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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6-25
언제가도 푸르른 제주도 여행
대한민국 > 제주도
2011-07-30~2011-08-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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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즣다

 

 

 

 

2010년 여름에 이어 두번째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2년연속 같은곳을 가는걸 보면 꽤나 작년 제주도 여행의 좋은 추억들이 많았다는것을 알수있다는..

 

 

 

 

 

 

 

 

 

: 밤 11시경 서울에서 목포항으로 출발!

 

또 다른 우리여사님은 모든 여행의 출발은 깜깜한 저녁or새벽 ㅠㅠ

낮에 꽉 막힌 고속도로를 뭐하러 시간소비하며 가냐며 항상 고요한 시각에 후다닥 피난민마냥 움직이신다

그 아무도없는 고요한 새벽에 짐을 갖고 가는 한무리의 모습을 상상하면 진짜 누가보면 어디 야밤도주하는줄 알듯..ㅋㅋ

 

 

 

 

 

 

 

 

 

 



새벽3시가 좀 넘어 목포항에 도착

작년에도 왔던곳이기에 너무 익숙하다

스타크루즈..! 작년에는 레인보우호?를탔던것 같은데 새로생겼다고 한다

훨씬 크고 신상이라서 믿음직스럽구나!!

 

 

 

 

남동생은 너무나.....익숙해서일까

주차장에서 돗자리깔고 노숙까지.........ㅋㅋㅋㅋ

 

 

 

 

 

 

 

 

 

 

 

 

 

 

 

 

 

 



제주도 도착 인증샷!

오메뜨거워........

불한증막같아........ㅠㅠ

제주도민들은 여름에 어찌 더위를 나십니까?

 

 

 

 

 

 

 

 

 

 

 

 

 

 

 


작년에도 맨처음으로 갔던 용두암

제일먼저 여사님께 가자고 졸랐다

 

 

 

 

 

 

 

 

 

그이유는

 

 

 

 

 

 

 

 

 

 





해녀 아주머니들이 파시는 문어와 멍게를 먹기위해 ^^;;

작년에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내가 그맛을 잊지 못해 .........하

반갑다 자슥들아

너네먹으려고 내가 새벽부터 이고생을 했군화..

 

 

 

 

 

 

 

 

 

 

 

 

 

 

 

 



아~~~~~~~~~~~~~~~

 

역시 도시에서 먹는 그런 문어와는 감히 비교할수가 없다

바다의 짭쪼롬한 맛이 그대로 남아있어 초장을 안찍어먹어도 간이 베어있어 맛있다는 ㅠㅠ

또먹고싶다 ....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기

제주도는 알수록 신기방기하다

날씨가 좋다가도 확 먹구름이 끼이고 갑자기 환해지고 갑자기 비내리고...ㄷㄷ

 

 

 

 

 

 

 

 

 

 

 

 

 

 



숙소 도착 !

 

이 풀밭이 ㅋ숙소는 아니지만 성산일출봉 바로 아랫마을에 어느민박집에 제주도에 있을동안 머물렀다

호텔,리조트 등 좋은 곳이 많지만 어느순간부터 정말 그 여행지속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이 궁굼했고 직접 살며 체험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작년에도 엄마에게 시골집 민박을 하자고 권했다

작년에 어떤 할머니집의 민박으로 우리여사님은 할머님의 연락처를 따내어(?)ㅋ 좋은 인연을 맺었다

그래서 그할머니네집으로 다시 찾아갔다!!

 

정말 친할머니댁에 놀러가는 기분 !

역시나 해녀이신분이라 머무르는내내 돔이며,문어,갈치,오징어 등등 맛있는 재료들을 그냥 주셨다능 ㅠㅠ♥

 

 

 

 

 

 

 

 

 

 

 

 

 

 

 

 

 

 

 

 

 

 

 

 

 

 

 

 

 

 



음역시 이런 궁궐따윈 내 취향이 아니야..........ㅠㅠ지루지루

 

 

 

 

 

 

 

 

 

 

 

 

 

 

 

 

 



여기가..........무슨......뭐였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아무튼 옥빛의 물이 너무 인상적......

 

 

 

 

 

 

 

 

 

 

 

 

 

 

 

 

 

 



서귀포시 정방폭포

 

이 폭포를 보러가기 하루전에 1박2일이 방송되었는데 이곳이 나왔다

그래서 바로 찾아가게되었다는..

어떻게 바다 옆에서 이런 큰 폭포가 있을수 있는지

정말 제주도는...너무신기해 ㅠㅠ

 

 

 

 

 

 

 

 

 

 

 



카메라가로길이가 기니 이건뭐 세로로 찍으니까 쫙쫙 늘려주는 포토샵효과가.....^^

 

 

 

 

 

 

 

 

 

 

 

 

 

 

 

 

 

 

 

 



작년에 그맛을 못잊어 또오게된

성산일출봉근처 윤정식당!

