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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31
에드먼튼 대학가에서 즐기는 토요일 브런치,분위기 GOOD~맛도 GOOD~!!! @ LEVA BAR
미주 > 캐나다
2013-12-10~2014-01-04
자유여행
0 0 968
Lovelysun

 

 

  

 에드먼튼 대학가에서 즐기는 토요일 브런치,분위기 GOOD~맛도 GOOD~!!!

 @ LEVA BAR 

 

 

 

 

토요일 아침.. 브런치를 먹기 위해 알버타 주립 대학교 근처로 갔다. 

아무래도 대학가 근처라 분위기 좋은 젊은 감각의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은 듯....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곤 하지만, 여전히 추웠던... 토요일 오전~~ 

워낙 조용한 도시인데다...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더 한적하고 여유로워... 평온한 아침이었다. 

 

거리를 따라 늘어선 길쭉길쭉한 나무들, 

눈에 뒤덮힌 아기자기 멋스러운 집들..... 

차갑긴 하지만 상쾌한 아침 공기가 주말을 더욱 설레게 한다. 

 

 

추천,꾸욱~! 

 

  

 

 

▽ 우리의 주말 브런치 메뉴!!!! 머쉬룸 포테이토 피자, 닭가슴살 클럽 샌드위치 @LEVA


 
 
주택가에 있어 세련되게 잘 꾸며놓은 집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은 LEVA BAR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부 인테리어, 테라스에 소복히 쌓인 눈이 참 멋스럽다.
춥긴 하지만, 이렇게 눈이 쌓인 풍경들은 볼때마다 설레이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다.
봉긋하게 두텁게 쌓인 눈이 마치 팥빙수 같기도... ㅋㅋㅋ

 
 
우리처럼 브런치를 먹기 위해,
혹은 간단히 베이커리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들로 빈 테이블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몇 군데 다녀보진 않았지만, 에드먼튼이 워낙 겨울이 길고 추운 도시라 그런지
가게 내부는 따스한 느낌을 주는 조명들이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블랙 & 화이트의 세련된 조합....
그리고 톤 다운된 옐로우가 가게 분위기를 한층 따스하고 화사하게 만든다.


 
 
주문은 셀프....!!!!!
주문한 음식은 테이블로 가져다준다.
 
우리가 고민 끝에 주문한 메뉴는....
머쉬룸 & 포테이토 피자(화이트 소스) CAD$ 17
닭가슴살 클럽 샌드위치 w 포테이토 CAD$ 13.75
카푸치노 CAD$ 4.25
 
눈으로 뒤덮힌 하얀 세상을 마주하며 즐기는 보송보송한 카푸치노의 맛은.... 역시 옳다!!!!
다소 밍밍하긴 했지만... 맛보다 분위기로 먹어주던 커피 한잔~~
(뭐니뭐니해도 커피는 유럽이 최고라며....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화이트 소스를 베이스로 감자와 버섯이 소담하게 들어간 씬 피자....
도우가 얇아 바삭하고, 화이트 소스는 부드러웠으며,
토핑 재료가 워낙 담백하고 심플해서 그런지 브런치 메뉴로도 괜찮은 것 같다.


 
 
또 다른 메뉴는 닭가슴살이 들어간 클럽 샌드위치와 포테이토~!!!!
바삭하게 구워낸 빵에 닭가슴살, 토마토, 양상추, 바질, 치즈가 튼실하게 들어가있어
1/2 조각만 먹어도 훅~ 배가 든든해진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푸짐하고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 같다. 

 


 
클럽샌드위치와 함께 제공되는 포테이토는
오븐에 포근포근하게 구워 소금과 후추,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준다.
이것도 맛있었는데, 양이 워낙 많아서 많이 남기고 왔다는;;;;;;;
양이 많지 않다면, 샌드위치만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샌드위치 안에 들어간 재료들이 비쥬얼만 봐도 신선하고 푸짐해 보인다.
맛도 보이는 느낌 그대로~~!!!!

 
그나저나 이번에도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북미 음식은 정말 특별한게 없는 것 같다.
다른 나라의 음식을 제외하면,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스테이크 등이 전부.....;;;;

주문한 음식들이 모두 맛있긴 했지만,
브런치로 먹기엔 다소 가볍지 않았던 메뉴 선택이었다.....ㅋㅋㅋㅋ
피자에 감자가 많이 들어가 있어...이것 역시 급~ 배가 불러지는 효과!!!!!
 


 
 
남은 피자는 테이크 아웃 해서 가져왔다.
여기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꺼릴 것이 없다.

 

머핀이나 크로와상, 다양한 케이크와 쿠키들이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우거나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먹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

 

입구 천장에 장식된 조명도 엔틱하면서 이 곳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린다.

 


 

<LEVA BAR 동절기 영업시간> 

월-수 07:00~23:00

목-금 07:00~24:00

토 08:00~24:00

일 08:00~23:00 

 


 

식사를 마치고 나왔으나....
여전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이러다보니 이 곳에선 절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뭔가 제대로 힐링되는 느낌!!!!ㅋㅋㅋ

 
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기분 좋았던 토요일 오전~~~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으며, 양도 푸짐하다.  

가격도 이 정도 선이면 나쁘지 않은 듯~ 

 

특별한 브런치 메뉴가 따로 있진 않지만, 여유롭게 주말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가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우거나 디저트만 먹어도 괜찮을 듯!!!!!  

 

 

 

추천,꾸욱~! 

 

 

 

▽ LEVA BAR

11053 86Avenue Northwest,Edmonton,AB,CANADA 

<LEVA BAR 동절기 영업시간> 

월-수 07:00~23:00

목-금 07:00~24:00

토 08:00~24:00

일 08: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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