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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1-19
[이탈리아 출장 여행기] 3일차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두칼레 궁전
유럽 > 이탈리아
2013-12-06~2013-1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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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광

이탈리아 출장 3일 새벽에 일어나서 일출보러(일출은 못봤지만) 다녀와서 아침 우걱우걱 먹고 잠시 쉬었다 또 정처없이 떠돌기 위해 호텔을 나왔습니다.

유럽 여행은 정말 충분한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많이 많이 돌아다닐 수 있을 듯 하더라구요..

저질 체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래도 간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 파이팅하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움직여줄 제 몸에게 상으로 젤라또를... ㅎㅎ 진짜 이탈리아에서 젤라또랑 카푸치노는 아무곳에서나 먹어도 기본은 넘는다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 맛있었음.. 나중에 안 사실인데.. 나름 유명한 젤라또 가게였어요.. 전 아이스크림은 촌스럽게 바닐라가 젤 맛있어요... ㅎㅎ



참 활기찬 여행객들이 다니는 거리를 보니 너무 좋았어요.. 막 흑백으로도 찍어보고.. ㅋㅋ



성당이 있던 광장에 건물들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참 낡았지만 건물에 색깔이 어쩜 저리 조화로울까 생각하면서 한장 찍어봤어요...

베네치아는 건물을 재건축은 안된고 외관 리모델링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전통을 보존하고자 해서 그런 거겠죠?

왠지 많이 부러웠다는...^^



그냥 사람들 막 걸어가는 길로 따라서 걷다보니 군밤... 100그람에 2유로 혼자 먹기에는 충분.. 이탈리아 군밤은 어떤 맛일까 해서 먹었는데...

전 우리나라 군밤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걸으면 이따 체력이 딸릴 거 같아서 바포레토(수상버스) 타기위해서 골목으로 빠졌습니다. 목적지인 산마르코 광장으로 gogo



가는길에 보이는 건물들.. 참 먼가 올드하면서 이쁘고 느낌있고.. SALVIATI라고 써있길래 저기는 멀까? 하고 사진찍어서 이름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탈리아 화가네요.. 1510~1563 살았던.. 프레스코 화가의 생가네요..



건물 너무 멋있죠?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ㅎㅎ 도저히 못외울 그 이름... 전 유럽을 강타했던 흑사병이 조용해졌을때 감사의 뜻으로 성모마리아에게 이 성당을 받쳤다고

하네요..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바포레토 타고 가면서 사진만..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저기 종탑에 올라가면 산마르코 광장과 베네치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는데 못갔어요.. 몰랐거든요... 그런 장소 였는지..ㅎㅎ

여행은 멀 알아야 많이 얻을 수 있나봐요. 가장 후회되는 산 마르코 대성당.. 외관은 봤지만 안에를 못들어갔다는 늦어서.. ㅜㅜ 알았으면 일찍 갔을텐데...

개떡같은 박물관 안가고 갔을텐데..ㅜㅜ 몰랐던 제 탓이죠..머...

여튼 산 마르코 대성당은 마가 복음의 저자 성 마르코 유해가 안치된 곳이고 역사적으로 의미도 많은 곳인데.. 성 마르코 광장을 가서 그곳을 들어가지

못했다니..




두칼레 궁전 너무 멋있죠? 베네치아 공화국 최고 통치자였던 도제(직함)의 공식 관저 불한번 탔데요.. 재건축한거라던데....

요기 들어가려면 입장료가 있습니다.



16유로.. 근데 요걸루 코레르 박물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레르 박물관 정말 크고 머가 되게 많은데... 멀 알아야 재밌죠...

모르니 그냥 그림과 조각...오래된 유물 한국어 안내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여튼 코레르 박물관을 먼저 가는 바람에 산 마르코 대성당을 못들어갔어요..

짜증나..ㅋㅋ

그래도 두칼레 궁전은 좀 볼만했어요.. 대의원 회의실에 틴토레토가 그린 "천국"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세계에서 젤루 큰 유화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커요.. 멋지고 하지만 사진 촬영 금지라 사진은 못찍었음... 예전에 다큐에서 함 본적이 있어서 방갑더라구요.