그사이에 더 확장 하셨던데 이곳은 제주도에 사시는 지인분이 추천해주셔서 간곳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정말맛있어서 작년에도 2~3번 먹었었는데

왠지 작년맛 못하다는 느낌이....ㅠㅠ 그래도 맛있다

 

 

 

 

 

 

 

 

 

 

 

 

 

 

 

 

 

 

 

 

 



매일매일 맛있는거 먹으러다녀서 다이어트 압박으로 죄책감에 시달려 숙박하는 내내 집앞에 있는 성산일출봉을 동네 산책하듯이 오르락 내리락

 

 

 

 

 

 

 

 

 

 

 

 

 

 

 

 

 

 



여기는 만장굴!

그 뜨거운 제주도 햇빛아래서 이 만장굴만한 곳이 없다는..

너무시원하다 못해 춥다추워...ㄷㄷ

 

 

 

 

 

 

 

 

 

 

 

 

 

 

 

 

 

 

 

 

 

 



in 김녕해수욕장

햇살이 너무 좋아서 동생 튜브타고 놀라고 어무이와 나는 파라솔을 빌려 한숨을 자고..

나이가 좀 어렸을때는 당장 튜브타고 놀았을텐데

이제 몸이 노곤노곤하여....

너무뜨겁다 뜨거워........ㅠㅠ

 

 

 

 

 

 

 

 

 

 

 

 

 

 

 

 

 

 

 

 

 



그래도 왔으니까 사진하나 남기고..

다시 자러가야지

 

 

 

 

 

 

 

 

 

 

 

 

 

 

 

 

 

 

 

 

 

 



자, 드디어... 제주도일정중 일부로 마지막으로 잡은 그날..

그날이 왔습니다

한라산..............ㄷㄷ

작년에는 정상까지 못가고 윗세오름까지 갔었는데

이번엔 백록담까지 가기로 했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내내 내마음 한구석이 찝찝했던것 바로 이 무시무시한 등산..

보통 왕복 7시간 걸린다고 했다..

하 얼마나 또 많은 종아리의 알을 달고 내려올것인가..

 

 

 

 

 

 

 

 

 

 

 

 

 

 

 

예상과는 달리 등산길이 너무 완만해서

돼지같이 꾸역꾸역 주먹밥,과일,군것질거리를 먹어가며 쉬엄쉬엄 잘올라갔는데

...................... 백록담에 다와가면서는 그냥 천국의 계단...........ㅎㅎ

기어올라갔다

 

 

 

 

 

 

그래서 

겨우 도착했는데.........

 

 

 

 

 

 

 

 

 

 

 

 

 

 

 



???????????

 

 

 

 

 

 

 

 

 

 

 

 

 

 

 

?????????

.................................

................백록담어딨니????????

나 안개보러 여기왔니

 

 

 

 

 

 



심지어 열심히 올라왔더만 궁디팡팡해주지못할망정

안내방송으로 춥다고 빨리내려가란다...........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허무하게 한라산을 내려왔다........

내려올수록 날씨는 좋은데 위에는 저렇게 안개가 낄수가있는지

 

 

 

 

 

 

그렇게 장작 9시간만에 한라산 등산을 마쳤다.

그래도 뿌듯뿌듯 이제 전국 어느산이든 다 섭렵할수 있을것같은 용기가..

 

 

 

 

 

 

 

 

 

 

 

 

 

 

 

 

 



원래 배가 떠나기로 한날.......

파도가 정말 심했다

이때 4~6m 파도가 친다고 무슨주의보도 내리고..

그래서 하루 미루게 되었다

 

 

 

 

 

 

 

 

 

 

 

 

 

 

 



가기전에 섭지코지도 들려 산책한번하고!

 

 

 

 

 

 

 

 

 

 

 

 

 

 

 

 

 





이어도 전북해물탕인가?

블로그에서 봤던 곳이라서 찾아가보았는데 특별한것 없으나 전복과 해물들이 많고 싱싱해서 맛있게 먹은것 같다.

 

 

 

 

 

 

 

 

 

 

 

 

 

 

 

 

 

 

 

 

이렇게 제주도 여행은 끝이 났당

다행히도 여행갔다온다음날 뉴스를 봤는데 제주도에 태풍이 불고 난리가 났었다..

작년에도 갔다온다음 태풍이 불더만 ..

정말 무사히 잘다녀온것같아 다행이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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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랜드 4,000 원~
추억의 테마파크 4,800 원~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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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떻게. 사진 엑박이에요. ㅜ_ㅜ
저에게 도시에서 먹는것과는 상대가 안되는 문어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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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난거 다시 수정했어요 ㅠㅠ 엑박인줄도 몰랐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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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문어 ..... 도시에 파는 그런 문어와는 생김새 부터가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걸요??
쩝쩝.. 먹고 싶어집니다 ^^
알차게 가족분들과 제주도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
역시 여행중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진정한 여행을 하고 왔다고 할수있죠 ~ㅎㅎ
지금 당장 제주도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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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갔을때 비가 많이 오지만 않아도 괜찮은 여행이라는데... 안개껴서 자세히 못본건 아쉽지만 다른사진들은
다 잘 나와서 즐거웠겠는대요. 마지막은 식도락!! 아.. 전복이 살아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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