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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1-18
[친구8명과함께하는 상해여행]
중국 > 상해/황산
2012-08-17~2012-08-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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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2012.여름휴가.. 8명 상해여행. 

리무진버스대신 우린 새벽2시 노란유치원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고고~

리무진도 아니고 술도 안먹고 맨정신에 새벽2시부터 차를타니 잠이 올리가 없다는.. ㅋ

결국 뜬눈으로 몇시간을 버틴것인지..

한줄은 캐리어차지

2줄에 3명씩 앉아서 목 부서지도록 졸다가 인천도착.

이미 뉴스에 인천공항 최대인파라 이미 예상은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한국사람 전부 해외로 떠는 상황.. ㅋ

암튼... 우린 대한항공 줄을 찾아 섰는데... 이런 이런.. 사람이..

더 멋진건.. ㅋ 카운터에 서있는데.. 우리맴버들..

"야... 니 남친 저기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커플옷이다"

"뭐???"

돌아보는순간.. 두둥..두둥...

보이는가..

인터넷으로 싸구려 티하나 사입고..

에어콘바람에 늘 추워해서 칠부에.... 검은 바지를 입었는데..

저남자.. 머지..

머야.. 나랑 옷똑같자나..

완전 부끄러워죽을뻔..

저남자도 날 봤을껄...

여친도.. 날봤을껄..

완전...

남편왈..." 아무꺼나 주입지마라이~" ㅋㅋ

인터넷에서 막 사다가.. 이런... 대재앙이.... ㅋ

그렇게 우리여행은 시작되었다..

그건 그냥 에피소드일뿐이지...

 

 

 

 

 


 

잠을 제대로 못자 입찢어지겠다는...

 

둘이먼저 입장..

마티나 라운지로 이동

지난번 티니안갈때 갔던곳.. 이번 탑승구랑 조금 차이는있지만 친구들 쇼핑하는사이 우린 모닝 맥주..

사실 다른라운지엔 캔맥주가 있어서 몇개 챙겨 밖에 앉아있는 친구한테 배송이 가능한데..

이곳.. 안타깝지만 생맥뿐...

 


 

 

대한항공 탑승...

언제 마일리지 쌓아서 비지니스로 업글 될런지..

아.. 멀고먼 미래.. ㅋㅋㅋ


 

 

아... 기내식... 이건 아니다..

입맛에 너무 맞지않다..

 

 

정말 기내식 먹고 맥주한잔 먹으니 도착...

상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


 

 

우린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해  택시를 타고 우리호텔로 이동할예정


 

 

요렇게 표를  구매하고


 

 

오분도 되지않아 열차 도착...


 

 

 

속도가 막 올라가더니.. 우와...381km/h 컷...


 

 

 

이렇게 올라가다 430 까지 올라갔다....


 

 

 

자기부상열차에 내려 우린 택시 3대를 이용 우리 호텔로 이동하기로했다..

이게 바로 우리 상해 여행의 신고식.

이사람들한테 그렇게 사기를 당할줄이야.. 미처.. 미처. 몰랐네..

그들은 사...기...꾼....줸장...

이자식들 오늘 회식했을께다...


 

 

우린 3/3/2 로 흩어져 택시를 3대 이용 하여 우리 2박을 재워줄 상하이 화미국제호텔로 이동했다.

위치는 예원에서 그닥 멀지않은 그런곳...

인터넷으로 공부했을때 택시기사들 한테는 별이 있다고 했다..

근데 이택시.. 일단 별도 없고...

미터기도 작용하지않는데..


 
 

 

 

 

도착...

미리도착한 맴버들이..

"야야... 200위안이란다..."

두둥~

정말 우린 세대에 200위안해도 지금 현재 팁을 준 마당에.. 각 차당 200위안을 주게되는 대참사


 

 

첨이라 어리버리 대화안통하고 8명이라도 바보같이 눈뜨고 사기당한... 이런 젠장..

내리고 호텔에 물어보니... 세대 합쳐도 200위안도 안나온다는구나... 아....

어리석었다..

당황함에..

무서움에...

달라는대로 다 줘버렸다..

인천공항에서 외국인 등쳐먹는 택시기사 뉴스를 접했다...

욕했다...

근데 내가 외국에서 당했다..

아..........

장기 안뜯겨 나간거 감사하게 생각하자 우리... ㅜㅜ

 

예원으로 이동

 

우리호텔에서 택시타고 가기엔 너무 가깝다 하여 걷기로했다.. 아...

덥다..

대구만큼... 덥구나...

 


 

 

 

상해.. 이런곳이구나...

마을 마을... 동네는 다그렇구나


 

 

 

어라.. 저아저씨 머하는거야?

