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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1-31
[세부3박5일] 호핑투어 ① 스노쿨링
동남아 > 필리핀
2013-12-24~2013-12-28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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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집사리나

2013.12.26. 

드디어 기다리던 호핑투어~

유후훗~ 호핑투어하러 가욧~ 와우와우~ 나님 쒼났음~

 

 

 

 

 

 

 

지프니였나?

이래서 여행은 다녀와서 바로 바로 써줘야한다는 점~!!!반성합니다~ 

 

 

 


 

 

 

20분 남짓 달렸을까요~ 

나님의 느낌이 그러합니다~ 더 짧았을지도 몰라욧 

 

 

 

 


 

 

 

저중의 하나의 배를 타고 고고싱하겠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핑투어~~~ 유후훗~ 

 

 

 

 


 

 

 

눼~ 와우~ 배가 제법 커요. 나님이 여태 탔던 배중에 가장 컸구요 인원도 제일 많았어요.

세부에서는 두번째 호핑투어... ㅋㅋ

나님 가방에 뭘 그리 챙겼냐구요? 

어느덧 세번째라 나름 짐이 생겼어요. 

일단 잘익은 망고 한개, 냉장고에서 꺼내온 시원한 산미구엘 1캔, 필리핀 과자 1봉, 

파리바게트에서 구입한 식빵.. ㅋㅋㅋ 호핑투어때 주는 빵이 있는데 왜 준비했냐구요? 

그걸론 성에 안차요~ 워낙 인원도 있는지라, 한정되어 있잖아욧~ 

 

 

 

 


 

 

 

일단 1층에 에코백을 던져두고 다다다~ 2층으로 올라옵니다.

2011년 신행때 구입한 원피스 아주 두고두고 잘 입고 있어요~ ㅋㅋㅋ

역시 동남아에선 진한 파란색원피스가 갑이예욧 ㅎㅎㅎ

 

 

 

 


 

 

 

아주 뜨거운 태양아래서 신나게 둘이 놀다가 급~ 내려왔어요.

조금 더 놀았다가는 둘다 타버릴것같았거든요.

세부는 더워도 너무 더움~~~ 그래도 습하지 않아 다시 가고프네요

 

 

 

 

 

 

둘이 요러고 뱃머리에서 놀고 있으려니 가이드가 옵니다.

 

 

 

 


 

 

 

저희 배에 3팀이 탔어요. 

그중 막내 가이드로 보이는 분이... 신행도 아닌데 신행처럼... 머리위로 하트를 그려라~

 

 

 

 


 

 

 

둘이 허공을 보며 손가락으로 가리켜라.. ㅋㅋㅋ 주문도 많고~

궁시렁 거리면서도 시키는건 다 해요~ ㅋㅋㅋ

신랑이 워낙 사진도 안찍히는데다가 이럴때 아니면 둘이 찍은 사진이 없겠다 싶어서욧 `ㅎㅎㅎ

덕분에 호핑투어가는 통통배 안에서 신행기분 냈어욧 ^^/

나님 겁 많은 나님( 번지는 어케 뛰었나 모르겠심..ㅋㅋㅋ) 아주 간담이 서늘했다는.. ㅋㅋㅋ

 

 

 

 


 

 

 

맑죠~ 맑죠~~~ 맑아도 너무 맑은...ㅋㅋㅋ

막내 가이드가 사진만 잘 살려줬어도 건질게 많았을텐데 아무거나 걸려라~하는 심보로 마구마구 눌렀나봐요

건진게 별로 없지만, 그래도 저게 어디냐며... ㅎㅎㅎ

 

 

 

 


 
 

 

세부 올랑가섬 일대입니다~ 여기는 누구땅~~~ 일본땅입니다. 왜냐그요?

일본 갑부 할머니가 황무지일때 이곳을 통째로 샀는데 지금 이렇게 뜰줄 몰랐다고~

관광수입이 막탄섬을 먹여 살릴정도라고 하네요.

 

 

 

 


 

 

 

두둥~ ㅋㅋㅋㅋ

나님 배안에서 배고파 신랑 몰래 한개 집어 먹으려다가 유통기한이 지난걸 보고... ㅋㅋㅋ

우린 23일에 구입했고, 호핑투어는 26일에 했을뿐이고~ 날씨가 더운지라 군데군데 곰팡이가 벌써 먹기 시작했을 뿐이고~ ㅋㅋㅋ

온전히 세부 올랑가섬 앞바다 물고기들에게 나눠줬어요 ㅋㅋㅋ

근데 식빵 가져가길 잘한거 같아요. 

2011년 세부 호핑때, 2013년 10월 보라카이 호핑때도 두꺼운 식빵을 줬었거든요. 

물론 아주 소량... 근데 이번 가이드는 센스가 없는건지... 팥빵을 준비했더라는......

엄지와 검지로 살살 부숴주면 니모들이 겁나 달려들어야하잖아요~ 

팥들어간 빵은 부숴지지도 않고... 쩝쩝.... 고기 모이는 맛이 그닥그닥이었어요. 

하지만 즈희에겐 파리바게트 빵이 있잖아욧~ ㅎㅎㅎㅎㅎ

이걸로 아주 뽕뺐어요~ ㅋㅋㅋ 이느므 쉐키들 나님손과하군 손가락까지 쏴쏴쏴~~~ 쪼아 먹었다는.. 쿨럭...

내손이 식빵으로 보이냐옹!!!!

 

 

 

 


 

 

 

지난 보라카이땐 컨디션 난조로 고개만 까딱 까딱 하던 나님도 이번엔 용기내어 들어가봤어요~

히힛~ 역시 별천지네요~~~ 꺄오롱~~~~~ 물고기들 내가 다 잡아버리겠따따따~~~~ ㅋㅋㅋ

20분채 못놀았는데 어느새 꼬르륵.... 배고파 더이상 스노쿨링 불가.... ㅡ.ㅡ;;;

나님 기권~~~ ㅋㅋㅋ

 

 

 

 


 

 

 

그리곤 통통배에 오르자마자 망고를 깝니다. 유후훗~~~~

식빵칼 나님은 동남아갈때 하나씩 들고갔다가 야무지게 쓰고 버리고 옵니닷~ 

망고가 워낙 말캉 말캉해서 식빵칼로도 쓱쓱~ 잘리는거 아시져? 

스노쿨링하고 허기진배 채우는 나님~

 

 

 

 


  

 

 

이어서 맥주와 과자를 냠냠냠~ ㅋㅋㅋ

가방에 넣어뒀던지라 여전히 시원해요~

곧바로 씨푸드를 먹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무지게 챙겨간 먹거리를 주섬 주섬 꺼내먹어욧~

게다가 배안에서 바다를 보며 마시는 맥주 맛이란......

물론 보라카이에서 석양을 보며 세일링보트 위에서 마시는 그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준답니다.

아.. 비교된다... 보라카이 호핑투어땐 배안에서 라면 끓여줬는뎅... ㅎㅎㅎㅎㅎㅎㅎ

암튼~~~~ 나님 이렇게 든든하게? 야무지게 먹고 니모를 낚았지요~ 유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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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준비하신 간식으로 즐거운 호핑투어네요....^^~
알아야 준비도 하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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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많이 가져갈꺼예욧..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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