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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1-29
[대만] 까오슝 진쭈안관광야시장,아이허 구경하고 호스텔로~
중국 > 대만
2013-08-19~2013-09-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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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2013.08.25 (일)
- 대만(타이완) 여행 7일째 -


저녁 8시 24분 야시장에 도착

차부터 세우고~

사진만 보면 8시 넘은 줄 모름..ㅋ



이번에 까오슝에 새로 오픈한 대규모 야시장이란다
비슷한 시기에 두 곳이 오픈했는데 두 곳 다 규모가 어마어마
이 곳은 6천평이 넘고, 다른곳은 9천평이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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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雄金鑽觀光夜市(JinZuan Night Market/금찬관광야시/진쭈안관광야시장)

 

台灣高雄市前鎮區凱旋四路788號

영업일 : 화,목,금,토,일 / 영업시간 : 17:00~00:02

https://www.facebook.com/kaoushiung788?fref=ts

 

진쭈안 관광 야시장은 대만에서 법적으로 인정된 야시장으로 2013년 7월 26일 개장

6천여평의 규모로 각 부스마다 천막이 설치되있어 깔끔하고, 다니기도 편리하다

비슷한 시기에 개장한 凱旋(개선/카이쉬엔) 야시장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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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말로 이 곳은 까오슝의 24개의 "도로명" 이름들로 이루어져 있고  

각 길마다 50개의 점포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설명도 그리 듣고 내가 봤을때도 분명 길들로 표기 되어있었는데,

사진 찍힌것도 맞는데

 

구글이랑 대만 야후서 검색해보니 카이쉬엔 시장이 길 표시고 

진쭈안시장은 12개 별자리로 나뉘어 있단다;;;

검색하고 완전 헷갈려짐~ 그러나 내가 듣고 본것으로 생각하기로ㅎㅎ

 

흐허허허허 어제 토요일 타이난 화원야시장에서도 사람많아 그리 고생했는데

여기는 더......하다 

끝나가는 주말을 즐기기 위해 다들 야시장으로 모였나봄~



그래도 이 곳은 시장이 깔끔하게 되있고 다니는 동선도 좀 편해서 

타이난 화원야시장 보다는 덜 고생했지만, 

사람들 많아서 힘든건 사실..

그리고 너무 커서 다 돌지도 못했다...ㅎㅎ



초입부나 코너등지에는 당연히 음식점포들이 있어서 초반에는 인파들 속에서 허우적 ㅎㅎ

한국의 계란빵이 대만 야시장에도 진출했는지

화원야시에서도 봤었는데, 까오슝에도 역시나 있었다 












치진해선가에서도 샤오츠들을 즐기고 왔지만, 

야시장 왔으니 더 먹어야지~ 

남자애들이 확실히 많이 먹긴 한다ㅋ

계속 이거저거 사먹어서 우리 배도 빵빵 





오징어 가족도 놀라운데,

사진보고 더 놀람ㅋㅋ


길 밖에서는 막간 공연 같은것도 하고 있어서, 

지나다니기 더 힘들었다...

우리도 잠시 서서 구경했지만~ 

야시장을 더 돌아야 하므로 다시 파워워킹~





근데 지쳐서 음식들이나 점포들 사진도 안찍고 다녔다~

그래서 뭐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남....ㅋ


한참 후에나, 이렇게 한산한 곳만 몇 장ㅋ


길들로 구역 나눠져 있으니~ 

못가본 까오슝 길 걷는 기분이 살포시 들었음ㅎㅎ


음식들 코너보단 확실히 게임이나, 잡화류 파는 곳들이 한산하다~










대충 구경 하고 다시 초입부쪽으로 나옴~




화장실 앞에서 공연 하고 계셨음



저 꼬마 아이가 참 귀여웠었음~ㅎㅎ


구글에서 진쭈안 야시장 검색하니 야시장 중에 제일 좋은 5성급 화장실을 보유 하고 있다는데,

화장실을 안가봐서 아쉬움ㅋㅋㅋ





한시간여 시장구경, 사람구경 하고 아이허(愛河) 야경을 보러 출발~


+   

 

진쭈안 관광시장 구경 후, 아이허 풍경구로 이동
까오슝시립역사박물관(高雄市立歷史博物館/Kaohsiung Museum of History)앞에 차 주차하고ㅎㅎ




(공식홈피 사진)
어두워서 박물관은 안찍었는데~
건물이 이뻤음. 예전 까오슝 시청건물을 박물관으로 개조 한 곳~
高雄市鹽埕區中正四路272號
+886 7 531 2560
박물관 길 따라 야경 보고 길 건너 아이허 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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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愛河/애하/Love River) 


아이강(愛河)은 까오슝시에서 문화적인 색채가 가장 농후한 강으로 일찍이 운수, 교통, 레저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세월과 함께 오염되었던 아이강은 까오슝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정부와 민간 기업, 문화예술인사들의 노력으로 예전의 풍모를  

점차 회복하여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아이강으로 거듭났습니다.
 출처 : 가오숑 여행 온라인

 

 