중국인들..  희한한 사람 많다는거 알고 갔기에 더 궁금했는데.. 저아저씨..

순간 변태로 봤는데..


 

 

그릇씻고 있더라는.. ㅋ


 

 

 

예원에 도착했다..


 

 

철사자도 만나고...


 
  

 

 

 

 

 

예원... 생각보다 사람 정말 많고 정말 덥고  넓고 ... 고민되는곳

 

 

 

예원안에 누구든 간다는

유명한 만두집으로 이동했다.

난샹만터우뎬(남상만두점)

들어가며 기념샷찍고...

완전 기대했지.

사람이 너무 많아 1층은 포장전문..

우린 위로 가서 식사하고 가기로했지...

아하하..... 기다리며 기념샷도 찍고


 

 

설램 가득 만두 만났지...

이름하여 샤오롱바오 ...

전문점이라 하고 상하이 관광객들이 꼭 한번은 찾는다 하는 그런맛집.

모든 블로그마다 안가보신 분이 없을 정도로 맛난다는 그집...

아하하...

저흰... 별로였네요...

고기랑 새우를 시켰는데..

고기사랑 우리오빠 비린내 난다고 난리나고...

결국 마지막에 남은 만두 서로 먹기 싫어 복불복 해서 입에 넣어야 했다는 슬픈현실..

딴걸 시킬껄 그랬나..

사실 다신 먹고싶지않은 먼가 뒷냄새가 꿈꿈 하고 꾸리꾸리한게...


 

 

 

그냥원래 그런맛이려니 하고 먹긴하지만... 그냥 한국만두가 훨씬 맛나더라..

오직 블로그 후기만 믿고 막 시키다가는 낭패보실수있으니 일단 하나 맛보고

정말 자기 입맛에 맞다면 추가로 시키시는것이 현명할듯하다..

중요한건

정말 유명한 관광지에 유명한 식당이지만

영어가 되는 종업원은 희귀템과 같고

엉망징창이라 보심된다..


 

 

먹는방법은 먼저 젓가락으로 콕 찔러 육즙을 먼저 먹으라는데..

그 육즙이 먼가... 글타...


 

 

 

저 기름 궁물이 다 육즙이다..

난 우리동네 김치만두가 더 맛나구나


 

 

 

저 기름보소..

 

중국에 간장..

이게 가장 문제다..

한국에 맛간장도 아니면서..

이게 먼가 집간장 같으면서

냄새가 꾸리꾸리 한게..

비위약하신분은 ....

안드시는것이...

 


 

 

피리부는 학생도 있지...


 

 

 


 

 

 

용벽.. 담벼락에 55미터의 용을 볼수있다.

시작과 끝이 궁금하면 보라고 하는데.. 훗...

더워죽을듯하다..


 

 

 

중간중간 쉬어가며 예원을 관람했다.

돈을 내지않아도 만두집에서 나오자마자 만날수있는 구곡교도 봤고

고사성어에서 들어본 점입가경도..

예원 최고 명소라는 대가산도

양산당도 만났다.

책을 읽어가며 한국인 가이드도 중간중간 만나 설명도 듣고 뺑뺑 돌다 밖으로 탈출.

 

다들 덥고 걷기 힘들었거든..

일단 더우니 쇼핑몰 에어콘밑에 다 모였다.

다음일정을 위해 지도공부


 

 

 

다음 여행지는 신천지인데

어디서 모일지 고민중이다.

사람이 많으니 택시를 흩어져 타야하고

그러다 못만날까봐 적절한곳을 선택하기로했다

 
 
이번여행 더우니까 걷지말고 최대한 택시타자 사람도 많아서 지하철 타는거나 택시타는거나 별반 차이는 없다.


 

 

 

상하이 신천지.. 스타벅스앞에서 다들 인증샷한컷찍어주고...


 

 

 

편의점으로 단체이동.

커플당 물 한통씩 들고 우린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로 가기로했다


 

 

 

 

땀 뻘뻘 흘리며 가는도중...

중국은 정말 윗통 벗고 있는 아저씨가 정말 정말 많다.

밖에 나오는데 어찌 이리 다닐수있는지...

사람도 많고 희한한 사람도 많은곳 바로 중국...

마지막엔 오빠들 덥다고 벗고 댕길래 이야기나올정도.. ㅋ


 

 

아. 더운날씨 뺑뺑 돌다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간판 발견

완전 구석팅이 찾기도 힘들지.

미리 엄마가 갔는데 사실 볼건 그리 없다 하길래...

들어갈까 말까..

대한민국국민이라면 가야한다고 하지만...

꼭 가야지만  한다고 하나... ㅋㅋ

 

우린 인증샷만 찍고 이동.

