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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1-16
20년간 공들인정원 방림원
대한민국 > 제주도
2012-10-13~2012-10-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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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현대미술관과 함께 있는 저지 문화예술인 마을이 있다.

제주의 다른 곳과 달리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와 함께 한가롭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오늘은  저지예술인 마을 길 건너편에 있는 방림원을 찾았다.

평소 야생화 카페에서 활동하기에 야생화에 관한 관심이 많은데..

특히 전세계 야생화가 모인  야생화 박물관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는 방림원은 제주 여행때 꼭 찾고 싶었던 곳이다.

 

 

 


 

 

들어가자 개구리 왕눈이 녀석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제주도의 화강암 속에서 한마리 개구리가 하늘바라기를 하고 있다.

방림원은 원장인 방한숙의 "方" 과  남편의 "林" 를 넣어 방림원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5천여평의 방림원은 20여년에 걸쳐 국내외 들꽃들을 수집해 자연생태의 테마파크로  꾸민 정원이다.

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대륙의 세계각국에서 수집한 야생화 3천여종 과

방림원 박물관 내 200여평의 유리 온실 안에는 그 계절에 피고 지는 200여종의 작품들이

변화무상하게 계절마다 다양한 향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먼저 실내전시관부터 들어갔다.

300여종의 야생화작품들이 가득하다.

우리집에도  이 다육이가 있는데 키만 삐죽 자랐는데 나즈막하니 참 소답스럽게 크고 있다.

 

 


 

 

 

 

 

 

밖으로 나오니 자연스럽게 꾸며진 백회테마와 철쭉 정원이 이어진다.
철쭉정원은 봄에 오면 200여종의 맷돌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을 이룰것 같다.

 

 

 

 


 

2003년 방림원 기초 공사중 발견된 바가지형상의 지하 용암동굴이 보였다.

방림굴(송이동굴)로 자연상태 보존을 위해 2년동안 500여명을 투입 일일이 수작업으로 보수 공사하여 선보인 동굴이다.

 

 

 

 

 

 

동굴을 이루고 있는 송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인체혈액과 유사한 약알카리성 자원이라고 한다.
안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마치 거북이 형상같기도 하고...

암튼 송이돌의 음이온을 맘껏 마셔본다.

 

 

 

 

 

송이굴을 나와

국내 자생식물90가지와 귀화식물10가지를 더한 100가지 식물을 심은 백화동산, 약용식물지압로 로 이어진다. 

 




 

 

대숲의 초록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여유를 부려본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움이 방림원의 장점인 것 같다.

이 길을 걷다보면 사계절을 이미지화한 지압길과 제주 자연돌에 12지신을 형상화한  12지신 길들이 이어진다.

 

 


 

 

고사리와 난 전시실에 들어서니 은은한 향과 함께

계 각국의 유명한 양치류 400여종을 만날 수 있다

지구상의 식물중에서 가장 진화 했다는 난과 식물은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은 식물중에 하나이다.


 
 

 

벌레를 잡아 먹는 식충식물들도 있어 아이들이 오면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다.

평일의 방림원은 생각보다 한가하다.

 

 


 

 

걷다보니 한쪽에 때 늦은 꽃무릇 한송이가 환하게 피어있다.

제주 도착하면서 공항 주차장에서 카메라가 떨어지는 바람에 사진을 광각으로만 담고 있는데..

일행의 망원을 빌려 멀리서 조준해 본다.

엄청 무거운 망원을 갖고 있는데  여행때는 가볍고 저렴한 망원 하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제주도 모형과 태극기의 이미지를  야외정원 곳곳에  테마로 꾸며져 팔도식물지도를  만들었다.

요즘 보기 힘든 무궁화 까지 ..  통일염원의 나라사랑이 엿보인다.

 

 

 
 

 

어디선가 개굴이 개굴개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알고 봤더니 개울을 건너면 센스가 작동하여 개구리가 우는것이었다.

입벌리고 열심히 노래하는 개구리의 합창 소리에 발걸음이 경쾌해진다.

 

 


 

 

 

 자연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형제 폭포에는 200여가지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연못안의 잉어들까지~~

마치 숲속 깊숙히  들어온듯 이국적인 풍경으로 짙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사막의 향기가 느껴지는 다육식물과 고산식물 온실.

 

 


 

 

엄마, 아버지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모두들  형제폭포앞에서 기념 사진을 많이 담는다.

제주의 좋은 추억을 모두들 가득 안고 ..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우?온실은 처음에 관람한 곳인데 한바퀴 돌아서 오니 취미관이 따로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 구경도 하고..

초록의 속삭임을 들어며 벤치에 앉아 잠시 쉬다.. 취미관으로 올라가 보았다.

 

 


 

 

 방한숙 원장이

세계 각국의 식물 수집을 위해 방문한 국가의 화폐와 개구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었다.
얼마나 많은 나라와 노력이 베인 방림원의 역사를 보는듯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2120..

(064-773-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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