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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타이완(대만)여행 :: #9. 타이완 라오허제야시장(饒河街觀光夜市) / 타이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중국 > 대만
2013-07-21~2013-07-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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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딩

 

 

 

 

이전 포스팅에서

타이완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타이베이101빌딩을 다녀온

뚜딩과 서포터즈 8기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간 곳은 라오허제 야시장 이예요 :-)

타이완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모여있는 곳이랍니다~

 

 

 

  

라오허제야시장(饒河街觀光夜市/Raohe St. Night Market) 

 

라오허제야시장(饒河街觀光夜市)은 스린야시장 다음으로 타이완에서 큰 야시장이예요.

야시장엔 백화점으로 납품하지 못하는 약간의 하자 있는 상품 등 값싼 제품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타이완 사람들은 남녀노소, 잘살든 못살든 가구와 같은 오래오래 두고 사용할 물건이 아니라면

왠만한 것은 다 저렴한 야시장에서 구입한다고 하네요.

 

타이완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곳이자

타이완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모여있는 곳이예요 :-)

 

 

 

 

야시장에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한 뚜딩과 서포터즈 :-)

여기서 미션을 수행했었어요 >.<

 

모델팀과 마케터팀으로 나눠서

야시장을 둘러보며 저녁으로 먹을 가장 맛있는 음식들 사오기 !

 

시간 제한이 짧았기때문에

서둘러서 야시장 먹거리를 찾아 출발했어요~

 





 

야시장 분위기 물씬 풍기는 길거리 음식들 :-)

양 옆으로는 음식점과 각종 가게들이 늘어서있었고

그 사이 길에 요런 포장마차들이 쭈욱~ 깔려있었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꼬치요리집 :-)

야시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중국 야시장을 생각하면서

귀뚜라미꼬치, 뱀꼬치, 애벌레꼬치 이런게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런건 없는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쥐포와 오징어 종류도 참 다양하네요 :-)

 



 

 

타이완 야시장에도 역시 TV 방송탄걸 막 걸어두기도 하고

방송에 나온 부분만 계속 틀어놓은 가게들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뚜딩은 엿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는걸

타이완와서 알았어요...ㅎㅎㅎ

 



 

 

 

여긴 라오허제야시장 맨 끝에 있던 가게인데 만두같은걸 팔더라구요~

엄청 길게 줄을 서서 사먹길래 마케터팀도 하나 사왔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20대 여자들 입맛엔 별로더라구요... 고기 냄새가 ㅠㅠ...

근데 타이완 야시장에서 손꼽히는 추천메뉴라고해요...;ㅅ;

 

 




 

 

뿜어요 유아 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운 새끼 돼지를 번역기로 돌리면 저렇게 나오나봐요 ㅋㅋㅋㅋㅋ

번역기의 폐해...

워낙 한국 관광객이 많다보니 여기저기서 한국어를 볼 수 있었어요 :-)

 

 


 

 

마케터팀이 뭐사지 뭐사지 하면서 이 가게 옆을 지나가는데

마침 한국인이 여기서 음식을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막 이거 맛있다면서 갓 나온 음식을 먹어보라고 나눠주셔서 마케터 몇명이 맛을 봤는데

맛이 괜찮다고 해서 여기서 굴전과 취두부도 샀어요 :-)


 


 

 

말 그대로 생굴과 계란이 들어간 굴전 :-)

그 외에는 뭔가 밀가루같은걸 더 넣으시더라구요

 

 



 

 

굴전이 거의 다 구워지면

위에 양상추도 조금 올려주세용 ㅎㅎㅎ

 

 




뭔지 모르겠는 소스도 슉슉~

손이 정말 빠르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저흰 미션을 해야해서 포장을 했지만

우리나라 재래시장처럼 바로 앞에서 먹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이게 그 유명한 취두부(臭豆腐, 쵸우도우푸우)............

타이완의 야시장이나 먹거리 골목에 가면

정말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나는데

그게 여기서 나는거였더라구요 !!!!!!!!!

 

겉으로 보기엔 두부를 튀긴 모습인데

저걸 반으로 잘라 다시 튀켜주십니다...

 

 


 

반으로 자르는 순간!!!!!!

악취가 @.@.......!!!!!!!!!!

 

썩은 두부를 튀긴거라고 아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로 썩은 건 아니고 발효시킨 특제 소스에 두부를 절여두었다가 튀긴거라고해요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할 세계음식 재료 1001> 에도 올랐다네요 ㅋㅋㅋ

 

 


 

냄새가 너무 역하긴 하지만 먹다보면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래뵈도 타이완 길거리 음식에서 꼭 빠지지 않는 길거리 대표음식이라는 취두부 :-)

어딜가나 취두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ㅎㅎㅎ

 



 

 

그 외에도 몇가지 음식을 더 사서

다시 라오허제야시장 입구로 돌아온 뚜딩과 마케터팀 :-D

 

근처 빙수가게에 자리를 구해서

미션 수행 평가를 받았어요 >.<

 

 

먼저 뚜딩과 마케터팀이 사온 메뉴들 !!

 

 

굴과 양상추가 든 굴전 :-)

계란으로 부친 전이라서 제삿상에 올리던 굴전과 비슷했어요~

 



 

그리고 테이크아웃이 되는가 안되는가를 가지고

직원들과 말이 안통해서 온 몸으로 대화해 겨우 사왔던 스테이크 ㅎㅎㅎㅎ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무슨 메뉴가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손짓 몸짓 다 동원해서 대화하다가 결국 제일 첫번째에 있던 기본메뉴로 골랐어요 ㅋㅋㅋ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면 위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있는데

타이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라는게 아쉬웠지만

맛으로만 보면 제일 무난했던 메뉴인 것 같아요 :-)

 

모닝빵 하나와 국물류도 같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손짓발짓으로 열심히 대화하며 사온 치킨 :-)

한국의 치킨과는 달리 뼈채로 길쭉하게 썰어서 튀겨놓은 닭고기를

원하는 소스를 뿌려 절단기에 넣어 잘게 잘라주는건데

소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었어요 ㅎㅎㅎ

 

뭐가 맛있는지 몰라서 몇가지 소스를 맛보고는

그냥 후추소스만 뿌려왔는데

뼈있는부분 말고는 먹을만 했어요 :-)



 

그리고 이번엔 모델팀이 사온 메뉴들 !



