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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태국,길거리 음식의 천국!!!!! 먹고 또 먹고, 그래도 질리지 않는 태국 음식들
동남아 > 태국
2013-11-15~2013-11-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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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태국,길거리 음식의 천국!!!!! 먹고 또 먹고, 그래도 질리지 않는 태국 음식들

 

 

 

태국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식도락이다.

특히 방콕은 한달 이상 똑같은 음식을 먹을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이 많기로 유명하다.

값싸고 맛있는 음식들이 지천에 널려있기 때문에 먹고 또 먹고.... 뒤돌아서서 또 먹는다.

태국 음식에 흔히 들어가는 팍치나 다양한 향신료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무얼 먹어도 내 입맛엔 OK!!!!

생각했던 것 보다 부모님들도 태국 음식을 잘 드셨기 때문에, 매 끼니..무얼 먹어야 하나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공감,꾸욱~!!

 

 

 

짜오프라야 강을 끼고 있는 비옥한 평원에서 나오는 풍족한 음식 재료는 풍족한 음식 문화로 발전되었다.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길거리 노점에 앉아 다양한 음식들로 끼니를 떼우는 그들....

태국에선 "먹는 일" 자체가 그곳의 문화인 셈이다.

워낙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괴팍한 향신료에 곤욕스러워 할 일은 거의 없었다.

 

맛집으로 소문난 레스토랑엘 찾아가 유명한 음식들을 맛보는 것도 좋았지만,

길거리를 다니며 입맛에 맞는 간식거리들을 사 먹는 것 또한 태국 여행의 큰 재미였다.

길거리 음식의 천국, 태국... 특히 방콕에서의 먹부림~~

 

 

 

<열대 과일의 천국>

 

태국에는 열대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과일들이 많다.

우리도 흔히 볼 수 있는 바나나, 파인애플, 수박등을 비롯해 코코넛, 파파야, 구아바 같은 과일은 1년 내내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

망고, 람부탄, 망고스틴, 두리안, 로즈 애플같은 과일은 계절 과일로 제철에 찾아가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열대 과일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망고 스틴은 제철이 아니라 맛볼 수 없어 아쉬웠다는~;;;;;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얼음에 재워서 파는 노점들이 수도 없이 많은 곳....

다양한 열대과일로 갈아만든 생과일 쥬스가 흔하디 흔한 곳~

이곳은 말그대로 열대 과일의 천국이라 할 수 있겠다.

 

태국 사람들은 과일을 먹을 때 과일 맛을 좀 더 배가 시키기 위해 소금, 설탕,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에 찍어 먹기도 한다.

다소 밍숭밍숭한 구아바 같은 과일에 섞은 양념을 살짝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난다.

길거리를 다니며 가장 많이 사먹었던 과일들.... 벌써부터 그 맛이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얼음에 재워서 파는 노점상들을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원하는 과일을 즉석에서 손질해 주기도 하는데, 과일에 따라 방법은 제각각!!!

20밧~30밧 (한화 800~1200원) 가량이면 왠만한 과일 한봉지는 먹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태국 여행에선 당 떨어질 일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ㅋㅋㅋㅋ

 

 

 

 

 

 

 


  
△ 노랗게 잘 여문 망고.... 몰캉하게 한입 베어무는 순간 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가끔... 망고씨를 안빼고 주는 곳도 있는데.... 그럴 경우엔 갈비 뜯듯이 먹어야 함;;;;;;

생각보다 딱딱하기 때문에 치아 조심!!!!

 

 

 

 

 

 

    
△ 낮이고 밤이고, 과일 먹는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 생과일 뿐만 아니라 절임을 해서 먹기도 한다.

절임 과일들은 과하게 달거나.....인위적인 맛이 나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것도 그들의 문화

 

 

 

 

 

 

 

 


  
△ 태국에서 목이 마를때??? 굳이 편의점이나 마트를 찾지 않아도 된다.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생과일 쥬스니까~~!!!!!

하지만... 우리네 생과일 쥬스처럼 시원하진 않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감안을 하고 먹는 것이 좋다.

다양한 열대 과일 쥬스~ 색깔도 곱고 맛도 좋다.

 

 

 

 

 

 

 


  

△ 시원한 쥬스 한잔이 있기에, 뜨거운 태국 여행이 힘들지만은 않다.

