서 작업을 했다.

바로 그 곳에서 다비드가 태어났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다윗 왕이었으며 골리앗과 맞설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비드상은 나머지 신체와 비교할 때 머리와 손의 비율이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머리와 손을 크게 함으로써 아래에서 볼때 완벽한 모습을 보이도록 했는데 작업을 시작하던 당시 조각상을 성당 지붕 선에 설치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바로 조각상 아래에서 바라보면 완벽한 모습을 볼수 있다.





세계 4대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 축제와 중국 하얼빈 빙등제가 공동의 축제발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는

화천 산천어 축제를 상징하는 눈, 얼음조각을, 우리나라에서는 하얼빈 빙등제의 전문가가 국내 최대의 실내 빙등을 직접 보고 체험 할수 있도록

예쁘게 꾸민 예술적인 공간이다.

올해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건축물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세계속으로 떠나는 작은 세계여행이 될 수 있을거 같다.





중국 천단
각나라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건축물을 멀리 여행을 하지 않고도 볼수 있는 기회이다.
물론 실물로 보는것보다는 감흥이 덜하겠지만 그래도 얼음으로 저렇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투명광장 밖으로 나오니 선등프라자 아이스링크 산천어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아이스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아이들이 더욱더 즐거워 하는거 같다.

아마 이들은 겨울이 더욱더 그리워 지는지 모르겠다.




선등거리에도 불이 들어와 화려한 산천어등을 관람할수 있다.

 

짧은 시간에 세계여행을 하면서 다야한 건축물을 본거 같다.

 

화천 산천어 축제 이렇게 날이 저물어 가면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참 당일 치기 여행으로 갔다오기는 정말 아쉬움일 많은 볼거리 많은 겨울축제이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정말 1박2일 정도로 넉넉하게 여유있는 관광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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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반팔에 반바지.... ㅎ ㄷ ㄷ 허거걱~~~ 하네요~ 화천 강원도라 엄청 추울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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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하 5~6도 정도 되니 참을만 하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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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행신들이 갔을땐 주말이라 그런지 빙판위에 사람으로 가득했는데
역시 평일에가니 딱 좋아보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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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가야 대접도 제대로 받을수 있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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