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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30
세계 금융의 중심지 뉴욕 월스트리스(월가)
미주 > 미국
2011-07-17~2011-07-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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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직도

월스트리트는 미국 뉴욕 맨해튼섬 남쪽 끝에 있는 금융 밀집 구역입니다.

 이곳은 17세기 초 네덜란드인들이 정착해 살기 시작한 곳으로 당시에는 뉴 암스테르담이라 불렸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인들은 자신들의 보금자리에 인디언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나무로 벽을 세웠는데

여기서 지금의 월가라는 명칭이 생겨난 것이라고 하네요.

1699년 영국군이 이 나무 벽을 철거해 지금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후 1792년 뉴욕 증권거래소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금융기관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네덜란드인의 나무 벽 대신 높다란 빌딩들이 하나의 성벽처럼 월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황소. 영화나 TV에서 꽤나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있어서 사진찍기 정말 힘듭니다. 외국인들 사진만 있고 정작 제사진은 없습니다.ㅎ

황소만 찍거나 본인의 모습을 찍을려면 아침에 일찍가야 될 듯하네요.


 
 

월스트리트.

이렇게 신호등과 표지판을 찍은 사진들을 보니까 멋있었는데..

제가 찍으니까 별로네요.ㅋㅋ

아무튼 여기가 월스트리트라고 알려줍니다.ㅎ


 

정장을 입고 바쁘게 움직이는 월가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월스트리트에 갔는데

저같은 관광객들만 보이네요~ㅋㅋ

 

여기는 관광객도 없고 한산하네요~ㅎ

 

월가의 높은 빌딩들과 어울리지 않는 이곳은 트리니트 교회랍니다.

높은 빌딩 숲 사이에 있는 고딕양식의 교회건물이라서

더 멋있어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9.11 테러가 발생했던 세계무역센터 일명 쌍둥이 빌딩이 있었던 곳이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이곳 주위에 보면 추모하는 곳도 있고 9.11테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계무역센터가 완공되면 좋겠습니다.

높은 빌딩사이에 정장을 입고 다니는 월가사람들의 모습을 보기위해

뉴욕에 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제가 보고 싶었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월스트리트에서 본 것은 높은 빌딩들 뿐이지만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이 있는 곳에

가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자유의 여신상 배를 타는 곳에서 가깝기 때문에 뉴욕에 방문한다면 한번쯤은 가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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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 본 울프 오브 월스트릿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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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 본 영화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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