 

 

 

 

 

 

택시를 타고 우린 남경로로 이동. 7번 출구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완전 방황하다 우연히 이상한곳에서 다시 8명이 만났지..

반가워하며 우린 저녁식사 하러 이동.

남경로 애플매장 앞 건물

훠궈~

샤브샤브요리 전문 달러샵으로 이동.

첫째날 담당 가이드친구1번  이셨는데 맛집으로 추천하신곳.


 

 

음식주문하는데 대략 한시간은 걸렸다.

이사람들 정말 영어 기본이 안된다.

저아가씨 이곳 식당에서 유일하게 영어되는아가씨다.

어리버리 종업원이 웃으면서 정말 자기맘데로 주문을 했더라.

우린 소고기 샤브를 원하는데 나중에 양고기를..


 
 

 

 

간장을 이렇게 부워주고 앞에 있는 고추.마늘.. 요런것들을 첨가한다.

우린 그냥 영어로 될줄알고  메뉴공부는 많이 하지않고 갔는데

정말 힘들게 주문을 했다.

야채도 2개 시키고.

버섯도 시키고.

매콤한국물과 기본국물..

소스도 시키고

나름 기대 만땅 하고갔는데

아...

 

얼음물...

아이스도.... 모르니...

정말... 대책이 없다 이사람들.

 

중국여행갈때

정말 기본적인 중국어 준비해서 가자.

정말 영어 모르는사람 정말 정말 많다... ㅜㅜ


 

 

특히... 더운여름날.. 얼음...

아이스 라고 해봐야 모른다...

빙마~~~~~~~~~~~~~~~~~~~~ 외쳐라~~~


 
 

저 한국에 샤브처럼 보이는 저것이 바로 양고기였고 저기 주사위처럼 보이는 정육면체가 소고기다..

ㅡㅡ;;;

 


 

 

그렇게 힘들게 시켰지만 이거 이거 완전 매력있다..

자꾸 먹게된다.

국수도 먹고

버섯도 먹고

나오면서 보니 중국인들..

조개에 새우에...

아...

제대로 다시 먹고싶었다는...

그래도 배터지게 먹고

이제 야경보러 와이탄+푸동으로 이동.



 

 

와이탄까지 오는길.. 사람들이 많다 많다.. 난 무슨 포항 불꽃축제온줄알았네.

사람 많다지만 이건 진짜 많다..

 

중국인들은 눈이 마주치면 정말 미치도록 눈알빠지도록 쳐다본다.

먼저 피하지않는다.

이번여행 많은 중국인과 눈싸움을 했다.. ㅋ

 

한국에서 여러 사건들을 들어서 중국 무서웠다.

걷다가 사람이 옆에 오면 칼로 찌르는건 아닌가 사실 순간순간 쫄았고.

시끄럽고

더운데  옆에 부딪히고..

그뿐이랴..

차가 먼저고 보행자따윈 안중에도 없다.

중국 그런곳이다..

 

파란불인데도 차가 빵빵하며 걷던사람들 다 멈춰야 하는..

이런 무질서한 중국..

근데 그래서 나름 매력있다는

일본여행에선  백화점 문에 여자 두명이 서로 먼저 나가라 양보하는모습을 보고 웃었는데

중국은... 먼저 나가겠다고 밀치는 모습.. 웃게 만드네...

와이탄에 도착했다.

와~~

야경 장난아니다..

상하이 동방명주을 찍기위해 황푸강변의 와이탄에 섰다.

상하이 엑스포 하면서 대대적 리모델링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아름답다.. 저 길을 따라 유럽식 건축물이 줄지어있다. 매력적이다.


 
 
 

 

 

홍콩야경과는 또다른 느낌의 상해 야경..

달도 보이고...

완전 멋지구나..

한참을 걸어 유람선을 타러 갔다.  동방명주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으로 미치도록 올라가다보면 중간에 편의점 같은 슈퍼 옆에 유람선을 탈수있는 티켓을 판매한다.

푸동으로 가는 편도 티켓도 팔고

유람선 티켓도 판매한다.

우린 시간관계상 푸동관광은 내일 하기로 하고 유람선 타기로 결정.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상해 야경감상했다.

다들...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시간을 타니 누워서 조는구나.. ㅋㅋㅋ


 
  

 

멋진야경과 함께...

 

첫날일정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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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미지

오호호~~~중국 애들 영어 다 잘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용~~~~~~
삼각대 없이 찍은 상해 야경???
그래도 너무 멋진 야경컷입니당~~~~~~~~~~~~~~~~~~~~

프로필이미지

네네.. ㅋㅋ 삼각대없이 찍은야경... ㅋㅋㅋ 생각보다 안흔들렸죠?? 에헷~ ㅋㅋㅋ
중국애들 영어 내보다 더 못해요.. 심각...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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