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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룩셈부르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초콜렛하우스
유럽 > 룩셈부르크
2012-04-18~2012-06-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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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유럽여행은

힘든 와중에 다 훌훌 털어버릴려고 간 것이었다

어느 정도 하고 싶은 건 정해져 있었지만,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 놓지는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방문한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에서는 유레일패스가 있을 경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숙소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 놓고, 다시 시내를 나오는 것은 무작정 걸어보았다.

지도를 평소에 잘 보는 편인데 심지어는 지도도 대충 보고는 나와서는 성벽을 따라 걸었다.

 

 

 

룩셈부르크는 큰 나라는 아니고 조그만한데

여행자들이 찾는 곳은 그 중에서도 참 일부분이었다 -

우리나라에 룩셈부르크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여전히 있다.

 

 

 

 


 

 

길을 헤매고 있던 와중에 겨우겨우 한 사람을 발견해서 길을 물었고

알고봤더니 영 이상한 마을쪽으로 나는 가고 있었다.

 

 

프랑스 출신으로 룩셈부르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아나"는 이내 시내까지 데려다주었다.

 

 

 

룩셈부르크는 참 여행객들에게 친절한 나라로 기억이 되는데

이와 정반대로 불친절한 곳을 꼽으라면 주체없이 파리를 꼽을 것이다.

파리 출신의 아나는 파리 사람들 불친절하지?

하며 이야기를 건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다.

 

 

 

 


 

 

기욤 광장까지 직접 안내를 해 준 이후에 헤어졌는데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와중에도

 

 

양조장을 개조해서 만든 펍을 알려준다던가

여러 팁들을 많이 알려주고 역사적인 배경들도 알려주었다.

 

 

성벽 밖으로도 참 볼 것이 많다는데 가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

 

 

그리고 그런 아나가 추천한 곳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에도 제법 알려져 있는

초콜렛하우스가 있다.

 

 

 

 


 

 

기욤과장을 지나서 초콜렛 하우스가 있었기 때문에 광장을 지나치게 되었다.

초콜렛 하우스의 위치까지도 친절하게 알려준 아나 덕분에 쉽게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었다.

 

 

기욤광장에는 당시 활기차게 이런저런 할거리와 먹거리가 많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쫓아 바닷가에서 했던 놀이들이 참 많았던 거 같다.

풍선터뜨리기 같은

 

 

 

 


 

 

 

그리고 이 광장에서는 스위츠를 조금 사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유일하게 "덤" 문화를 느낀 곳이 이 룩셈부르크였는데

 

 

오랜 기간 머물지 않았기에 "덤"문화가 있다라곤 확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스위츠를 한국에 있는 동생을 주겠다며 제법 넉넉히 샀더니

팝콘을 얹어주더라.

 

 

 

바로 이게 당시에 받았던 팝콘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초콜렛하우스!

 

 

 

 


 

 

케이크가 다양하게 있다 -

아나 의 말에 따르면 초콜렛 케이크가 진리이니 꼭 먹으라고

 

 

 

또 한번 단 스위츠 + 핫초코

조합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한 켠에 다양한 핫초코들이 있다.

너무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것부터가 문제이다.

 

 

이 초콜렛하우스는 왕실에 납품을 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하니

룩셈부르크를 들린다면 한번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원래 카라멜이 유명하다는데

오후에는 카라멜이 남아있을 확률이 별로 없는데 난 운이 좋게 맛볼 수 있었다.

그래봤자 얼마 남아있지도 않더라 -

 

 

 


 

 

케이크 말고도 다양한 초콜렛들이 있다

 

 

 

 


 

 

다른 케이크들도 맛있어보였지만 ㅠㅠㅠㅠㅠㅠ

초콜렛케이크를 먹어봐야했기에 빠이....

 

 

물론 다른 케이크들도 생크림이 워낙 많이 얹혀져 있어서 좀 달아보였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1층에 자리를 잡거나 밖에 야외에 자리를 잡을 수 있고

1층에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적한 2층으로 난 올라갔다.

 

 

 

 


 

 

 

핫초코 가격을 치르고, 초콜렛케이크 가격도 치르고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기

 

 

 

 

 


 

 

커피를 위한 설탕, 우유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곧 케이크와 뜨거운 물이 서빙되었다!!!!

 

 

겉의 초콜렛은 엄청나게 진한데 안의 초코크림이나 스펀지케잌은 전혀 달지 않았다.

왜 꼭 먹으라고 했는지 그제서야 깨달았달까?

 

 

진짜 맛있으뮤

 

 

 


 

 

 

심지어는 위에 얹혀 있는 마카롱까지도 내 취향이다!

 

 

물론 케이크 한 조각이 제법 큰 조각이었기 때문에

기욤광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 초콜렛케이크를 맛보지 못했다면 더 후회했을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핫초쿄

참 불편하게 먹는다 싶었지만 괜찮았다.

 

 

마지막은 좀 달긴 했지만, 의외로 별로 달지 않았다.

 

 

단 핫초코를 먹고 싶다면, 튜브 같은게 끼어져 있는 핫초쿄를 고를 수 있는데 -

그게 시럽인지라 달다고 한다.

 

 

 

 


 

카라멜은 적당했던 거 같다!

 

 

 


 


 

 

 

결국 남은 카라멜을 쓸어담고

엄마 줄 민트가 박힌 핫초코까지 고르고

친한 친구들 줄 것까지 고르고나서야 시내 구경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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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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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도 추천하는거 보면 확실히 유명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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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님 룩셈부르크랑 브뤼헤 코스...저랑도 똑같은 ㅋㅋㅋ
근데 초콜렛하우스를 못갔어요 아놔 ㅠㅠㅠ 초콜렛 매니아인데 넘 아쉽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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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코스 비슷한가요?
저 일부만 옮기고 있어서 빠뜨린 부분들도 제법 있어요.
제 포스팅은 여행기사라기보단 여행에세이라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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