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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당일치기 대마도여행
일본 > 규슈
2012-03-14~2012-03-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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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당일치기 대마도 여행..  

 

급 출발하게된 대마도여행.. 뭐 항상 준비따위없이 시작된 여행..

여행박사통해  49000원 물론 (유류세 제외) 시작된 당일치기 여행...

 

롯데면세점 만원 할인권을 주지만  이상품에만 적용되어 가기전에 롯데면세점가서 선불카드로 바꾸라는데..ㅡㅡ;;

여행가기전 월요일에 갈려다가  왕복 톨비 (대구 ~부산간: 왕복 최소 이만원) 에...

기름비 최소 오만원.. 하면 쌤쌤인듯하여..

이만원선불카드도 포기해버렸다... 그돈이 그돈이니...ㅜㅜ

 

암튼 그렇게 시작된 화이트데이  대마도 여행기 시작~~~

 

전날 10시에 마쳐 집에서 밥좀먹고 준비좀했더니 출발할시간.. 결국 한숨도 못자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컨디션 난조..

 

6시 40분에  부산국제항에서  여행박사 직원만남..  일단 여권맡기고 7시 30분에 받기로함...

 
 

 

 

 


 

 

 

오늘 타고갈 배는 코비... 1시간 55분 만에 대마도로 간다.. 대마도는 두개의 항이 있는데  우린 이즈하라로 간다.. ^^

 

이제 인터넷면세점에서 질러놓은  물건 1빠로 받고  정말 코딱지만한 면세점 구경후 코비로 고고~!!!


 

 

 


 
 

 

 

 

우리가 떠날때 까지 열심히 손흔들어주는 코비언니~~~ 귀요미네..ㅋㅋ

 

 난잠시 졸았을뿐인데.. ㅋ 대마도 도착.. 

 

블로그 후기를 보니 당일치기 여행하실분들은  미리 배에서 내려  관광을 시작하라고 하지만..

 

우린 딱히 볼려는 목표도 없고 말 그대로 바람쐬러 왔고.. 안보면 그만이라는 마인드기에.. 그냥 천천히 내렸다..  

 

한국단체아줌마 아저씨들이 그렇게 새치기를 한다고 하길래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정말.. 뒤통수를 후릴만한  ..

 

짜증나는일들이 있었지만....  용서해줬다.. 난 비몽사몽이니까... ㅡㅡ:; 맨정신에 관광목표였다면 당신들.. 하하하..

 

 욕쫌 먹었을게다..

 

어찌나 할머니들이 출입국카드를 못쓰는지.. 그때문에 시간이 더 지체되었지만.. 우린 참았다.. 그래봐야 30분이니... ㅎㅎㅎ

 

왜... 여권번호에  예약번호를 쓰는지.. 왜...

 

 

면세쇼핑으로 인하여 우리짐이 쫌 많았다.. 내려서 1층에 내려가면 코비대기실이있는데  그곳에 코인락커가 있다..

 

 하지만.. 그곳은 100엔이 없으면 사용불가.. 위층에 매점이 있다고 적혀있어 올라갔지만 뚱순이 일본직원은 무조건 안된단다..

 

 ㅡㅡ;;;

 

옆에 아가씨 3명은 그냥 한곳에 넣자면서 꾸역꾸역 넣다가 서로 짜증내길래.. 우린.. 자판기에 음료수 하나뽑고 

 

편하게 넣고 움직였다.. ㅎ

 

암튼.. 대마도 관광시작.. 그런 잼있는일이 있을지.. 이때만 해도 몰랐쮜~~~


 

 

이길을 따라 그냥 천천히 올라가면 왼쪽에  그 유명한 티아라 쇼핑몰이 보인다.. ㅋ 그냥 이길따라 천천히... 두리번거리며~~~

 

 

중간에 하천같아 보이는곳은 바닷물이 계속 흐른다... 암튼.. 이길을 따라 계속 가다보면 왼쪽편으로  

 

유명한 18은행이 보인다.. 그길건너 건물이 바로  대마도에 가장 큰 쇼핑몰.. 티아라다

 

 


 

 

 

대충 티아라 보고 일단 점심먹으러 가자구~~


 

 

티아라 안 잠시 구경후...

구조는 1층 2층.. 그외는 볼것 없음


 
 
 

 

 

2층에 생활잡화 대충  보고...일단 점심먹고 와서 쇼핑하기로 결정.. ㅋ

 

 어딜갈까.. 고민했다..

 

관광객들이 전부 티아라 밑에 우동집 아니면 모스버거를 간다고 하더라.. 도쿄에서도.. 오사카에서도..

 

후쿠오카에서도...도쿄에서도... 모스버거 다무시

 

딴거 먹은 우린데.. 여기와서 이건 아니지~~

 

결국  폭풍 검색질로 RON 이라는 식당을 조사했는데 그 블로그에서도  맛보지못했다기에  도전해보았다..

 

나가사끼 우동이 맛있다길래...

 

고민하다  먹기로 결정~~~


 

 

가는길에 티아라 바로위에 하치만구 신사 앞에서...  들어갈려다가 머 충분히 이런건 다른지역에서 본듯하여 걍

 

 피곤해서  밥이나 먹으러 감.. ㅋㅋ


 

 


 

 


 
 

 

론 들어가는 입구.. 일단 들어가는 입구 인증샷~~~~~~~~~


 
 
 
 

 

 

오전 11시 부터 맥주 한잔.. 들어갔더니 한국인은 우리뿐..  작은 식당이였는데. 멀 먹을까 하다가 나가사끼 짬뽕하나랑

 

  오빠가 마루타 하자고  한개 시켰다.. 위에 사진 참조.. ㅋㅋ 암튼  아.. 비쥬얼은 아니였는데..

