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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31
김제의 조정래 아리랑 문학마을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9-27~2013-09-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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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작년에 다녀온 김제 팸투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열려서 갔던 곳인데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바로

아리랑 문학마을 이었어요.

 

작년 10/4~6까지 김제 아리랑 축제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일제 시대의 수모와 아픈 역사들을 그려낸 장편 소설

조정래의 아리랑.

 

그 소설 속의 장소들을 재현해둔 아리랑 문학마을.

김제 가시면 아리랑 문학관과 문학마을을 꼭 함께 들러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조정래 작가 님이 오셨었는데..

저는 축제 당일에 가지 못해서 ㅠㅠ 뵙질 못했어요 안타까워라..

 


 

문학마을은 소설 속의 배경들을 실제 모습처럼 리얼하게 재현해둔 곳인데요.

둘러보면서 소설을 생각하기 좋은 곳입니다.

소설이랄까.. 너무 리얼한 이야기 이죠. 나쁜 일본..ㅠㅠ

 


 

근대기관 부터 둘러봤는데 비가 오는 날씨라 슬펐어요 ㅠㅠ

 


 

탁본뜨는 것들도 있고..

초등학교 때의 향수에 젖어서 탁본뜨기! ㅋㅋ

 


 

예전의 기관들을 재현해둔 모습 휘휘 둘러보고 나오기 좋아요.


 

 

죽산정미소.

 

수탈의 역사를 가진 김제에 있었던 정미소이죠.

책이 생각나서 또 빡침..

 


 

그리고 죽산우체국까지.

 

아리랑의 주무대인 죽산면에 실제로 아리랑 문학마을이 세워져 있어서

잠시 소설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도 들어요.

 


 

내촌마을로 향합니다.

인물들이 살던 집을 재현해 두었어요.

 


 

강직한 캐릭터 지삼출의 집.

내부도 들어갈 수 있으니 살짝 들어갔다 나오시길!

 


 

하얼빈 역으로 가는 길.

길이 미끄러워서 넘어질뻔도 했습니다;;

 


 

파노라마로 담아보는 하얼빈역.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있는 교육의 장.

 

역사가 없는 나라에 미래란 없다.

요즘 뉴스 보면 참 화나고 빡치는데 ㅠㅠ..

 


 

여기는 하얼빈역 앞의 이민자 가옥.

 

일본 수탈정책으로 토지조사 사업, 산미증식계획, 농촌진흥운동...

농민들은 대대로 살아왔던 토지를 떠나 화전민이 되고 만주나 시베리아 땅으로 쫓겨났지요.

 

이민자 가옥은 새로운 땅에서 독립하겠다는 열망을 잃지 않고 우리 민족의 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아픈 과거 잊지 말고 되새기며

우리가 만들어야 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아리랑 문학마을.

 

 

김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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