다양한 열대과일로 만든 생과일 쥬스는 태국에선 그냥 흔한 음료~~~!!!

신선한 생과일과 쥬스 실컷 마신 덕에 피부는 좀 더 좋아진 느낌???? ^-^

 

 

 

 

 

 

 


  
△ 카오산의 밤은 낮보다 분주하다.

망고 쥬스 한잔이면 하루의 피로도 싸악~~ 날라간다.

이 커다란 망고 쥬스 한잔이 단돈 30밧(1200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테이크아웃용 컵에는 "안녕하세요"가 적혀져 있다. 왠지 반가운~~~  

 

 

 

 

 

 

 

   
△기대했던 코코넛 아이스크림

코코넛에 넣어주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위에 달달한 연유까지 추가요.

코코넛의 부드러운 향이 살아있는 달달한 디저트.... 코코넛 안쪽 하얀 부분을 삭삭 긁어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아삭한 느낌도 난다.

 

 

 

 

 

 


  

△ 예전엔 미적지근하고 닝닝한 느낌의 코코넛 수가 별로였는데,

잘익은 코코넛을 차게 해서 마시니 왠만한 이온음료 저리가라~~!!!!

이정도쯤은 가볍게 원샷~~~~ㅋㅋㅋ수액 다 먹고... 안쪽에 붙은 하얀 속살까지 박~박 긁어먹는 센스...

 

 

 

 

 

 

 

<굽고~굽고~ 지지고~지지고~>

 

태국의 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도 우리처럼 매콤한 음식을 즐겨먹기 때문이 아닐까?!!

음식이 맵기 때문에 디저트는 무조건 달게~

너무 단 맛에 머리가 띵~해질 수도 있지만, 한 두개쯤 맛보기는 괜찮다.

 

 

    
△  코코넛 크림으로 만든 태국식 푸딩, 카놈 크록!!!

코코넛이 흔한 태국에선 코코넛이 들어간 음식들이 참 많기도 하다.

메인 요리에서부터 다양한 디저트들까지~~~~

 

 

 

 

 

 

 


  
△ 반죽을 넓은 팬에 얇게 펴서 부친 후 실처럼 가늘게 뽑아 만든다.

이건 아직도 정체를 모르겠다는.....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왠지 먹고 싶진 않은 모양새~~ㅋㅋㅋㅋ

 

 

 

 

 

 

 

 


  
△ 밀 전병 같은 지짐....!!!! ㅋㅋㅋ 이름모를 길거리 음식들이 참으로 많기도 많다.

 

 

 

 

 

 

 


  
△ 은근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메추리알 후라이.....ㅋㅋㅋ

 

 

 

 

 

 

 

  

△ 태국의 길거리 음식 중... 다양한 꼬치들을 빼놓을 순 없다.

고기와 야채, 과일을 함께 꽂아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주는 꼬치들....

이 앞을 지나칠 때마다 유혹을 피하기 힘들다.

버터를 바르고 소금을 뿌려 구워낸 노란~ 옥수수도 별미 중 별미다...!!!!

 

 

 

 

 

 

 


  
△지글지글, 꼬치가 맛있게 익어가는 시간

 

 

 

 

 

 

 


  
△ 아침부터 피쉬볼을 굽고 계신 노점상 아저씨....

 

 

 

 

 

 

 


  
△ 다양한 종류의 피쉬볼을 꼬치에 끼워 기름에 살짝 튀겨낸 후

원하는 소스를 끼얹어 먹으면 된다.

휴게소에서 흔히 먹는 핫바같은 느낌?!!!ㅋㅋㅋㅋ

 

 

 

 

 

 


  

 랍스터볼!!! 탱글탱글한 맛이 아주 좋다.

스파이시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좋으다~~~!!

태국 길거리 음식은 완전 봉지 문화... 무조건 봉지에 담는다. 물론 소스까지......ㅋㅋㅋ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든든한 메뉴들>

 

 

 

 

저녁이 되면 방콕 카오산 로드를 중심으로 수많은 노점상들이 들어선다.

저렴하면서 간단히 한끼를 떼우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북적이는 이 곳~~

늦은 시간 야식이 생각날때... 어슬렁~어슬렁 나와 노점상을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으면 그만!!!

 

 

 



 
 
  
△ 밥을 넣고 끓인 RICE SOUP!!!!!