 

 완전 맛난다.. 이건 죽도 아닌게...

 

밥도 아닌데.. 양도 많고...  위에 계란이 입혀져있지만.. 계란에 맛살이 첨가된.. 아 말로 표현할수없다..

 

사실 오사카에선  식도락의 도시라지만 너무 입에 안맞았다.. 너무 짭고 .. 그랬다..

 

근데.. 넘넘 맛있어서 싹 다 먹고 나왔다..

 

우리가 폭풍 흡입하는중 한국인들이 두테이블이 들어왔다.. 다들.. 그냥.. 둘이서 나가사끼 짬뽕만 먹고 찍고 가더라..  

 

 

안타깝다.. 도전정신이 필요했건만.. 쯧쯧..

 

 


 
 

 

 

왼쪽이 새롭게 시식한 음식.. 오른쪽이 나가사끼 짬뽕.. 둘다 맛 예술~~~

 


 
 

 

점점 배부르고  따뜻하니..  아.. 잠밖에 안온다..

 

관광이고 나발이고.. 이젠 눈이 풀려서 눈알 뽑히기 일보직전이다.. ㅋㅋㅋㅋ


 

 

대마도 오는 관광객들이 집착하는 모스버거~~~ 

 

 

 

 

신랑 담배피고 이제 장보러 티아라 안에 들어가는 순간.. 대박 대박..

 

 

오빠: "  이하늘이랑 진짜 닮았다 아니가?" 

 

나: " 어 진짜 닮았네.. 진짜 똑같다.. 이하늘 아님?? ㅋㅋ 일본인 아이가?? "

 

오빠:" 내가 이하늘인지 물어볼까?? " 

 

나:" 일본말 하면 완전 낭패다~~ ㅋㅋㅋ 부끄러울껄.. 근데 장난아니게 똑같다.." 

 

 

그리하여.. 오빠가  그분앞으로 가서 위아래로 쳐다봤다..ㅋㅋ  하하하 난 부끄러워 저 멀리..

 

이하늘씨 께서.. 왜요?? 라했단다.. 오빠가   이하늘씨 세요?? 하니.. 네~~~~

 

꺅~~~~  이곳 대마도에서.. 그것도.. 예상치도 못하게... 이하늘을 보았다.. ㅋㅋㅋㅋ

 

나 연예인 첨봄.. ㅋㅋㅋㅋㅋ

 

오빠가 인사도 안하고 날 불렀다.. ㅋㅋ 난 가서 사진한장만 찍자했다.. 그랬더니.. 이하늘님이..  아.. 오늘.. 상태가.. 쫌..

 

하시더니.. 찍어줌.. 아하하하..내꼬라지는 생각도 못하고.. 젠장...   놀러오셨냐고 물었더니.. 낚시오셨단다..  

 

여친이랑....

 

여친도 봤다.. 꺅~~~

 

이게 봐로 그증거다~~~~~~~ 대마도에 갔다 이게 왠일이람~~~


 

 

 

 


 
 

 

 

그리고 둘이 낄낄 거리며... 티아라 안으로 왔다.. ㅋㅋ

 

이제 장봐서 딴거 보지말고  가서 쉬자!!!!

 

 

 안이 완전 귀요민데.. 근데.. 말이지.. 이마트는 아님.. 대마도 자체가 너무  시골스러워  마트라고 하고 쇼핑몰이라

 

 하지만 너무 아쉬운점이 많다..  그래도 우리 사랑 맥주는 넘쳐난다~~ 꺅~~~

 


 

 

잠시..이츰에 갔다가...이런. 이런.. 100엔에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세상에.. 닌텐도 위가 있다..

 

 

주머니에 동전 다 털었다... 결국 못뽑았다.. ㅜㅜ


 

 

돌아오는 길에.. 이골목 저골목 방황중이다.. 남들은 덕혜옹주비도 다녀오고.. 머 그러더라만..

 

우린.. 비.. 관심없다.. 시작도...쇼핑이였으니.. 담에 머 길게 오면 보지.. 라는 마인드로.. 반쯤 감긴 눈 뜨고 동네 방황중이다..

 

사실.. 티아라에서.. 맥주캔을.. 14개를 샀다.. 무거워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ㅋㅋㅋ


 
 

 

 

오만 블로거에 다 있길래 돌아가는 길에 찍었다.. 

14캔의 무게 압박에  한시간이나 일찍 와서 기다리면서 4캔이나 깟다..

 

사실.. 잠이 너무 와서.. 내가 거의 머 3캔 먹고..

 

 배에 탔다.. ㅋ


 

 


 

 

 

 

몇캔 먹고 가는길엔 코비 1층에 자리잡고 앉자 마자 둘다 실신했다. 젠장.. 맥주를 너무 먹었나보다.. ㅜㅜ 

 

 4시 출항이였는데

 

4시 19분에 방광터질뻔해서 얼른 화장실갔다가 부산까지 실신했다.. 대구갈길이 까마득하다.. 그래도 좋다..

 


 
 

 

 

아.. 보고만있어도 배부른 일본술들... ^^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한번더 달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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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마도 가면 갈때보다 올떄 짐이 더 무거워요~~~~~~~~
대마도 여행기~~~~너무 재밌는 글빨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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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에이~ 장미님 여행후기 따라갈려면 전... 한 십년 걸릴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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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완전 재밌게 읽었어요~ㅋㅋㅋㅋㅋ
대마도 함 가보고픈데... 대전에서 가려면 무박 2일로 가야 한다는...ㅜ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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