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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20
[뉴욕여행] 센트럴파크(Central Park)/센트럴파크로 소풍가기~!!!
미주 > 미국
2013-07-18~2013-08-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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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센트럴파크로 소풍가자~!!!

 

 

 

센트럴 파크는 남북으로는 59th~110th, 동서로는 약 800m를 차지하고 있는 도시의 오아시스다.

뉴욕의 뒤뜰, 맨하튼의 허파 등 다양한 별명을 갖고 있으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삶에 휴식처가 되고 있다.

빽빽한 빌딩 숲 속을 지나 센트럴 파크로 들어서면 바쁘고 소란스러운 맨하튼 거리와는 완전히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뉴욕 곳곳에는 크고 작은 공원이 많지만 센트럴 파크만큼 넓고 아름다운 곳은 없다.

뉴요커 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더없이 좋은 휴식 공간이 되어주는 곳, 센트럴 파크~!!!!

워낙 넓기 때문에 오랫동안 뉴욕에 머물면서 매일 공원에 가지 않는 이상 센트럴 파크를 다 둘러볼 수는 없을 것이다.

많은 장소 중에서 가고 싶은 곳을 골라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는게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 존 레논을 기념하는 스트로베리 필즈, 울먼 메모리얼 링크, 보트하우스 등.......

뭐... 사실 굳이 이런 명소들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울창한 숲 속 길을 따라 천천히 걷는 것 만으로도 센트럴 파크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

 

 

 

정신없이 복잡한 맨하튼의 소음과 빌딩숲을 단숨에 차단해버리는 비현실적이리만큼 큰 나무들의 향기와 울창한 숲의 풍경...

지친 도시인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런 공원이 있다는건... 정말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의 하나가 "센트럴파크로 소풍가기"였기 때문에,

날씨 좋은 어느 날.... 센트럴파크 산책 겸 소풍에 나섰다.

 


너른 잔디 밭...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말똥 냄새가 스물스물~난다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좋았던 그 순간~~~!!!

소풍을 나온 가족들,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공원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며 놀고 있던 아이들.....

그냥 넋 놓고 자리에 앉에 사람들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소풍을 왔으니 맛난 음식이 빠질 수 없지~~!!!!

센트럴 파크에 들어가기 전, 타임워너센터 지하에 있는 WHOLE FOODS MARKET에서 먹을 음식들을 구입해 갔다.

그램 단위로 파는 핫푸드와 염소젖치즈& 피칸이 들어간 샐러드, 그리고 베이글까지....

 


  

 

WHOLE FOODS MARKET에는 핫푸드, 샐러드, 스프  등 다양한 음식을 그램 단위로 팔고 있다.

요정도 양의 핫푸드가 약 $14 정도였는데,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맛은 그저 그랬다는.....;;;


  

 

쫄깃하고 고소한 베이글과 샐러드를 함께.....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진정한 여유를 느낄 수 있었기에 더욱 맛있었고 행복했던 점심식사였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동안...계속 우리 주변을 맴돌던 청솔모들....

피칸이나 블루베리를 던져주니 경계를 하면서도 다가와 두 손에 꼭~쥐고 먹는 녀석들이 여간 귀여운 게 아니다.




 

 

 

 
  

청솔모들을 쫓아다니는 귀여운 꼬맹이들~~!!



 

 
  

센트럴파크에서는 조깅을 하거나 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씽~씽~달리며 운동하기 아주 좋아 보였다.

곳곳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니 자전거를 타고 센트럴파크를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벤치를 훌쩍~훌쩍~ 뛰어넘는 점프력 좋은 남정네들....ㅋㅋㅋㅋㅋ


  

 

센트럴파크에서 뿐만 아니라 맨하튼 시내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던 인력거.....

사람들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 사람들 뒤에 태우고 힘겹게 페달을 내딛는 사람들이 왠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센트럴파크의 중심이며 아이콘인 베데스다 분수

분수 뒤에 펼쳐져 있는 연못에서는 보트를 타는 연인들 가족들을 볼 수 있으며,

근처 광장에서는 다양한 거리 공연들이 펼쳐진다.

평일보다는 주말에.... 더 많은 공연들이 이어진다.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단골 촬영지기도 하다.


  

 

하의실종을 제대로 보여주고 계신.... 독특한 퍼포먼스를 하고 계신 예술인(?)




 

 

 

 
  

 

보트를 타고 센트럴파크를 둘러보는 것도 참 분위기 있다.

나도 이번엔 보트를 타봤다는~~!!! 보트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ㅋㅋㅋㅋㅋ


  

 

무선 조정 보트들이 떠다니는 컨서버토리 연못


  

 

이 연못을 중심으로 앨리스 조각상을 볼 수 있다.

센트럴파크 최고의 포토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주인공, 미친 모자 장수, 흰색 토끼, 쥐, 앨리스의 고양이 디나등을 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 풍의 벨베데레 성은 공원이 처음 만들어진 1872년 완성되었다

이태리어로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이 "belvedere"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는 이 석조성은 바위 위에 지어져 탑과 망루가 있고

지금은 안내소로 사용되고 있는데, 꼭대기에서 보는 전망이 아주 근사하다고 한다.

 

 

 

잔디밭에 누워 태닝을 즐기는 뉴요커들...

남들 시선 신경안쓰고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다.



 

 
  
 

센트럴파크에 있는 호수 중 가장 큰 규모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

어퍼웨스트 사이드의 조망 좋은 아파들을 쭉~둘러볼 수도 있다.

해가 뜰 때와 해가 질 때의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니 시간을 맞춰가 멋진 풍경을 감상해도 좋을 것 같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된 뉴욕 최고의 고급 아파트인 "다코타 아파트"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과 부인 오노요코가 함께 살았던 곳으로 더욱 유명한데,

1980년 12월 열성 팬이던 마크 채프만이 쓴 권총 다섯 발로 사망한 존 레논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아직까지 끓이질 않는다고 한다.



 

 맨하튼 면적의 약 1/3을 차지하는 센트럴파크를 제대로 둘러보려면 꼬박 일주일가량 걸린다고 할 정도니... 그 규모가 상상 이상이다.

빡빡한 여행 일정이라 할지라도 하루쯤은... 센트럴파크를 여유롭게 돌아보고  피크닉을 즐기며

 뉴요커들의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함께 공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공감,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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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정말 좋은 곳이죠~
저도 저기 앉아서 잠시 여유를 가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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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센트럴파크만 돌아도 하루가 모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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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파크 하면 저는 프렌즈가 떠올라요... ㅎㅎ 많은 곳을 여행하셨네요..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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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렌즈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 센트럴퍼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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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유!! 미국가면 진짜 꼭 저런 파크에서 저도 샌드위치를 먹고싶어요~ 외국여행의 필수코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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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천히 산책하고 피크닉도 즐기고 공연도 보고~~ 하루가 모자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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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파크로의 소풍! 생각만해도 좋아요ㅠㅠ 저도 꼭 가볼꺼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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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바쁘게 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여유롭게 공원 산책하고 피크닉 즐기는 것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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