요거는 꽃게를 튀겨서 채소와함께 양념에 버무린건데

먹기도 힘들고 맛도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ㅠㅠ....

 

 


 

그리고 조개껍데기 안에 관자와 조갯살과 여러가지 야채 등을 넣은 것 @.@;;

해산물 뷔페같은데서 볼 수 있었던 메뉴인데

요것도 무난하게 괜찮았던것 같네요 :-)

맛은 어묵맛이예요!

 

 



 

이렇게 각 팀이 사온 메뉴들 중에서

2가지씩만 골라서

모두투어 직원 한분과 가이드님이 시식하시고 평가를 내리셨어요 ㅎㅎㅎ

 

 


 

결과는 ?

 

무승부

 

두분 다 각각 한 메뉴씩 마음에 드셨다네요 ㅎㅎ

 

 

 

 

그렇게 미션 대결이 끝이나고

빙수와 함께 야시장에서 사온 메뉴들을

사이좋게 나눠먹었답니다 :-)

 

 

 

밥을 다 먹고 나오니

해가 져서 어둑어둑해지고

이른시간에 안열었던 가게들도 모두 문을 열었더라구요~

 

그래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던 야시장을

다시 둘러봤답니다 :-)

 

 

 

 

 

이른시간엔 못봤던 치킨가게

한국의 재래시장에서 파는 통닭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나메코 인형을 달아놓은 새송이버섯구이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ㅋㅋㅋ

 



 

 

여긴 생닭을 이렇게 전시해놓으셨더라구요...

옆에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면 바로 조리해서 가져다주시는듯 @.@

 

 


 

 

지나가면서 개구리알같다!!!!! 했었던 ㅎ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전주나이차(버블티)안에 들어가는 타피오카들이래요~

다양한 타피오카 중에서 고를 수 있나보더라구요

 

진작 알았더라면 먹어볼껄 ㅠㅠ 아쉬움........

 

 



 

 

수박 생과일 쥬스 :-)

타이완 수박들은 다 저렇게 타원모양인데다가 엄청 큰가보더라구요

수박이 가는 곳마다 다 저정도로 컸어요!

 

 


 

다양한 소스에 찍어먹는 소세지 :-)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 :-)

이쁜것들도 꽤 많더라구요 >.<

 

 



 

 모델팀이 사왔던 게튀김집 :-)

다들 저렇게 비닐봉지에 야채와 함께 담아가더군요~

 

 



 


야시장과는 먼가 거리가 멀어보이는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의 음식점도 있었어요 @.@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는 빙수집 :-)

 




 

 

여기선 미용 관리를 저렇게 뻥 뚫린 곳에서 받고 있더라구요 @.@;;;;;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다 쳐다보는데...

부끄부끄 ☞☜

 

 




 


완전 귀여운 인형들이 가득한 뽑기 가게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모델팀이 사왔던 조개...찜?

뭐라고 불러야하지...

 

 




 


요렇게 길 가운데는 포장마차이고

양 옆으로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답니다 :-)

 

타이완 사람들은 평소에도 값싼 야시장에서 저녁도 해결하고 쇼핑도 한다네요

 

 


 

 

앙금이 다양한 도라야끼(?)

작으니까 넘 귀엽네요 :-)

 





 

여기가 마케팅팀이 치킨을 샀던 곳이예요 :-)

뿌리는 소스가 참 다양해서 뭘 뿌려야할지 엄청 고민했었어요 ㅎㅎㅎ

 

 


 

 

마케팅팀이 만두를 샀던 곳 :-)

줄을 정말 길게 서있더라구요~

 

 


 

 

어머 만득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완에서 추억의 만득이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나도 이쁘고 맛있어보였던 디저트들 :-)

 

 

이 외에도 옷가게, 생필품가게, 슈퍼마켓 등등

정말 없는 게 없는 야시장이었어요

 

뚜딩은 사진찍느라 쇼핑은 못했는데

다른 서포터즈들이 사온걸 보니

정말 싼 가격에 사온 괜찮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타이완을 다시 가게되면

꼭 ! 꼭 !

다시 가보고 싶은 곳 1순위가 야시장이예요 ㅠㅠ

 

 


 

 

모두투어 버스를 기다리다가 본 타이완의 시내버스!

일본의 버스만큼은 아니지만

재밌는 그림이 그려진 버스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타이완의 버스들은 모두 2층버스처럼 의자가 높은 곳에 있어용!

 

 


 

그렇게 첫날 일정이 끝나고 도착한 호텔 앞에서

다른 서포터즈가 사온 두리안을 구경했어요 ㅎㅎㅎ

 

과일 중의 왕자라고 불릴만큼 맛있다지만

썩은 냄새가 난다는 두리안...

 

뚜딩은 안먹어봤는데

한명은 못먹겠다고 뱉어냈고

한명은 맛은 괜찮은데 한두개 이상은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타이완에는 열대 과일이 많이 나는데

야시장에 과일가게도 많으니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종류별로 사서 드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드디어 길고 길었던 첫 날 일정이 끝났네요. 

둘쨋날 첫번째 코스는 예류지질공원 이예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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