주소 : 台灣高雄市前金區河東路愛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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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긴 하지만, 밤이라 그런지 생각보단 한산 했다~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이나~ 커플들이 좀 보였을뿐~ㅎㅎ
나중에 보니 사람들이 카페안에 많았음...ㅎㅎ



초입부에 유리공예 하시는 아저씨~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봄 ㅎㅎ





아저씨가 링 마술 하셔서 아이들이 좋아함 ㅎㅎ





아이허는
아이허 관광유람선(愛河遊覽船) 타면서 구경도 가능한데~
우린 유람선은 패쓰~
개방 시간: 16:00-23:00 (20분 간격 운행)
성인 : 80원
(까오슝 시민들은 할인 성인 50원/노약자 유아는 25원)
작은 유람선인데, 아시아 최초로 태양열발전을 이용한 유람선 이란다





날개달린 하트~



멀리서 보면서 저게 용인지, 뭔지 몰라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친구들도 드래곤 아니냐고ㅋ 몸은 용 같지 않아서 찾아보니까~
까오슝을 대표하는 조형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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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오룽샹(鰲躍龍翔)   

 

독특한 장관을 이루는 이 조형물은 아이강 동쪽 연안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래 2001년 까오슝 등회에서 “해양의 수도 까오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치했던 주등으로,

용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으로 이뤄진 이 조형물은 까오슝의 변모를 상징합니다.  

주등인 “아오(鰲)”는 총 높이 25m의 강철 조형물이며,  

용은 색색의 등이 변화하고 입에서는 연기를 뿜어내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가오숑 여행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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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영화박물관 (高雄市電影館)  

  

까오슝시 영화도서관은 옛 건축물을 개조 건축한 현대적인 전람 공간으로,  

현지 영화뿐만 아니라 대만의 영화사, 까오슝의 옛 극장과 영화인에 대한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며,  

도시의 번영과 발전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강변의 야외 극장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가오숑 여행 온라인  

 

 


까오슝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타이완 남부 출신 영화인들 소개하는  자료 모아둔 영화 도서관으로
 

1층은 카페, 2층 시청각실은 오후 2시에 무료 영화 상영

운영시간 : 화~금  13:30~21:30
(월요일, 공휴일 휴관)
 


주소 : 高雄市鹽埕區河西路10號
전화 : +886 7 551 1211

kfa.kcg.gov.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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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영화들 하는 날은~와서 감상하기도 편할 것 같다



친구는 화장실 갈라고~ 2층 다녀오고
나는 1층 구경ㅎㅎ

영화박물관 나와서 다시 야경 보며 다시 초입구쪽으로 이동~
차 한잔 하자고 해서
계속 얻어먹은거 미안해서 내가 사겠다 했는데, 거절당함슬픔


黃金愛河(황금애하)
주소 : 高雄市鹽埕區中正四路+河西路
전화 : 07-5315889
월~일: 오후4:00~ 오전 12:30

아히허 공원 초입구에 있고 간판도 커서 눈에 띔~
식사나 커피,음료등을 마실 수 있다
그냥 일반 식당인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라이브 카페였다





무대에서 밴드가 객석 신청곡 받아서 사연도 소개해주고 노래 불러줌~



자리들이 좀 애매해서 우린 약간 구석쪽에 착석ㅋㅋㅋ
그래서 시야 좀 가림ㅋㅋ


야외라서 흡연 하는 사람들도 좀 있어서, 담배냄새는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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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거 마시고 싶어서~
奇異果 篠蘇打凍 라는 음료 주문했는데~
키위맛 보단 레모네이드 맛이 더 나던~

무튼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공연도 보고 있는데,
무대위 저 언니가 (나보다 어릴수도 있지만ㅋㅋㅋ)
사연을 읽어주는데, 갑자기 내 이야기가 나옴ㅋㅋㅋㅋ
에엣 하면서 집중ㅋㅋ

친구가 한국에서 온 친구랑 같이 까오슝 여행 하고 있다면서
친구가 좋아하는 소타록(sodagreen) 노래 신청한다고 나 몰래 사연을 써올린거~부끄러움


근데, 저 언니가 소타록 노래 소정가 너무 높다며 다른 노래는 가사 생각안난다고 했나,,무튼 노래가 어렵다고 다른거 불러줌~
뭐 노랜 못들었어도 그저 감동이었다



이제 밤도 깊어가고, 마지막 날이니~
기념사진 팡팡 찍고 놀았음

친구들 독사진도 찍고, 커플도 찍어주고~ 단체도 찍고ㅋㅋㅋ
필름은 많이 들고 갔으니 마구 써야 한다며~ 찰칵


마지막엔 직원 불러서 단체컷 부탁
직원이 꽤 시크해 보였으나 여러번 부탁에도 계속 찍어줌ㅋㅋ

카페에서 음악도 듣고 수다 떨고,
원래 초반에 여행 일정짤때는 다음날인 26일부터 까오슝 갈 예정이었던지라~
이 날은 숙소 예약을 안했던 상황, 카페에 있으면서 친구가 내가 26일부터  예약한 곳에 전화해서 오늘 방 남는게 있는지 
확인해서 추가 예약 잡아줬다~

(초반에 몇번 계속 전화를 안받아서 완전 안절부절ㅋㅋ나중에 부재중 전화보고 연락와서 완료~)

황금아이허 나와서  야경 좀 더 봐주고 이제 내가 머물 숙소로 이동웃음

+    


타이난에서 까오슝으로 넘어와~ 알차게 구경 하고

까오슝에서 머물 숙소 背包天使 Angels Backpack (B&B) Hostel 도착. 

