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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_스르지산에 오르면, 두브로브닉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유럽 > 크로아티아
2013-06-01~2013-06-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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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_스르지산에 오르면, 두브로브닉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오늘은 눈부시게 푸른 두브로브닉의 아드리아해를 보며 안구정화 하는 날~~!!!!

 

7년전 처음 갔을때는 케이블카가 없어, 스르지산은 걸어서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사실 케이블카는 1969년에 만들어졌으나 1991~2년 유고 내전 당시 파괴되어 운행을 할 수가 없었던것!!

하지만 2010년 케이블카가 복원되어 지금은 케이블카를 타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힘들긴 해도, 스르지 산을 걸어 오르며 사방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는 것도 참 좋다.

< 걸어서 스르지 산 정상 등반 http://blog.naver.com/s1h25s/70156959057 >

 

 

 

 

추천,꾸욱~!

 


 

▽ 노란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이 두브로브닉 케이블카 타는 곳!!!

 
 
 
 
성곽 밖으로 나와 10분 정도 걸어가면 스르지산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다.

 

 

가는 길에도...끓임없이 뒤를 돌아보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냈다.

날 계속 잡아끄는 멋진 풍경들.....


 
 
케이블카 요금은 다음과 같으며,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성인 왕복 요금은 94kn(약 19000원)
두브로브닉의 성벽투어 입장권도 그렇고 케이블카 요금도 만만치는 않지만... 이 것은 필수코스~~!!!!
돈이 아깝다면, 큰 맘 먹고 스르지산을 두발로 오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예전에 갔을땐 케이블카가 없었던 관계로 어쩔수없이 1시간반~2시간여를 걸어 올라갔는데,
고생스럽긴해도, 산을 오르며 시시각각으로 펼쳐지는 두브로브닉의 환상적인 풍경과 저 건너 보스니아까지 천천히 감상할 수 있어 좋았더랬다.
 
 
6월 초의 두브로브닉은 여행의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참 한산하고 여유있었다.
케이블카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바로~~~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쌩~하니 올라간다.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날씨 좋아...더더욱 푸르게 빛나던 두브로브닉의 아드리아해!!!

역시 "아드리아해의 진주"다운 자태.... 그저 감탄하고, 그저 사진기 셔터만 눌러댈 뿐이다.

7년전, 두브로브닉에 왔을땐 내내 흐린 날씨가 계속되어 이렇게 눈부신 풍경은 보지 못했다.

그게 두고두고 한이 됐었는데, 7년 묵은 체증이 싹~다 사라진 느낌이 들었다.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정리되고,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편리하게 오르 내릴 수 있어 좋긴 했지만

케이블선에 갇혀버린 두브로브니크의 풍경이 좀 아쉬웠다.

전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설치를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우회를 하더라도 전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케이블카를 설계했더라면......

케이블카가 없었을 때 탁 트인 풍경을 이미 봤던 내겐 아쉬움이 크게 남는 부분이었다.

 



작은 성냥갑들을 다닥다닥 붙여놓은 것 같은 구시가지의 모습이....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이 따로없다.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르지산 정상의 노천카페~~!!!

구시가지의 부자카페 다음으로 제일 핫한 카페가 아닐까 싶다.

산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꽤 세게 몰아쳐 노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기는 힘들었지만,

이렇게 구경만 해도 눈이 즐거워진다.


 

 
 

푸름푸름....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풍경들~~~!!!!
예전에 갔을때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는데, 이젠 모든 것이 새롭게 정비되어 있었다.
케이블카와 연결된 전망대, 통유리로 된 모던한 카페까지.....


 
 
 
 
 
 

스르지산은 높이가 412m로 정상에 서면 두브로브니크의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view point이다.

걸어서 오를 땐 생각보다 경사가 좀 있었고, 길도 구불구불해 정상에 이르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케이블카로 5~10분 정도면 스르지산 정상에 오를 수 있으니 이 기막힌 풍경을 절대 놓치지 말자!!!!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마군과 Yeun양!!!!!

셀카를 찍기엔 광각만큼 좋은 게 없다며~~~ㅋㅋㅋㅋ

 

 

바람따라 휘날리는 나의 머릿결~~ㅋㅋㅋㅋ

두브로브닉의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저절로 함박웃음이 퍼진다!!!!!



 

 

구시가지에서 성곽을 따라 걷다보면, 건물 곳곳에 구멍이 나 있거나 지붕이 없는 집들을 볼 수 있다.

1991년 크로아티아가 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후 벌어진 내전의 상처로 당시 내전으로 800여개의 건물 중 68%가 무너졌다.

크로아티아 내전이 시작된 스르지산 역시 전쟁의 상처를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서구 지식인들이 포탄에 맞서 인간띠를 형성해 문화유산 파괴에 반대하였고,

유네스코는 1000만달러를 들여 이곳을 복구하여 199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유고 내전에도 불구하고 이 유서깊은 도시는 이렇게 남아있으니.....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정상에는 1808년,나폴레옹 정복기념으로 세운 십자가가 우뚝 서있다.

지진도, 폭격도 피해갔다는 질긴 운명의 십자가!!!

 

  

 

좀 더 천천히~ 오랫동안 전망을 즐기고 싶었지만,

산 정상에서 불어대는 거친 바람 때문에 오래 서있기가 힘들어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시 케이블카에 올랐다.


 
 

 

스르지산은 두브로브니크 최고의 뷰 포인트~~!!

케이블카를 타면 쉽고 편하게 스르지산 정상에 오를 수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말자.

조금 힘들더라도 걸어서 올라가면 두브로브닉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두가지 방법 둘다 해 본 경험자로써....

케이블카가 훨씬 편하긴 했지만, 역시 고생한만큼 기억은 오래남는 법~~ 걸어서 스르지산을 오르며 바라본 풍경들이 더욱 잊혀지지 않는 건 사실이다.

 

 

추천,꾸욱~! 

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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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기 올해에 꼭 가야지 하고 다짐중인데 넘 예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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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로아티아 너무 아름답죠^^ 꼭 가보시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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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정말 짱이에요!! 케이블카 꼭 타고 가보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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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걸어서 올라갔는데..이젠 케이블카 타고 편하게 올라가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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