그리고 줄줄 나오는 머 옛날 무기들...  아마도 무기고 인가봐요?? 잘 모르는 벽화들..





먼지를 모르니 봐도 그냥 그렇더라구요.. 언릉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궁전에는 감옥이 같이 있는데.. 베네치아 통치가 정말 완벽히 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요렇게 법을 집행하고 벌주고 이런 규율이 쎄서 통치가 잘 되었겠다

생각되더라구요.. 감옥에 방도 엄청 많아요.



탄식의 다리... 두칼레 궁전과 감옥과 연결 다리. 베네치아 출신 전설적인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이 다리를 건널 때 "언제 다시 나갈 수 있을까?" 탄식을 했다고

해서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데요..



두칼레 궁전 창문에서 바라본 탄식의 다리 , 예전에 죄수들이 저 다리 지날 때 기분이 어땠을까? ㅎㅎ 괴로웠겠죠...ㅋㅋ

착하게 살아야되요..



산마르코 광장 이탈리아는 광장이죠...ㅎㅎ 요기 저녁에 참 멋있다고 하던데.. 아쉽게 저는 선물도 사야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미팅을 위해 이동을 해야해서

저녁 풍경은 포기하고.. 코레르 박물관 갔습니다. 안갈껄...ㅎㅎ



박물관 구경하다 배고파서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맛있어 보이는 샌드위치를 시켰으나..........................................

정말 맛 없음... 보기에는 참 맛있게 생겼는데.. 저 먹는 거 보고 옆자리 앉은 사람도 저걸 시켰는데 절 쳐다보는 원망의 눈빛 ㅎㅎ



배네치아 왔는데 곤돌라 사진하나 있어야죠.. 혼자라 탈일은 없었고.. 다정한 중년부부가 타고 가는 걸 물끄러미 쳐다봤네요..



여행신 주총때 선물로 줄 기념품을 사기위해 골목을 좀 누볐어요.. 정말 다양한 샵들 많은 사람들... 산마르코 광장에서 리알토 다리 쪽으로 가는 길이

샵들이 즐비해요..

기념품 살만한 곳도 많고.. 저는 베네치아 대표 기념품.. 가면을 찾아 헤멨죠...

가면을 사실꺼면 그래도 2군데 이상은 가격비교 해보시길.. 저는 음... 비싸게 샀네요..ㅎㅎ 그것도 10개..ㅋㅋ

하지만 만족스러운 기념품 쇼핑을 마무리하고 리알토 다리에 도착



리알토 다리에서 본 풍경.. 베네치아 간 사람은 누구나 이 장면을 사진으로 다 간직하고 있겠죠? ㅎㅎ

가끔 다른 사람이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기분이 참 묘해요.. 그냥 묘해요.. ㅎㅎ 머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ㅋㅋ



사진에 지식이 많이 없어서.. 요건 야경모드로.. 찍으니 붉게 나오네요..


 


새벽에 봤던 리알토 다리를 저녁에 다시 보면서 그렇게 베네치아의 여행을 마무리했네요..

6일간의 일정의 딱 절반이 되었네요... 베네치아는 언젠가 꼭 다시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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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스냅촬영 (1~2인 기준) 4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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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장난아니다~ 낮풍경도 너무 멋있는데 야경은 더 분위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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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아쉬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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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이 있어보이는데 보기와 다르군요.
찍는것 사진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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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핸펀으로 찍어도 그림이되어 줄 배경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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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마르코 대성당만 들어갔다 왔어요ㅎㅎ잠깐만 둘러보고 나왔지만요ㅋㅋ
저도 종탑에 올라가서 베니스를 내려다보지 못한게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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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가본곳 가보셨네요... 종탑은 저도 아쉽더라구요.. 알았더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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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타면 사공이 노래도 불러준다던데...
그거 꼭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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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수님이 불러주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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