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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04-03
샘쟁이 부부의 오타루 탐방기♡
일본 > 북해도
2012-02-02~2012-02-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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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쟁이



"오타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오타루 운하"

등불이 동동 띄워진 오타루 등불 축제 현장의 운하라면 모를까
어느 날 갑자기 찾은 그곳은 솔직히 기대만큼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다.
게다가 날까지 어둑어둑 져가고 하늘엔 구름이 잔뜩 끼었으니 더 말해 뭐할까~













"흠- 뭐, 우리 동네 탄천이랑 비슷하네"

꽁알거리며 사진 몇 방 찍고선 타박타박 눈 쌓인 운하 옆 길을 신랑과 함께 걸었다.





그렇게 한 오분쯤 걸었을까?

운하 옆 큰 도로에서 한 블럭 더 깊은 골목으로 들어서니
운하 풍경과는 또 다른 느낌의 오타루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꺅♡ 소리가 절로 나오는 예쁜 버스가 눈 덮인 도로를 스치듯 지나고~
와! 저기 롯카테이(六花亭)랑 키타카로(北菓樓)다!! (+_+)/



















예쁜 상점, 베이커리, 유리 공방 거기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까지~
온통 여행객의 발걸음을 잡아끄는것 투성이였던 그 골목 :-)







어쩜♡ 상점들 문 앞엔 하나같이 이렇게 앙증맞은 눈사람들이
찾아온 손님들을 환영이라도 하듯 그렇게 서 있다.















엉? 너 날 언제 봤다고  반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미처 눈사람을 준비 못한 가게 주인들은
가게 문을 닫고도 집에 가지 못하고 눈사람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틀 뒤 다시 찾은 그곳엔 이렇게 예쁜 눈사람이 완성되어 있더란 ㅎㅎ)







그렇게 정신없이 구경하며 걷다 보면 어느새 메르헨 교차로에 도착!
영롱한 오르골 소리가 들려오는 곳, 그곳이 바로 "오타루 오르골당"이다! ~♬



삿포로에서 약 40분 거리, 누군가는 오타루를 볼 것 없는 작은 마을쯤으로 생각해 그냥 지나칠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부는 재미난 볼거리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가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곳, 오타루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
오죽하면 홋카이도의 중심지인 삿포로 일정을 포기하고 이틀 뒤 오타루를 다시 찾았을까! ㅎㅎ





단, 이 오타루를 찾기 전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한겨울에 오타루를 찾게 된다면 꼭 상점들이 문을 닫는 6시 이전에 여유있게 도착해야 한다는거~









6시가 되면 상점들은 주저없이 셔터를 내리고 문을 걸어잠그기 때문이다.







만약 오후 6시를 넘겨 도착했다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상점가는 포기하고,
오타루 운하의 야경을 감상하다가 스시야 도리의 어느 스시집으로 향하면 되겠다!

오타루에 와서 맛있는 스시만 먹고 가도 목적은 거진 달성한 셈이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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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의 겨울의 나라처럼 아기자기하네요. ^^ 눈사람들도 너무너무 이쁘고 ~
중간에 만지지마라와 올라가선안된다에서 .빵터지고 ㅎㅎ
사진도 이쁘고 ~ 저도 한번 꼭 가보고싶은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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