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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26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2-02~2013-02-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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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팜플렛에 적혀있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세월이 빚은 축복의 땅, 모래섬"... 낙동강하구아미산전망대를 찾는다면 기대할 수있는 풍경이다. 

낙동강하구 아미산 전망대는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 저녁노을, 모래섬, 철새, 낙조 등 천혜의 절경을 조망할 수있는  지리적 위치에 있으며 

낙동강 하구 지형과 삼각주의 형성과정, 낙동강하구에 역사적 사건과 미래의 낙동강하구를  전시물로 만날 수있다.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

 

 

 

 


 

 

아미산전망대는 몰운대성당 맞은편에 있는데 독특한 건물모양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건물 외벽을 이용하여 옥상까지 걸어올라가는 근사한 계단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번 올라갈까 생각했는데 올라간 일행이 금방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과 비슷한 것 같아 이내 포기..
건물의 형태는 측면에서 보면 마치 새가 앉아 있는 모양이며 위에서 보면 모래톱 2개가 붙은 형태라고 한다.
 

 

 



  

 
아미산전망대는 2층 전시장과 3층 전망대로 이어지는데 올라가는 계단 역시 미로처럼 어떤 전시가 이뤄져 있을까 기대를 하게 길게 이어져 있는데
아마도 계단없이 만든건 휠체어나 거동불편한 사람들을 배려한 듯하다.

 

 

 


  

2층 성설전시관에는 4개의 존으로 나눠서 전시가 되어 있다. 

 

1Zone 반갑다 하구야

2Zone 함께해 하구야

3Zone 금빛 모래탐험

4Zone 꿈꾸는 낙동강 하구

 

 


  

 

전시관 동선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축복의 땅 상막주, 낙동강 하구의 지형전시를  관람할 수있다.

 하구로의 첫걸음존에서 시작하여 낙동강 하구 노을빛에 물들다, 이야기의 시작은 낙동강의 문화적 특징을 이해할 수있게 되어 있다.

함께해 하구야존에서는 강과 바다의 만남, 세계 주요 삼각주 분포, 한국의 삼각주, 낙동강 하구 생명를 꿈꾸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나눠져

상각주와 강과 바다가 마난는 기수역의 특징을 알 수있다.

 

 

 


  

금빛모래 탐험존에서는 낙동강 삼각주를 파헤치다, 살아 움직이는 모래섬, 낙동강 그 흔적을 따라서, 나루터에 새겨진 이야기, 내친구 낙동강하구와 놀기 등으로

하구와 함께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수있게 전시되어 있다.

 

 

 


  

 

꿈꾸는 낙동강하구존에서는 미안해 하구야, 하구로 떠나는 여행, 내가 그려보는 하구의 비밀로 세분되어 환경보존 가치와 주변의 관광지를 알아보며

미래의 낙동강 하구 모습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있다.
낙동강하구둑물문화관,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부산환경자원공원홍보관, 꿈의 낙조분수 등 낙동강 하구 문화를 즐길수있는 여행지가 여럿있음을 알수있다.

 

 

 


  

 

3층 전망대에 오르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모래섬을 망원으로 조망할 수있으며 카페테리아가 있어 여유롭게 차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있다. 

아미산 전망대 올때 마다 날씨가 영 안좋아 살아움직이는 모래섬의 선명한 모습은 볼 수없었지만 탁 트인 창문너머 시원한 만으로도 전망대역할은 톡톡히 하는것같다.  멀리 산업공단과 그 위로 S자로 이어진 도로와 아슬하게 서있는 듯한 아파트... 부산에서만 볼 수있는 지형의 주택 형태이다.

 

 

 


 
▲산업공단거리와 S자 도로

 

 

 


  

 

 

 


  

 

낙동강 하구의 연안사주인 도요등, 산자도, 징우도 등이 일렬로 낙동강 하구에 늘어서있다.

 

 

 

 


  

 

아미산전망대는 건물모양이 독특하여 어딜 담아도 이색적인 느낌의 사진이 된다.

예전에 왔을때 이곳에 물이 채워져 있어 반영사진도 멋스러웠는데 겨울이라 아마도 물을 뺀듯... 그래도 공간과  잘어우러져 재미있는 사진이 나온다.

 

 

 


  

 

바깥으로 나와서 성당앞쪽으로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좀더 가깝게 조망을 할 수있다. 

낙동강하구는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철새들의 서식지이며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지역으로 수생식물과 물고기, 곤충등이 풍부하여 새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되고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가 강가의 모래와 갈대등과 더불어 새들이 알을 낳고 새끼를 치기 적합하며 월동지로 최적이라고 철새들의 낙원이다.  그런데 올해의 이상기온은 군산지역에도 철새가 오지않고 남도로 몰려가서 철새보기가 예년같지 않은 것 같다. 

 

 

 

 


 

 

아미산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는 멀리 가덕도까지 광활한 갯벌과 모래톱을 한눈에 조망하며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있다.

진우도,  맹금머리등, 장자도, 신자도, 백합등, 대마등등의 지형은 해마다 살아움직이듯 변화되고 있다.  

다대포는 늘 이웃님의 일몰사진을 보아온 곳이다.  하지만 여행은 늘 운을 동반.. 이곳에 올때마다 날씨는 이모양이다. 

다시 다대포를 찾을때는 황령산 일출의 운처럼 멋진 일몰과 쾌청한 날씨를 만나길 기대해본다.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 (051-265-6863)  부산시 사하구 다대낙조2길 77http://wetland.busan.go.kr

-개관시간:09~18:00

-휴관일:1월1일,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관람료: 무료

-찾아가는길: 시내버스노선 (시내-다대포방향) 96번, 2번, 11번, 1000번 (대우아파트 정류소에서 하차, 몰운대성당 방향으로 도보 10분)

-338번(롯데캐슬 상가앞 정류소에서 하차, 몰운대성당 방향으로 도보3분

-마을버스:15번(아미산전망대 정류소에서 하차)/ 12번(다대복지회관 정류소에서 하차, 몰운대성당 방향으로 도보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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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조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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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철새들 보고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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