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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1-31
부산해운대 동백섬일몰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2-09~2013-02-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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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부산해운대 동백섬일몰 

 

부산여행에 빠질수 없는 코스, 해운대

부산, 해운대는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한국8경의 하나로 꼽히는 명승지이다.

해운대해변을 주변으로 국내 특급호텔시설과 오락시설, 다양한 편의시설 그리고 고층빌딩숲은 이국적인 휴양지를 연상시킨다.

해운대 동백섬은 부산갈맷길 제5코스 출발점이기도 한 동백섬을 느긋하게 산책하다보면 APEC누리마루하우스, 야경사진으로 더욱 유명하며

해운대 랜드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센텀시티까지 만날 수있는 걷기좋은 길이다. 

 

 

 

 

 

해운대 하얏트호텔 앞에서 시작하여 동백섬 한바퀴을 돌아보기로 했다. 

일몰 시간대를 맞춰서 왔기에 천천히 걸어서 가다보면  누리마루나 센텀시티에서 일몰을 만날 수있다. 

여름, 파라솔이 장관을 이뤘던 백사장에는 드문 드문 .. 겨울바다 낭만을 즐기고 있다. 



 
▲해운대 동백섬 인어공주 ⓒ초롱둘

 

동백섬 산책로쪽보다는 하얏트 앞쪽으로 해서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해안가에 황옥공주 인어상을 만난다. 

위로 올라가면 데크길을 내려서 조금 되돌아와야 인어공주상을 볼 수있기에 처음 온 사람은 자칫 놓칠 수도 있다.  

황옥공주인어상은 먼옛날 인어나라 "나란다"의 황옥공주가 "무궁"나라 은혜왕에게 시집을 왔는데

고국이 그리워진 공주가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바다로 나와 황옥게 비친 "나란다"를 보며 그리움을 달랬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서서히 노을빛이 바다를 채우기 시작하는 시간, 노송은 세월만큼 굽어져 여행자를 맞이하듯 인사를 한다. 

조금 한적한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천천히 파도소리 즐길 수있는 해안길이다. 

 

 

 

 


  

 

늘 앞만 보고 가는 바쁜 일정이 아니라 시간 여유가 많으니 뒤도 돌아봐진다. 

멀리 해운대 달맞이쪽은 편안한 색을  머금고 있다. 

예전 매일 저 달맞이 고개를 돌아서 출퇴근을 하며 봄이면 벚꽃과 개나리꽃을 만낏한 시간들이 있었는데... 

 

 

 

 

 


 
▲등대전망대 ⓒ초롱둘

 

처음에 왔을때는 이 데크길도 오르내리며 참 길게 느껴졌는데 여러차례 오다보니 전망대까지 금방이다. 

하얏트호텔 앞에서 임도길로 온다면 전망대까지 10분이 ?걸리지 않는다.  &nsp;

등대앞은 일몰의 장관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다.  

 

 

 

 


  

 

 

 

 

 


  

▲APEC누리마루하우스 ⓒ초롱둘

 

순수 우리말로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 을 담고 있는  

누리마루는 2005년 11월 제3차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이 열린 장소로 정상회담에 참가한 세계정상들과  

국내외 언론을 통하여 역대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 받는 곳이다.

 

 

APEC 이란 ? 1980년대 후반 냉전 종식과 EU 통합 가속화에 따른 지역주의가 강화되고 아.태민간 협력기구들의 협력 확대 지원을 위해

 정부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로 1989년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으로 출범하여  현재 21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누리마루는 정확한 시간대 문을 닫는다. 

다행이 문 닫기 직전에 누리마루 계단을 통하여 내려갈 수있었다. 

내려가서는 문을 닫아도 쫓아내지 않으니..물론 입구쪽에서도 통제가 되어 들어올 수없고 나갈수만 있다. 

 

 

 


  

 

 

 

 


  

 

광안대교 끝 부분으로 해가 떨어지고 있다. 

비슷한 풍경임에도 셔터소리는 쉴새없이 울리는 시간.... 황금빛 물결앞에 마음도 노란 금댕이로 변해간다. 

 

 

 

 


  

 

 

 

 

 


  

 

풍경앞에서는 누구나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나보다 .. 

무거운 카메라보다 디카는 언제나 적제적소에서 멋진 순간을 담는 현실이다. 

배 한척이 센스있게 지나가고 있다...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센텀시티쪽으로 걸어가면서 일몰을 담았다. 

화단안으로 살짝 들어가서 담는 사진은 또 다른 맛이다. 

같은 생각을 했는지 다른 여행자 역시 같은 곳에서 사진을 담는다. 

훔쳐보는맛, 그 뒷모습을 살짝 몰카해본다.  

 

 

 



  

 

 

 

 


  

 

센텀시티, 마천루에는 아직 불빛이 없다. 

우뚝솟은 무채색 도심속에 유난히 돗보이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여행자의 감성영역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충분하다. 

가로수길을 걸으면 언제나 좋은 것 처럼 여행에서 운좋게  일몰의 순간을 담을 수있다는건 행운이다. 

 

 

 

 


  

 

 

 

 


 

석양은 미련이 남는듯 잠시 광안대교 난간에 걸터 쉬어가고 있다.

마치 절정으로 음악이 고요한 클래식으로 변하듯 열심히 사진만 담든 손을 멈추고 이 순간을 마음으로 품어본다.

말랑 말랑해지는 근육만큼 마음도 편안해진다.

 

 



 

 

 

동백섬 /동백공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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