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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29
[전주한옥마을] 드디어 입성 전주한옥마을!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2-09~2013-02-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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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센고군

 

 

 

 

얼마 걸리지도 않는 거리를 

 

 

 고군은  여전히 힘들게 힘들게 힘들게  가고 있네요~

 

(기럭지 문제로 컴파스가 짧다는게 치명적인 약점!! )

 

 

 

 

다른분들 한번에 올릴 포스팅을 고군은 3일에 걸쳐서 올리는

 

게으릉뱅이!! 유후훗!!

 

 

일단 전주한옥마을에을 훓고 나선  느낌점은!!

 

아!! 여긴 다시 한번 내려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사전조사를 안하고 내려오는 바람에 경기전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해버린

 

 

고군은 정작 한옥마을을 제대로 구경을 못했거든요~

 

 

올라오는 차 시간에 맞춰 후다닥~ 구경하느라~

 

 

치명적으로 시간안배에 실수를 범하고 말았던 것이였죠~~

 

 

(고군 너의 머리통은 장식용이였단 말이냣!!)

 

 

 

 


 

 

 

 

 

 

경기전을 빠져나와 나온 기준으로 좌측으로 쭉~ 들어가면

 

 

한옥거리가 조성되어 있어요

 

(전동성당에서 오신 반대편으로 가시면 되겠죵??)

 

 

 

들어서자마자  삼청동과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군데 군데~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파는곳

 

 

 

 

 

 


 

 

 

 


 

 

 

 

 


 

 

 

 

체험 할 수 있는 문화촌도 있구요~

 

 

 

 

 


 

 

 

 


 

 

 

 

 

고군의 눈은 자꾸만 기와장을 향해 셔터를 발사하게 되더라구요~

 

 

못질없이 나무조각조각을 끼워맞추는 한옥의 양식은

 

 

생각하면 할수록 조상들의 지혜와 함께 멋을 어울리는 멋진 우리의 건축 양식인듯 싶어요~

 

 

 

(산과 강이 어울어진 깍아질듯한 절벽 위에 한폭의 그림과 같은 정자를 짓고

 

그위에서 평온한 오침을 즐길수 있는 그런 삶을 만끽하는 것이

 

고군의 노후 희망인데요~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네요~ ^^)

 

 

 

욜띠미 돈 벌어야 한다능~~~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한옥게스트 하우스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봄쯤 다시 전주에 내려오게 되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쯤 묶을 계획이에요~

 

 

경기전 기준으로 200미터 안쪽으로 들어오셔서 좌측편으로 자리하고 있어요~

 

 

 

 

 

 


 

 

 

 


 

 

 

 


 

 

 

 

 

태조로의 거의 끝자락 골목인데요~

 

 

언덕으로 쭉~ 뻗어진 길이 아름답게 느껴져서 사진으로 담고 싶어

 

 

무작정 차도로 나가 셔텨를 누르려는 순간~

 

 

카니발 한대가 무섭게 내리막을 내려오고 있더라구요~

 

 

고군도 이왕 자리 잡고 있겠다~

차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자리를 지키고 초점을 맞췄죵~ ㅋ

 

 

 

언젠가 기억은 안나지만 한 사진작가님 쓴 글이 생각이 나는데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분류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대게 3가지 부류로 나뉜데요~

 

 

 

첫번째는 에잇! 사진이고 뭐고 내가 살고 봐야징! 하는

사전 포기형

 

두번째는 아~ 그래도 찍고 싶은데~ 어띄카즤~ 주춤 주춤

결국 초점 안맞는 사진을  남기는  육체이탈 사진형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디 사진이 남나 내가 남나 

끝까지 찍고 보자는  무한도전형 

 

단, 무한도전형은 목숨을 장담 못함.!

 

 

 

 

 

 


 

 

 

 


 

 

 

 

 


 

 

 

 

 

 한옥마을을 서둘러 둘러보니 어느덧 올라갈 시간이 다 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장콩과 저는

 

몸도 녹일겸 커피한잔과 팥죽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먹음직스럽나요??

 

 

저 한숟가락을 끝으로 더이상 숟가락을 들지 않았어요 ㅋㅋㅋ

 

 

이건 뭐  무슨 맛인줄 모르겠다능~~

 

 

 

 


   

 

 

 

 

한옥마을의 끝에는

 

 

(반대편에서 시작했으면 이곳이 초입이겠지만요)

 

 

거북이 석상에  "태조로" 라고 큼지막하게 써있어요~

 

 

태조로를 빠져나오며 멀리 펼쳐진 한옥의 지붕들을 보며

 

 

맘편이 구석구석 보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이 더  크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이 포스팅 자체도 여러분게 알찬 내용을 전해 드리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까지 더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의 아쉬움도 큰 여행이였지만 그만큼 이곳에 아직 남아이는

 

 

기대치도 크게 남아있기에 다시 한번 찾고 싶은 설레임도 함께 안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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