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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31
[무작정 부산여행] 동백공원 ( 동백섬 )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1-05~2013-01-05
자유여행
0 0 687
완센고군

 




무작정 떠난 부산 여행 

 

여전히 눈은 볼 수 없었지만

 

 전날 술에 취해 야경찍기 실패한 동백공원으로 고고!!

 

 

그동안 부산에 내려오면서 단 한번도 가지 못한 동백공원!

왜 가지 못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ㅋㅋ

 

 

단지

내 친구들은

공원을 좋아하지 않았을뿐..

 

 

 홀로이 마음편히 내려왔으니

이번여행은 내 맘대로






요트경기장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10분거리에 위치한 동백공원

 

육지와 맞닿아 있지만 분명 명칭은 섬인 이곳!

 

 

 

잇힝!

 

설레임을 가득안고 공원안으로

 

짧은다리로 한걸음 한걸음 이동을 시작했다~

 








동백공원 초입에는

 

우선 조선호텔이 자리 잡고 있어요

 

 

 

해운대에 갔을때 멀리서만 

 

"아~  저게 조선호텔이구나"

 

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네요 ㅋ

 

( 그동안 부산와서 대체 뭘 보고 간건지 ㅡㅡ )

 



















동백공원은 해안선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는데요

 

 

이곳에도 "구름다리"가  있더라구요

 

 

"흔들지 마시오"

 

주의 표시가 있지만

 

 

아줌마들이 건널때마다 희한하게 출렁이더라구요












산책로를 따라 걸은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말로만 듣던 "황옥공주 인어상"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실체는 인어상인지 할머니 상인지

 

구분인 안되는다는게 함정~

 

 

 

1987년 태풍 "셀마"로 인해 유실되어

 

1989년에 다시 설치 되었다고 하는데요

 

 

좀 이쁘게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역시 여자는 이뻐야 용서가 된다능~~
















 

 드디어 만난 동백꽃

 

2월경 늦겨울에 피는 꽃이지만

 

운좋게(?) 동백꽃을 볼 수 있었어요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올텐데..

 

고군은 연애사업엔 봄이 올까요?

ㅜㅜ

 















동백공원의 절반을 돌때쯤 나타난

 

새하얀 등대

 

고군 트레이드 마크

 

점프 인증샷 남겨주시공~~ ^^

 

 

 

사람이 워낙 많아서리

 

기다렸다가 찰칵!! ^^

 

 

 

여기까지 오면

 

등대 우측으론  광안대교와 함께

 

APEC정상 회담이 개최된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보이는데요..

 

 

누리마루 포스팅은 따로 하도록 하고

 

 

 

오늘은 포스팅을 마무리 해야겠네요 ^^

 

 

푸른 바다와 하늘을 담을 수 있었던

 

 

동백공원은 파란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었던  

 

코스였어요 

 

왜 진작 와보지 못했는지 

 

(사실 혼자 두바퀴 돌았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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