라이스 스프에 돼지고기를 넣거나 새우를 넣거나.... 혹은 계란만 넣거나 해서 취향대로 입맛대로 먹는다.

계란을 넣은 라이스 스프, 얇게 저며 나온 생강과 파를 얹어 함께 먹으면 배가 든든하다.

그리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부드러워 저녁에 야식이 생각날때 먹기에도 괜찮은 메뉴일 듯~

 

 

 

 

 

 

 

 


  
△ 한끼 식사로 가장 좋은 길거리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팟타이가 아닐까?!!!!

길거리에서 바로바로 볶아주는 팟타이는 왠만하면 다 맛있는 듯~

취향에 따라 누들 종류와 토핑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

 

 

 

 

 

 

 

   

△ 팟타이 접시를 한 손에 들고 익숙하게 원하는 소스를 척척 뿌려대는 외쿡인....

태국 장기 여행자의 포스가 충만하다.

피쉬 소스, 고춧가루, 칠리소스 등이 옆에 비치되어 있으니 입맛에 맞게 소스를 휘릭~ 뿌려 먹으면 된다.

 

 

 

 

 

 

 

 


  

카오산 로드에서 파는 30밧짜리 팟타이는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팟타이 하나 사들고 길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후륵후륵.... 프리스타일로 먹어주면.... 이것이 진정 태국의 맛!!!

이런 자유스러움이 좋고, 이런 소박한 맛이 좋다.

 

 

 

 

 

 

  
△ 동생과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또 벌써부터 그리워하는 그것, 쏨땀

설익은 파파야를 야채처럼 잘게 썰어 라임, 피쉬소스, 쥐똥 고추, 땅콩을 넣고 함께 작은 절구에 넣어 방망이로 빻아 만든다.

샐러드란 느낌보단 우리네 김치같은 느낌의 쏨땀....

모든 태국 음식과 잘 어울리니, 쏨땀이야 말로 태국의 김치!!!!ㅎㅎㅎㅎ

 

 

 

 

 

 

 

<태국에서 맛보는 다양한 주전부리들_패스트푸드,마트>

 

 

 

 

 


  
△ 태국에서만 판다는 맥도날드의 CORN PIE(콘파이)

겉은 춘권처럼 바삭... 속엔 부드럽고 따끈한 옥수수 크림이 양껏 들어있다.

콘 파이와 함께 파인애플 파이도 있으니, 태국 맥도날드를 가게 된다면 한개쯤 먹어볼만 하겠다.

 

 

 

 

 

 

 


  
△ 우리나라 요쿠르트 2배 크기....

하루에 한개씩은 기본으로 먹어줬던 요쿠르트~~!!!!

"나의 장을 책임져다오 "

 

 

 

 

 

 

 


  
△ 먹어보진 않았지만, 유명하다는 김과자...!!!

 

 

 

 

 

 

 


  
△ 쏨땀맛이 나는 감자칩...쏨땀 매니아였던 우리 자매에겐 이 감자칩도 별미~

 

 

 

 

 

 

 

 

    

양쿵 맛이 나는 스틱 과자~~!! 이것도 좀 색다른 맛.....

 

 

 

 

 

 

 대충 정리해서 이정도인 태국의 길거리 음식 열전!!!!

여행기 올리다보면 먹부림의 끝판왕을 보시게 될 수도~~~ㅋㅋㅋㅋ

앞으로도 태국 여행기 많이 기대해 주세욤~~~

 

 

  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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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그리워요 흑흑 팟타이 진짜 카오산길거리서 먹은 지대론데!! 전 사진엔 없지만 쌀국수도 넘 땡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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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먹는 팟타이의 맛..정말 대박이죠^^ 태국음식들은 진짜 다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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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팟타이 저렴하지만 맛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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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먹는 팟타이맛...아주 일품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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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즐길거리도 많지만 역시 이 음식만으로도 갈 이유가 충분하다고 느껴져요.
저도 오랜만에 태국으로 여행계획 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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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태국음식들은 정말 매력넘쳐요~~!! 저도 있는 내내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식도락 여행 다시금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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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동남아는 요구르트들이 참 큰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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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느낌~~~ 여행 다니면서 많이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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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 다시 가고프네요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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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겨울엔 동남아가 최고에요^^ 맛난 태국음식들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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