 

背包天使(배포천사/Angels Backpack (B&B) Hostel)

엔젤스 백팩 호스텔

 高雄市 新興區 六合一路159-2號

美麗島站(미려도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움. 

 

친구 남친이 주소 보고 운전했는데 막상 근처 가서 어딘지 몰라 호스텔로 전화

간판이 크게 있는게 아니라ㅎㅎ 앞에서 몰라봤음~

 


원래는 8월 26일~29일 6인 도미토리 호스텔월드에서 예약만 하고 왔지만,

친구가 전화로  추가 예약 완료

(그러나 태풍이 또 오는 바람에ㅎㅎ 이 숙소 추가 연장을 이후 또 했었다)


주차 하는 동안 다른 친구들이랑 캐리어 들고 같이 들어갔고~
추가 예약분에 대한 금액 지불하고 설명을 들었고,

친구들도 호스텔 어떤가 탐방.

배정된 방이 가파른 계단에 2층이라 짐 들 생각에 약간 걱정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캐리어 들고 방까지 옮겨줌~ㅋㅋ

시간도 이미 늦었고,
고마운 친구들과 인사하고 헤어졌다~
친구들 가는거 보고 방으로 올라와 짐 풀기 돌입.

침대 하나가 남았다고 했는데, 다행히 1층 자리였다~
머무는 내내 내 자리였음 ㅎㅎㅎ
사람이 꽉찼다고 했었는데, 야시장을 간건지~ 저 시간에 방에 사람들이 없었다.
아무도 없으니, 우선 사진부터~



우선 내가 쓸 침대~
처음 입실 하면 시트랑 이불이랑 올려져있음

근데,쿠션 배드가 너무 얇기도 하고 움직일때마다 침대에서 소리가 나서 신경쓰임;



침대마다 커튼 달려있어서 칠 수 있는데~
다만, 2층은 길고~ 1층은 짧음..ㅎ





 

방안에 있는 비상탈출 안내~
한국인들도 많이 가고, 일전에 한국인 스탭이 있어서 그런지 한글 안내문이 곳곳에 되어있음





침대 옆엔 에어컨 리모콘이랑
양치할때 쓰는 컵이 있음. 컵은 청소할때마다 교체해주고
옷걸이도 한개씩 있다.


6인 도미토리 룸 안에 있는 화장실.







 엔젤스 백팩 호스텔에 머무는 동안 화장실땜에 불편한 적은 없었음~
방안에도 화장실이 있고, 바깥에도 하나 더 있어서ㅎㅎ

열쇠도 받았지만, 방안 잠굴때 빼고는 딱히 쓴 적이 없다.
체크아웃 할때 거실 탁자에 놓고 가면 됨.



침대 옆 서랍장에는 헤어드라이기도 있고, 역시 설명이 잘 되어있음






대충 방 둘러봤으니~ 시트 끼고 이불 펴기




침대 난간에 요런 공간이 있어서 충전기나 간단한 용품 올려두기 편리했음~



침대마다 개인 스탠드와 콘센트도 있어서 충전하기도 편리하고~



사진도 찍었고, 짐 대충 풀고 있는데, 아까 체크인 할때 있었던 스탭 may가 올라왔다

 

내일 자기가 9시에 퇴근인데, 퇴근후 스쿠터 타고 야경을 보여주겠다고~

어떠냐고 물었다 물론 비가 안올 경우ㅎㅎ


다음 날 저녁엔 별다른 스케줄이 없었으니~ 좋다고 바로 약속 잡음.

 

may가고 다른 투숙객 오기전에 샤워하고  침대 누움~

 

침대 막 누우니 사람들이 들어왔다.


내 자리에서 문이 바로 보이는지라....ㅋㅋ

누워서 눈인사

 

엎드려서 다이어리 정리 좀 하고 친구랑 라인 좀 하다가 취침. 

  

 

워낙 한국인 많은 곳이라 들었는데, 머무는 동안 내가 묶는 도미토리에는 한국인은 없었고,

다른 방에 많이 있었음ㅋ  

 



위치도 너무 좋고, 사장님 이하 스탭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던 곳인데, 작년 2013년 하반기부터 영업을 안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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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야시장이 진짜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시장 구경하고 맛난음식도 먹고.. 재미질듯~~~ㅎㅎ

프로필이미지

네 그런것 같아요ㅎ 확실히 대만사람들이 밖에서 외식을 자주 해서 그런지~ 곳곳에 야시장들이 많아서 구경 하고 사먹는 재미가 큰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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